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3일(현지시간) 이란을 겨냥해 "오늘 밤에도, 내일도 세게 때릴 것"이라고 경고했다.
실제로 미군이 사흘째 공습에 나선 가운데, 트럼프 대통령은 이란이 종전 양해각서(MOU) 이행이라는 '시험'을 통과하지 못했다며 해상 봉쇄와 군사 공격을 병…
미국 노동부 노동통계국은 6월 미국의 소비자물가지수(CPI)가 전년 동월 대비 3.5% 상승했다고 14일(현지시간) 밝혔다.
상승률이 5월(4.2%) 대비 둔화한 데다 다우존스가 집계한 전문가 예상(3.8%)을 밑돌았다. 전월 대비로는 0.4% 하락했다.
에너지·식품을 제외한 근원 CPI는 전…
성추행 혐의로 경찰 조사를 받은 뒤 월드컵 심판진에서 제외됐던 네덜란드 출신 축구 심판 롭 디페링크가 38세의 나이로 사망했다.
정확한 사망 원인은 공개되지 않았다.
14일(한국시간) 영국 BBC 보도에 따르면 디페링크는 당초 이번 월드컵에 비디오 판독(VAR) 심판으로 나…
미국과 이란의 무력 충돌이 다시 격화하면서 중동의 하늘길에도 다시 긴장감이 감돌며 이 지역을 오가는 항공사들에도 한층 강화된 경고가 발령됐다.
유럽항공안전청(EASA)은 14일(현지시간) 중동 지역을 운항하는 항공사들에 아랍에미리트(UAE), 카타르, 바레인, 쿠웨이트 …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첼시의 지휘봉을 잡은 사비 알론소 신임 감독이 부임 후 첫 기자회견에서 승리에 대한 강한 열망을 주문했다.
14일(한국시간) AFP 보도에 따르면 알론소 감독은 기자회견에서 "첼시는 성공을 향한 에너지와 야망, 그리고 승리에 대한 굶…
국제축구연맹(FIFA) 월드컵에서 사상 처음 8강에 오르며 새역사를 쓴 노르웨이 축구대표팀이 금의환향했다.
로이터통신은 14일(한국시간) "10만 명이 넘는 팬이 노르웨이 수도 오슬로 거리를 가득 메우며 축구 대표팀을 영웅처럼 맞이했다. 월드컵 탈락의 아쉬움은 거대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