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패스트푸드 대기업들이 아동 노동법 위반의 온상지가 됐다는 분석이 나왔다. 이들 기업이 코로나19 사태로 빠져나간 노동력을 아동으로 채우려는 데다 이를 단속할 국가 인력까지 부족한 데 따른 결과라는 지적이다. 어제(14일) 워싱턴포스트(WP)가 미 노동부 데이터를 …
미국의 대부분 지역에 북극 한파가 덮치면서 추위로 인한 사망자가 속출하는 등 비상이 걸렸다. 오늘(14일) 연방 기상청(NWS)에 따르면 캐나다 대초원에서 쏟아져 내려온 북극 고기압이 미 서북부에서 중동부까지 한파를 몰고 와 며칠째 맹위를 떨치고 있다. NWS는 미 전역에…
이스라엘과 하마스간 전쟁이 오늘(14일)로 개전 100일이 경과한 가운데 가자지구 내 민간인 피해가 계속되자 백악관이 이스라엘에 군사 작전을 저강도로 전환할 것을 재차 압박했다. 존 커비 백악관 국가안전보장회의(NSC) 전략소통조정관은 오늘 CBS 방송에 나와 "우리는 이…
어제(13일) 이른 새벽 LA지역 강도사건이 벌어지던 세븐일레븐 편의점에 때마침 경찰이 들어갔다가 용의자들을 현장에서 모두 검거하는데 성공했다. LA카운티 셰리프국에 따르면 어제 새벽 0시 30분쯤 카슨 지역 1700 블럭 아발론 블러바드에 위치한 편의점에 무장 강도 용의…
헤즈볼라 지도자 하산 나스랄라가 예멘 반군 후티의 공격으로부터 홍해 해상 항로를 지키기 위한 미국의 무력 대응을 비판했다. 로이터 통신 등 외신에 따르면 나스랄라는 이스라엘-하마스 전쟁 100일째인 오늘(14일) 자체 방송인 알마나르 TV를 통해 공개한 영상 메시지를 …
LA 미드시티서 차량 충돌사고가 발생하면서 1명이 다치고 전신주가 쓰러지는가 하면 소화전이 터지며 일대 물난리가 났다. LA소방국에 따르면 어제(13일) 저녁 7시 19분쯤 10번 프리웨이 바로 남쪽인 2321 사우스 라브레아 애비뉴에서 차량 2대가 충돌하는 사고가 일어나 1명이 …
어제(13일) 저녁 LA한인타운 북쪽 한 아파트 건물에서 불이 나 1명이 부상당했다. LA소방국은 어제 저녁 7시 35분쯤 1545 노스 호바트 블러바드에 위치한 4층 높이 현대식 건물에서 화재가 발생했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했다고 밝혔다. 불이 난 곳은 웨스턴 애비뉴 동쪽, 헐리우드…
LA 쏘텔(Sawtelle) 지역에서 한 노숙자가 다른 노숙자로 흉기로 찌른 사건이 발생했다. LAPD에 따르면 어제(13일) 저녁 8시 45분쯤 소텔 블러바드 동쪽 피코 블러바드에서 이같은 사건이 발생했다. 사건이 벌어진 곳은 10번 프리웨이 고가도로 밑으로, 노숙자 텐트촌이 밀집해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