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카운티 전체 부동산 가치가 사상 처음으로 2조 달러를 넘어섰다. LA카운티 평가관실에 따르면 올해(2026년) 과세 대상 부동산의 총 가치는 2조 2천 720억 달러로, 지난해보다 4.42%인 약 960억 달러 증가했다. 지난해 대형 산불과 부동산 시장 둔화에도 불구하고 전체 부동산 가…
LA지역 폭염이 오늘(15일) 절정에 이를 것으로 전망되면서 산불 위험도 커지고 있다. 국립기상청에 따르면 해안 지역을 제외한 LA 대부분 지역에 폭염주의보가 발령됐다. 기온은 LA 밸리 지역에서 100도 이상, 우들랜드 힐스는 최고 105도에서 110도까지 오를 것으로 예상됐다. LA…
베벌리힐스에 들어서는 초고급 콘도 펜트하우스가 2억 달러에 예약되면서 LA 부동산 시장의 새 역사를 쓸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이 거래가 최종 성사되면 LA 지역 콘도 거래 사상 최고가 기록을 단숨에 갈아치우게 된다. 베벌리힐스에서 건설 중인 초호화 복합단지 아만(Ama…
트럼프 행정부가 멸종위기종법의 일부 규정을 변경하면서 환경단체들이 소송을 제기했다. 연방 내무부와 상무부는 지난 10일 금요일 멸종위기종법에 나오는 '피해(harm)'의 기존 정의를 삭제하는 규정을 발표했다. 지난 1973년 제정된 멸종위기종법은 멸종위기에 처한 야생동…
LA시가 2년 연속 국내 최고의 도시 2위에 선정됐다. 도시 경쟁력 평가기관 '레조넌스 컨설턴시'에 따르면 LA는 지난해(2025년)에 이어 올해도 '국내 최고의 도시' 2위에 올랐다. 이 조사는 삶의 질과 문화, 경제, 대중 인식 등을 종합 평가해 전국 대도시 393개의 순위를 매겼…
2026 북중미 월드컵에서 퇴장 징계가 유예되는 초유의 사태로 논란의 중심에 선 미국 축구대표팀 공격수 폴라린 발로건(모나코)이 징계 번복 직후 작지 않은 파장을 예상했다고 털어놨다.
발로건은 15일(한국시간) 미국 CBS 방송과의 인터뷰에서 "처음에는 징계가 유예돼 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