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라카냐다 플린트릿지 지역에서 기억력 저하를 앓는 70대 한인 여성이 실종돼 경찰이 주민들의 제보를 요청했다. 경찰에 따르면 올해 79살 김수경 씨는 어제(16일) 저녁 6시 30분쯤4000 블락 도버 로드에 위치한 자택에서 마지막으로 목격된 뒤 행방이 확인되지 않고 있다. 김…
약 30년 간 소행성으로 분류됐던 지구 근접 천체가 실제로는 희귀한 혜성인 것으로 나타났다. 미국 항공우주국 NASA 연구진에 따르면 지난 1998년 발견된 지구 근접 천체 '1998 SH2'가 소행성이 아닌 '암흑 혜성'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암흑 혜성은 가스와 먼지를 거의 방출하지…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결승전이 축구 고유의 전통을 깬 '미국식 쇼'로 변질했다는 비판에 직면했다.
아르헨티나와 스페인이 맞붙는 결승 무대에 정작 출전국이 아닌 미국의 국가가 울려 퍼지고, 전례 없는 대규모 하프타임 공연까지 예고되면서다.
17일(이…
국제축구연맹(FIFA)이 2026 북중미 월드컵 우승팀에 역대 최초로 '챔피언 반지'를 수여한다.
FIFA는 17일(한국시간) 홈페이지를 통해 "FIFA 주관 대회 역사상 최초로 우승팀에 특별 제작된 '챔피언 반지'를 주기로 했다"라며 "우승팀은 상징적인 월드컵 트로피와 영광스러운 금메…
미군은 16일(현지시간) 호르무즈 해협에서 시행 중인 대(對)이란 해상 봉쇄와 관련, 유조선 1척에 승선해 검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대이란 군사작전을 총괄하는 미 중부사령부(CENTCOM)는 이날 엑스(X·옛 트위터)에 "7월 16일 제11 해병원정대 소속 미 해병대원들이 오만만에…
미 워싱턴 DC에서 열린 '2026 한미 조선 협력 전략대화'
워싱턴 특파원단 공동 취재
미국이 해군함정의 자국 내 건조라는 원칙을 깨고 조선 강국이자 동맹국인 한국에 아웃소싱할 수 있는지를 놓고 미국 내 업계와 전문가들이 16일(현지시간) '분산형 조선'(distributed shipbuil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