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지아주 고등학교에서 발생한 총기난사 사건 용의자, 10대 소년이 가석방 없는 종신형을 선고받았다. 조지아주 바로 카운티 고등법원 니콜라스 프림 판사는 어제(28일) 열린 재판에서 올해 16살 콜트 그레이에게 "자신이 저지른 범행에 대해 반성하지 않고 있다"며 이같이 …
미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29일(현지시간) 기준금리를 연 3.50∼3.75%로 유지했지만, 연준 내부에서 금리 인상을 주장하며 동결 결정에 반대한 위원이 3명으로 늘어나면서 사실상 '매파적(통화 긴축 선호) 동결'을 한 것으로 풀이된다.
월가 전문가들은 이번 금리 결정을 앞…
미국과 이란이 지난 주말 이후 잠시 중단됐던 무력 공방을 재개하면서 국제 유가가 29일(현지시간) 8% 가까이 급등했다.
이날 ICE선물거래소에서 9월 인도분 브렌트유 선물 종가는 배럴당 90.74달러로 전장보다 7.9% 급등했다.
뉴욕상업거래소에서 9월 인도분 미국 서부텍사스…
미국 연방의회 청문회장에 불려 나온 증인이 111차례의 질문에 모두 답변을 거부하는 진풍경이 29일(현지시간) 벌어졌다.
미 상원 국토안보원회는 이날 앤서니 파우치 전 국립 알레르기·전염병연구소(NIAID) 소장을 상대로 청문회를 열었다. 그는 도널드 트럼프 1기 행정부 …
주식시장은 6개월 만에 3일 연속 엇갈렸던 흐름을 폭락세로 뒤집었다. 중동발 지정학적 리스크가 고조되며 국제유가와 국채금리가 4일 만에 동반 상승한 가운데 오늘도 약세를 보인 반도체·메모리주들의 하락세는 panic selling을 유발했다. 개장초 보합권의 혼조세를 폭락…
연방 중앙은행인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기준금리를 3.50∼3.75%로 동결하기로 결정했다. 연준은 오늘(29일)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정례회의 후 기준금리를 이같이 유지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기준금리 동결은 올해 1월, 3월, 4월, 6월에 이어 5차례 연속이다. 케빈 워…
높은 생활물가와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한인들을 위해 LA한인회가 푸드뱅크를 개최한다. LA한인회는 메트라이프 재단(MetLife Foundation)의 지원을 받아 오는 8월 7일(금) 오전 10시, LA한인회관에서 푸드뱅크 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행사 당일 번호표는 오전 9시 30분부…
애너하임에서 어제(28일) 두 차례 수압이 크게 떨어지는 현상이 발생해 시가 원인 조사에 나섰다. 애너하임시에 따르면 어제(28일) 새벽 5시와 저녁 6시 15분쯤 수압이 급격히 낮아졌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이로 인해 디즈니랜드 리조트와 애너하임 스타디움, 애너하임 컨벤…
소셜미디어에 수백만 명 팔로워를 보유한 셰프가 LA 비영리단체 행사에 참석해 노숙인들에게 무료 식사를 제공했다. 노숙자 지원 비영리단체 '베터 엔젤스(Better Angels)'에 따르면 어제(28일) 헐리웃에서 진행된 노숙자 대상 월례 행사에서 케빈 애슈턴이 수백 명에게 식사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