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세안(ASEAN·동남아시아국가연합) 회원국 정상들이 미국과 이란 간 전쟁으로 인한 국제 유가 급등 여파에 공동으로 대응해 에너지 안보를 강화하기로 했다.
아세안 11개 회원국은 8일(현지시간) 필리핀 중부 세부에서 제48차 아세안 정상회의를 열었다.
올해 아세안 순회 …
나치 패망일인 8일(현지시간) 독일 전역에서 징병제 부활에 반대하는 청소년들이 학교 수업을 거부하고 시위를 벌였다. 정부가 지난해 연말 징병제로 전환을 염두에 둔 새 병역법을 만든 이후 전국 단위 학생 파업은 이번이 세 번째다.
rbb방송 등에 따르면 이날 독일 120여…
자연의 경이로움을 전 세계에 알리는 목소리로 잘 알려진 영국 자연학자 겸 방송인 데이비드 애튼버러가 8일(현지시간) 100세 생일을 맞았다.
애튼버러는 BBC 방송의 자연 다큐멘터리 시리즈를 통해 70년 넘게 아름다운 자연의 모습을 보여주고 자연과 환경의 소중함을 일깨…
독일 뒤셀도르프 공항에서 여객기 급유를 위해 대기하는 트럭 [EPA 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
중동 전쟁으로 인한 에너지 가격 급등과 항공유 부족 사태로 유럽 항공사들이 타격을 입고 있지만, 이를 구실로 유류할증료를 소급 적용하는 등 소비자 보호 규정을 …
5월 미국 소비자들의 경제 심리가 중동 긴장에 따른 유가 상승과 인플레이션 우려로 또 다시 사상 최저 수준으로 떨어졌다.
미 미시간대는 경기에 대한 미국 소비자들의 자신감을 반영하는 소비자심리지수 잠정치가 5월 48.2로, 전달 대비 1.6 포인트 떨어졌다고 8일(현지시…
미국 국무부가 지난 1일(현지시간) 긴급 승인한 중동 우방국들 상대 무기 판매 총액이 당일에 발표했던 액수의 3배에 해당하는 258억 달러(37조7천억 원)에 이르는 것으로 뒤늦게 밝혀졌다고 블룸버그통신이 7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이는 국무부가 이 중 171억 달러(약 24조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