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과 이스라엘의 이란 공습에 반대하는 시위가 어제(2일) 전국 40여 개 도시에서 열린 가운데, LA 다운타운 시청 앞에서도 약 150명이 모여 전쟁 중단을 촉구했다. 참가자들은 “이란 전쟁을 멈춰라”, “이란에서 손 떼라”, “석유를 위해 피를 흘리지 말라” 등의 구호…
LA 한인타운 인근 라치몬트 지역에서 어제(2일) 공사 도중 천연가스 배관이 파손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번 사고로 인근 주민들이 대피하고 수십 가구의 가스 공급이 중단됐다. 남가주 개스컴퍼니(SoCalGas)에 따르면, 사고는 어제 오전 11시 20분쯤 1100 블럭 노스 엘 센트리…
LA카운티 보건국이 약 5천만 달러의 예산 삭감 여파로 공공보건 클리닉 7곳에서 임상 진료 서비스를 중단했다. 이에 따라 기존 13곳이던 풀서비스 공공보건 클리닉은 현재 6곳만 운영된다. 지난달(2월) 27일부터 중단된 서비스에는 백신 접종과 성병 검사·치료, 결핵 진단 …
미국과 이스라엘, 이란 간 전쟁으로 중동 정세가 급격히 악화되면서 원·달러 환율이 하루 만에 26원 넘게 급등해 1,460원대 중반까지 치솟았다. 오늘(3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보다 26.4원 오른 1,466.1원에 주간 거래를 마감했다. 이는 지난달 6일 이후…
미국과 이스라엘, 이란 간 무력 충돌로 국제유가가 급등하면서 전국 개솔린 가격이 지난해 11월 이후 처음으로 갤런당 3달러를 넘어섰다. 에너지 가격 정보업체 OPIS에 따르면 어제(2일) 기준 전국 평균 개솔린 소매 가격이 갤런당 3달러를 돌파했다고 로이터 통신이 보도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