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런스의 한 대형 콘도 단지에서 주택소유주협회(HOA)가 세대당 4만9천 달러가 넘는 특별분담금을 부과해 주민들이 반발하고 있다. ABC7에 따르면 499세대 규모의 해당 콘도에 거주하는 스티븐 왕은 최근 모든 소유주에게 동일한 액수의 특별분담금이 부과됐다는 통보를 받았…
UCLA헬스와 비영리 진료소 연합체 '헬스케어 LA'의 메디캘 진료 계약이 종료되면서 중증 환자 약 9천 명이 새로운 전문의를 찾아야 할 처지에 놓였다. 지난 2009년부터 이어져 온 양측의 계약은 지난 6월 30일 만료됐으며, 이후 갱신되지 않았다. 헬스케어 LA는 메디캘 가입자들…
허리케인 마리의 영향으로 남가주 곳곳에 비가 내린 가운데, 로스펠리스에서는 대형 나무가 도로 위 차량들을 덮쳐 1명이 다쳤다. LA소방국에 따르면 사고는 어제(6일) 오후 3시 55분쯤 버몬트 애비뉴와 멜버른 애비뉴 교차로 인근에서 발생했다. 쓰러진 나무가 차량 2대를 덮…
중가주 해안지역의 몬터레이 카운티 한 도로변에서 지난달 1일 신생아가 숨진 채 발견된 가운데, 아기의 어머니로 추정되는 14살 소녀를 찾기 위한 앰버 경보(Amber Alert)가 남가주 전역에 발령됐다. 캘리포니아고속도로순찰대(CHP)는 어제(6일) 다이애나 갈베즈 오르테가와 그…
노동절인 오늘(7일) 윌밍턴에서 수천 명의 노동자와 노조 관계자들이 참여하는 대규모 연대 행진이 열린다. LA·롱비치 항만 노동연합이 주최하는 제47회 노동절 연대 퍼레이드는 오전 10시 브로드 애비뉴와 E 스트릿 교차로에서 출발한다. 행진 참가자들은 E 스트릿과 아발론…
전날 허리케인 마리의 영향으로 남가주 곳곳에 비가 내린 데 이어, 이번주에는 기온이 100도를 넘는 폭염이 찾아올 전망이다. 국립기상청에 따르면 노동절인 오늘(7일) LA카운티 내륙 지역의 낮 최고기온은 80도 후반에서 90도대까지 오를 전망이다. 폭염은 내일(8일)부터 본…
오늘(7일) 새벽 클레어몬트 210번 프리웨이에서 대형 트럭이 중앙분리대를 넘어 전복되면서 양방향 여러 차선이 통제됐다. 사고는 오늘 새벽 0시 44분쯤 베이스라인 로드 서쪽 210번 프리웨이 동쪽 방면에서 발생했다. 대형 트럭과 트레일러가 중앙분리대에 걸쳐 전복되면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