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all Business에 대한 지원이 절실한 것으로 나타났다. FOX Business는 ‘코로나 19’ 확산과 이로 인한 강력한 행정명령으로 Small Business 업주들과 종업원들 피해가 극심하다고 보도했다. 영업을 아예 하지 못하도록 폐쇄하거나 극도로 제한하는 행정명령이 지난 9개월 이상 …
미국에서 ‘코로나 19’ 백신 접종이 진행중인 가운데 CA 지역에서는 부자들이 먼저 접종받는 것으로 나타났다. LA Times는 CA에서 병원에 거액을 기부한 부자들이 이번 ‘코로나 19’ 백신 접종에서 우선 접종 대상자가 되고 있다고 보도했다. LA Times는 수만 달러 이상 병원…
한 간호사가 백신을 접종한 후 소감을 말하다 기절했다. NY Post는 남부 Tennesse 주, Chattanooga에 있는 CHI Memorial Hospital에서 화이자 바이오앤텍 백신을 맞은 한 간호사가 쓰러졌다고 보도했다. 이 간호사는 티파니 도버로 Nurse Manager인데 언론들이 보는 앞에서 백신을 접종한 …
북가주 Stanford Medical Center에서 백신 접종과 관련해 시위가 벌어졌다. 백신 접종이 ‘Frontline Worker’들부터 먼저 이뤄져야 하는데 그렇지 않고 순서가 달라져 ‘Non Frontline Worker’들이 먼저 맞았다는 것이다. S.F. Chronicle은 Stanford Medical Center에서 의사와 간호사 등 스탭들이…
두번째 ‘코로나 19’ 백신 승인이 이뤄졌다. 연방식품의약국, FDA가 어제(12월18일) 제약사 모더나가 개발한 ‘코로나19’ 백신의 긴급 사용을 승인했다. 화이자 바이오앤텍 백신은 영국이 가장 먼저 승인했고, 이어 바레인과 캐나다 등이 승인했고 미국은 그 후에 승인…
LA 지역의 ‘코로나 19’ 백신 접종이 순조롭게 이뤄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LA 카운티 보건국은 지역내 4곳의 지정 병원들 중에 3곳에서 화이자 바이오앤텍 백신 접종이 진행되고 있다고 밝혔다. 현재 LA 카운티에서 백신 접종이 되고 있는 병원들은 USC Medical Center를 …
프로풋볼, NFL 최고 인기팀 댈러스 카우보이스 구단주가 백신을 맞을 차례가 오면 당연히 맞을 것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제리 존스 댈러스 카우보이스 구단주는 어제(12월18일) 지역내 라디오 방송 AM 105-3 아침 프로그램에 출연해 ‘코로나 19’ 백신 접종 관련 질문을 받고 …
1.남가주의 중환자실 병상, ICU 가용률이 0%로 떨어진 가운데 오늘 캘리포니아 주 전역도 2.1%를 기록했다. 의료 시스템 붕괴가 현실로 다가오면서 생사를 다투는 주민들의 응급실 이용마저 어렵게됐다. 2.미국이 화이자에 이어 두번째로 모더나 백신도 승인하고 배포에 돌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