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리서치 방문한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삼성전자 제공. DB 및 재판매 금지] 이재용 삼성전자[005930] 부회장이 6일 "미래기술 확보는 생존의 문제"라며 인공지능(AI), 6G 통신기술 등 차세대 기술을 연구하는 삼성리서치를 방문해 핵심기술 개발현황을 점검했다. 새해 첫 …
화상 인터뷰하는 김하성메이저리그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에 입단한 김하성이 6일 줌을 통해 미국 현지, 국내 취재진과 화상 인터뷰를 하고 있다. [샌디에이고 줌 인터뷰 캡처. 재판매 및 DB금지]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진출 꿈을 이룬 김하성(26)이 샌디에이고 파드…
토미 라소다 전 감독 '코리안 특급' 박찬호의 은사인 토미 라소다(93) 전 감독이 건강을 회복했다.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로스앤젤레스 다저스 구단은 5일(미국시간) "라소다 전 감독은 미국 캘리포니아주 오렌지카운티의 한 병원 중환자실에서 치료를 받다가 퇴원…
역투하는 블레이크 트라 지난해 미국프로야구(MLB) 월드시리즈 우승팀인 로스앤젤레스 다저스가 '불펜의 핵'인 블레이크 트라이넨(33)을 붙잡는 데 성공했다. 로스앤젤레스 지역지인 로스앤젤레스타임스는 5일(미국시간) 다저스가 트라이넨과 2년 1천750만달러(약 190억원)에…
임성재의 드라이버 스윙 미국프로골프(PGA)투어 새해 첫 대회인 센트리 토너먼트 오브 챔피언스에 처음 출전하는 임성재(23)가 '바람'을 승부의 변수로 꼽았다. 임성재는 대회를 이틀 앞둔 5일(미국시간) PGA투어 사전 인터뷰에서 대회가 열리는 미국 하와이주 카팔루아의 카…
PGA투어 프로암 모습. 미국프로골프(PGA)투어 대회 프로암에 참가하면 선수 2명과 라운드할 수도 있다. 이른바 '9&9' 방식 프로암을 채택하는 대회가 늘어나기 때문이다. '9&9' 방식 프로암은 선수 2명이 9홀씩 나눠 아마추어 참가자와 라운드하는 것을 말한다. 대개 …
MLB 공인구 로고 미국프로야구(MLB) 사무국이 다음 달 스프링캠프 훈련 시작을 앞두고 선수들의 훈련 시설 접근과 자율 훈련을 제한하는 내부 메모를 30개 구단에 발송했다고 미국 일간지 USA투데이가 5일(미국시간) 보도했다. 미국에서 급속도로 확산하는 신종 코로나바이러…
앨릭스 모건 미국 여자 축구 대표팀의 간판 '골잡이'인 앨릭스 모건(32)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걸렸다. 모건은 5일(미국시간)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캘리포니아에서 연휴를 보내던 중 자신과 가족이 코로나19에 감염됐다고 알렸다. 미국여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