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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타냐후 어깃장에 불안한 휴전…이란도 말로만 호르무즈 개방
04.10.2026
미국과 이란 간 '2주 휴전 합의'가 사흘째를 맞았지만, 레바논 전선을 둘러싼 충돌과 호르무즈 해협 긴장이 동시에 고조되면서 살얼음판을 걷는 형국이다. 10일(현지시간) 외신 보도를 종합하면 이스라엘은 지난 8일 휴전 발효 이후에도 레바논 내 친이란 무장정파 헤즈볼…
폭스바겐, 미국공장서 전기차 생산 중단
04.10.2026
독일 자동차업체 폭스바겐이 미국공장에서 전기차 생산을 접고 내연차에 주력하기로 했다고 경제지 한델스블라트가 10일(현지시간) 보도했다. 폭스바겐은 미국 테네시주 채터누가 공장에서 이달 중순 전기차 ID.4 생산을 중단하고 올 여름부터 내연기관 스포츠유틸리티차…
전쟁발 물가 우려에 美 미시간대 소비자심리 사상 최저
04.10.2026
미국 소비자들의 경제 심리가 사상 최저 수준으로 떨어진 것으로 조사됐다. 이란 전쟁에 따른 물가 상승 우려가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된다. 미 미시간대는 경기에 대한 미국 소비자들의 자신감을 반영하는 소비자심리지수 잠정치가 4월 47.6으로 전달 53.3 대비 5.7포인트…
"하메네이 최측근" 고문, 美공습에 중태 빠졌다가 숨져
04.10.2026
이란 최고지도자의 고문을 지낸 카말 하라지가 미·이스라엘 공습으로 중상을 입고 치료를 받던 중 사망했다고 이란 당국과 외신이 10일(현지시간) 보도했다. CNN 등에 따르면 이란 관영 매체는 이달 초 테헤란 자택에서 공습을 당했던 하라지가 이날 숨졌다고 전했다. 공…
젤렌스키 "9월까지 우크라에 어려운 시기될 것"
04.10.2026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은 10일(현지시간) "9월까지 우리에게 매우 어려운 시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로이터·AFP통신 등에 따르면 젤렌스키 대통령은 이날 대통령실이 공개한 메시지에서 "봄과 여름철 우크라이나는 전장에서뿐만 아니라 외교에서도 압…
뉴질랜드서 소녀상 설치 추진…日 "외교관계 위태로워질 것"
04.10.2026
독일 쾰른에 설치된 평화의 소녀상 [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금지] 뉴질랜드 오클랜드에서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를 상징하는 '평화의 소녀상' 설치가 추진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일본 정부는 '외교 관계가 위태로워질 수 있다'며 반대에 나섰다. 10일(현지시…
이란과 대좌할 美부통령 "긍정적 협상 기대"…"장난말라" 경고도
04.10.2026
JD 밴스 미국 부통령은 10일(현지시간) 이란과의 종전협상을 위해 파키스탄으로 떠나며 기대와 경고를 동시에 내놨다. 밴스 부통령은 미 워싱턴DC 인근 앤드루스 합동기지에서 전용기에 탑승하기 전에 취재진에 "협상을 기대하고 있다. 긍정적일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그…
이스라엘, 가자 휴전 감시기구서 스페인 전격 배제
04.10.2026
기드온 사르 이스라엘 외무장관은 성명에서 "스페인 페드로 산체스 정부의 반이스라엘 편향성이 너무 극심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평화안을 이행할 능력을 상실했다"며 "스페인은 더는 CMCC 활동에 참여할 수 없다"고 못 박았다. 베냐민 네타냐후 총리도 영상 성…
독일서 이스라엘 식당에 폭발물 공격
04.10.2026
독일에 있는 이스라엘 식당이 한밤중 폭발물 공격을 받았다. 경찰은 반유대주의 범죄로 보고 수사 중이다. 경찰에 따르면 10일 0시45분께(현지시간) 뮌헨 중심가 헤스슈트라세에서 커다란 폭발음이 세 차례 들렸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경찰은 이클립스라는 이름의 이스라…
쿠웨이트 "군 핵심시설에 이란 공습…부상자 다수"
04.10.2026
쿠웨이트 국방부 대변인 사우드 알아트완 대령은 이란의 '불의한 침략'으로 이같은 인적·물적 피해가 발생했으며 부상자는 안정적으로 치료 중이라고 설명했다. 왕실 직속의 국가방위군은 정규군과 별도 조직으로. 왕실의 안위와 국가 기간 시설을 보호하는 특수 임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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