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루 성공한 SSG 추신수 프로야구 SSG 랜더스에서 뛰는 전 메이저리거 추신수(39)가 KBO리그 역대 최고령 20도루의 주인공이 됐다. 추신수는 30일(미국시간) 창원 NC파크에서 열린 2021 신한은행 SOL KBO리그 NC 다이노스와의 방문경기에서 1번 타자 우익수로 선발 출전해 1회초 …
미국 아이오와주 다이어스빌의 옥수수밭 사이로 '꿈의 구장'에 입장하는 시카고 화이트삭스-뉴욕 양키스 선수들 미국 프로야구(MLB) 시카고 화이트삭스의 전설 프랭크 토머스(53)가 화이트삭스의 1919년 월드시리즈 승부 조작 사건을 다룬 영화 '꿈의 구장'(Field of Dream) 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