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부활남: 더 레드' 배우 구교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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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를 빛낸 배우 명단을 뽑을 때 구교환을 빼놓을 수 없다.
헤어진 연인과의 절절한 멜로로 260만여명을 동원한 영화 '만약에 우리'를 시작으로 연상호 감독의 좀비물 '군체', 결핍을 가진 …
영화 '가능한 사랑' 속 한 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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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그 사람들을 사랑하려는 거야."
다큐멘터리 감독 예지(조여정 분)는 해고 노동자 부부의 삶을 영화로 남기기 위해 그들 부부와 친분을 쌓으면서 이렇게 되뇐다.
재산이 얼마인지 알지도 못하는 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