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가주 지역에 이번주 본격적인 폭염이 찾아올 전망이다. 국립기상청은 LA카운티 대부분 지역에 내일(23일) 아침 8시부터 오는 25일 밤 9시까지 폭염주의보를 발령했다. 폭염주의보는 LA다운타운을 비롯해 계곡 지역과 샌가브리엘 산악지대, LA카운티 내륙 지역에 적용된다. …
남가주 최대 교육구 가운데 하나인 LA통합교육구(LAUSD)의 알베르토 카발호 교육감이 결국 사임했다. LAUSD는 카발호 교육감이 교육감이 어젯밤(21일) 교육위원회에 사직서를 제출했다고 밝혔다. 카발호 교육감의 사임은 지난 2월 연방수사국 FBI가 그의 자택과 LAUSD 본부를 압…
노예해방기념일(Juneteenth) 연휴를 맞은 주말 동안 시카고 전역에서 총격 사건이 잇따라 발생해 7명이 숨지고 최소 38명이 다쳤다. AP통신과 폭스뉴스 등에 따르면 시카고 경찰은 지난 19일 오후 5시부터 주말 사이 시내 곳곳에서 20여 건의 총격 사건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가장…
LA 보일하이츠에서 발생한 대형 냉동창고 화재가 닷새째 이어지는 가운데, 건물 붕괴 위험이 커지면서 소방당국이 안전 관리에 집중하고 있다. LA소방국(LAFD)은 지난 17일 시작된 화재 진압을 위해 지상과 항공에서 대대적인 진화 작업을 이어가고 있으며, 현재까지도 대량의…
트럼프 대통령의 대이란 경고 이후 스위스에서 열린 미국과 이란의 후속 협상이 난항을 겪고 있다. 로이터통신은 오늘(21일) 이란 타스님 통신을 인용해 이란 협상단이 회담 도중 협상장을 떠났다고 보도했다. 이란 국영 IRNA 통신도 파키스탄과 카타르의 중재로 열린 4자 회…
이란이 호르무즈 해협 재봉쇄를 선언했지만, 미국은 해협을 통한 선박 통항이 정상적으로 이뤄지고 있다고 밝혔다. 크리스 라이트 미 에너지부 장관은 오늘(21일) 폭스뉴스와의 인터뷰에서 "어제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한 선박은 67척으로, 전날의 55척보다 늘었다"며 "원유와…
지난 13일 캐노가파크에서 발생한 경찰의 반려견 사살 사건과 관련해 LAPD가 당시 바디캠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경찰이 견주에게 반려견을 제지하라고 여러 차례 요구하는 모습과 개가 짖는 소리가 담겼다. 이후 경찰관이 총을 발사하는 장면이 이어졌지만, LAPD…
어제(20일) 오후 LA카운티 랭캐스터 기차역에서 흉기를 휘두른 남성이 셰리프 요원들의 총격을 받고 숨졌다. LA카운티 셰리프국에 따르면 사건은 어제 오후 2시 5분쯤 시에라 하이웨이와 랭캐스터 블러바드 인근 기차역에서 발생했다. 흉기를 든 남성이 있다는 신고를 받고 …
LA동부 어윈데일 인근 210번 프리웨이에서 세미트럭이 중앙분리대를 넘어 반대편 차선으로 돌진하는 사고가 발생해 여성 1명이 숨지고 32명이 다쳤다. 사고는 어제(20일) 오전 9시쯤, 어윈데일 애비뉴 서쪽 구간에서 발생했다. 캘리포니아고속도로순찰대(CHP)에 따르면 동쪽…
1. 트럼프 대통령이 이란을 향해 60일 안에 최종 합의에 도달해야 한다고 압박했다. 후속 협상에서 성과가 없을 경우 군사적 대응을 재개할 수 있다는 뜻을 분명히 했다. 2. 미국과 이란이 종전 양해각서 체결 뒤 후속 협상 일정을 잡지 못하는 가운데 해당 논의를 이번 주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