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한인타운 일부 지역에서 대장균이 검출돼 LA 수도전력국이 오늘(1일) 주민들에게 수돗물을 끓여 사용할 것을 권고했다.수도전력국은 어제(30일) 실시한 정기 수질 검사에서 아드모어 애비뉴와 마리포사 애비뉴, 5가와 6가 사이 2개 구간 일대에서 대장균이 검출됐다고 밝혔…
오늘(1일) 뉴욕의 랜드마크인 엠파이어스테이트빌딩 첨탑에 올라 대형 현수막을 내건 남녀가 경찰에 붙잡혔다. 이들은 러시아의 유명 고공 스턴트 커플로, 미리 계획했던 '고공 청혼' 퍼포먼스였던 것으로 보인다. 오늘 동부시간 12시쯤 뉴욕 맨해튼에 위치한 약 450m 높이…
주식시장은 이틀간의 rally mode를 더 이상 이어가지 못하고 약세로 돌아섰다. 국제유가가 하락한 가운데 ISM과 글로벌 제조업 PMI지수는 나란히 전망치와 전월치를 밑돌았고 ADP 민간고용도 예상치와 전월치를 모두 하회했다. 출발과 함께 sell off mode로 추락한 장은 상승 반전…
CA주 의회와 개빈 뉴섬 주지사가 2026~2027 회계연도 예산안에 합의하고 최종 서명하면서, 일부 메디캘 가입자들의 치과 전체 보장 혜택이 1년 더 유지된다. 앞서 캘리포니아 보건복지부는 예산 삭감 등을 이유로, 연방 기준 적합한 이민신분(Satisfactory Immigration Status, SIS)을 충…
LA시가 주택 건축 규제를 완화하는 CA주 법안 대신 자체적인 조례를 통해 주택 건설을 확대한다. 캐런 배스 LA시장은 어제(6월 30일) LA시의회가 승인한 '저층 주택 조례'를 지지한다고 밝혔다. 이 조례는 단독주택 용도로 허용된 부지에 최대 4층 높이인 16가구 규모의 주택 건…
남가주 일부 지역과 업종에서 최저임금이 오늘(1일)부터 인상된다. 최저임금이 오르는 지역들은 LA시와 LA카운티, 말리부, 파사데나, 산타모니카 등이다. 이에 따라 LA시 최저임금은 시간당 18달러 42센트, LA카운티는 18달러 47센트로 오른다. 의료계와 호텔업계 최저임금 역시 …
CA주에서 오늘(1일)부터 유통기한 표시 방식 등 식품 관련 규정이 새롭게 바뀐다. 기존에 사용되던 'sell by' 표시는 식품을 언제까지 진열할지에 대한 안내 기준을 나타낸다. 하지만 소비자들이 이를 소비 기한으로 혼동해 멀쩡한 식품을 일찍 버리는 경우가 발생한다는 지적…
최근 몇 년 사이 캘리포니아에서는 우울증, 불안장애, 양극성 장애(Bipolar Disorder), PTSD, ADHD, 공황장애 등 정신질환과 관련된 고용분쟁이 크게 증가하고 있습니다. 특히 원격근무 확대, 경제적 불확실성, 직장 내 스트레스 증가 등으로 인해 정신건강 문제를 겪는 근로자가 늘…
CA주에서 오늘(1일)부터 새로운 교통과 통신 관련 제도들이 시행된다. 먼저 휘발유세가 2.2센트 오른 갤런당 63.4센트로 인상된다. 이는 매년 물가 상승률을 반영해 휘발유세를 조정하는 '도로 보수 및 책임 법안' SB 1에 따른 것이다. 세금 인상으로 얻은 세수는 도로와 다…
북가주 샤스타산을 오르던 30대 여성이 약 1,500피트를 추락하고도 기적적으로 생존했다. 산림청에 따르면 사고는 지난 28일 시스키유 카운티 샤스타산에서 발생했다. 31세 여성은 초보 등반객 3명과 함께 산을 오르던 중 해발 약 1만3천 피트 지점에서 미끄러져 눈과 얼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