캘리포니아 샐리나스에 본사를 둔 농산물 업체 테일러팜스(Taylor Farms)가 멕시코 중부에서 공급받은 아이스버그 양상추를 미국 시장에서 자발적으로 회수했다. 이번 조치는 연방 질병통제예방센터(CDC)가 인디애나와 켄터키, 미시간, 오하이오, 웨스트버지니아주 타코벨 매…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이 이번 주말 마지막 두 경기만을 남겨두고 있다. 축구팬들의 관심이 집중된 결승전에서는 스페인과 아르헨티나가 우승컵을 놓고 맞붙는다. 경기는 LA 시간 기준 오는 19일 일요일 낮 12시, 뉴저지 이스트러더퍼드의 뉴욕·뉴저지 스타디움에서 열린다…
오늘(17일) 멕시코와 콰테말라 국경 부근 바다에서 규모 7.3의 지진이 일어났다. 연방 지질조사국(USGS)에 따르면 멕시코 현지시간으로 오늘 오전 8시 24분쯤, LA시간 오전 7시 24분 멕시코 남부 도시 푸에르토마데로에서 남서쪽으로 약 31마일 떨어진 태평양 연안에서 측정 규모 …
LA 라카냐다 플린트릿지 지역에서 기억력 저하를 앓는 70대 한인 여성이 실종돼 경찰이 주민들의 제보를 요청했다. 경찰에 따르면 올해 79살 김수경 씨는 어제(16일) 저녁 6시 30분쯤4000 블락 도버 로드에 위치한 자택에서 마지막으로 목격된 뒤 행방이 확인되지 않고 있다. 김…
약 30년 간 소행성으로 분류됐던 지구 근접 천체가 실제로는 희귀한 혜성인 것으로 나타났다. 미국 항공우주국 NASA 연구진에 따르면 지난 1998년 발견된 지구 근접 천체 '1998 SH2'가 소행성이 아닌 '암흑 혜성'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암흑 혜성은 가스와 먼지를 거의 방출하지…
웨스트 헐리웃에서 발생한 대형 송수관 파열 사고로 침수 피해가 발생한 가운데 복구 작업이 진행 중이다. LA수도전력국 LADWP에 따르면 어제(16일) 새벽 3시쯤 선셋 블러바드와 할로웨이 드라이브 인근에서직경 36인치의 대형 송수관이 파열되면서 물 수천 갤런이 거리로 쏟…
텍사스 중남부 지역에 기록적인 폭우가 쏟아지면서 대규모 홍수가 발생해 주민들에게 각별한 주의가 당부됐다. 그레그 애봇 텍사스 주지사에 따르면 지난 13일 월요일부터 15일 수요일 사이 중남부에 최대 14.9인치 비가 내렸다. 이번 폭우로 홍수가 발생해 지금까지 최소 2…
치폴레가 FIFA 클럽 월드컵 결승전 도중 무료 메인 메뉴를 받을 수 있는 문자 응모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벤트는 오는 19일(일) 정오 열리는 아르헨티나와 스페인의 결승전 후반 하이드레이션 브레이크 시간에 진행된다. 경기 시간으로는 후반 약 67분 전후다. 하이드레이션 …
과속을 해도 목적지에 도착하는 시간은 1분도 줄지 않는 반면, 연료비와 탄소 배출은 크게 늘어난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미네소타대 연구진이 전국의 차량 운행 데이터 약 1억2천만 건을 분석한 결과, 운전자들이 제한속도를 지킬 경우 하루 평균 2,200만 달러의 연료비와…
CA주에서 개인정보를 사고파는 데이터 브로커에 소비자 정보 삭제를 의무화한 '개인정보 삭제법(Delete Act)'이 오는 8월 1일부터 본격 시행된다. 이 법은 주민이 한 번만 신청하면 여러 데이터 브로커가 보유한 개인정보를 일괄 삭제하도록 요청할 수 있는 것이 핵심이다. 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