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뉴스
라디오
동영상
커뮤니티
타운정보
USLife
부동산
자동차
마켓세일
홈쇼핑
여행
부고
업소록
로그인
회원가입
라디오코리아 뉴스
검색어 입력폼
뉴스검색
검색
홈
최신뉴스
로컬
정치
이민
국제
IT / 과학
스포츠
연예
헤드라인
보도자료
모닝포커스
최신기사
South Lake Tahoe 지역 주택가 대형 곰 자주 출몰해 ‘공포’
[로컬뉴스]
02.24.2022
북가주 South Lake Tahoe 지역 고지대 주택가에 500 파운드가 넘는 초대형 곰이 자주 출몰해 주민들을 공포에 휩쓸리게 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 초대형 곰은 최근에만 33차례나 주택에 침입하는 등 152건의 목격 신고가 이어져 100명이 넘는 경찰관들이 출동했다. 지난 …
CNN 생중계 도중 폭발음.. 기자 다급히 방탄조끼 착용해
[로컬뉴스]
02.24.2022
러시아가 우크라이나 침공을 강행하면서 이를 현지에서 생중계하던 CNN 기자가 갑작스런 폭발음에 놀라 방탄조끼를 꺼내입는 장면이 고스란히 전파를 탔다. CNN 매슈 찬스 기자는 현지시간 24일 새벽 우크라이나 수도 키예프에서 어두운 시내를 배경으로 선 채 당시 러시아…
한국도 러시아 제재동참 초읽기 .. 반도체 등 '수출통제' 나서나
[로컬뉴스]
02.23.2022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이 현실화하면서 한국의 대러 제재 동참도 초읽기에 들어간 모습이다. 한국 정부는 사태 초기만 해도 대러 제재에 신중했는데 러시아가 노골적으로 군사작전에 돌입하자 '가만히 있을 순 없다'는 분위기가 역력하다. 특히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
우크라이나 ‘러 항공기 5대·헬리콥터 격추’ .. 러 국방부는 부인
[로컬뉴스]
02.23.2022
우크라이나 군이 24일 친러 반군이 장악한 동부 돈바스 지역 근처에서 5대의 러시아 항공기와 헬리콥터를 격추했다고 주장했다. CNN에 따르면 이날 우크라이나군 총참모부는 연합군 사령부에 따르면 24일 연합군 작전지역에서 러시아의 비행기 5대와 헬리콥터가 격추됐다고 …
러 침공에 국제사회 강력 규탄.. 나토 "즉각 멈추라"
[로컬뉴스]
02.23.2022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현지시간 24일우크라이나 공격을 강행한 데 국제사회가 일제히 규탄했다. AFP·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공격이 시작되자옌스 스톨텐베르그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사무총장은 즉각 성명을 내고 러시아가 우크라…
AFP, 우크라 키예프에 공습 사이렌…시민들 지하로 대피
[로컬뉴스]
02.23.2022
우크라이나 수도 키예프에 공습 사이렌이 울렸다. AFP통신에 따르면 24일 러시아의 미사일 공격과 포격으로 우크라이나 전역의 도시들이 타격을 입고 있으며, 키예프 시내에는 공습 사이렌이 울렸다.AFP는 또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이 전면적인 침공이 우려…
[속보]
CNN "러, 벨라루스 국경 넘어 우크라 공격"
[로컬뉴스]
02.23.2022
[속보]
"우크라 수도 키예프에 공습 사이렌"
[로컬뉴스]
02.23.2022
NBC등 주류언론에 따르면 우크라이나 수도 키예프 등 곳곳에서 러시아의 미사일 공격이 동시다발로 벌어졌다.
[속보]
러 매체 "돈바스 친러 반군, 우크라 정부군에 대규모 공격"
[로컬뉴스]
02.23.2022
[속보]
"우크라이나 계엄령 발령"
[로컬뉴스]
02.23.2022
우크라이나 현지 매체들은 키예프와 키예프 인근보리스필 국제공항을 포함해 크라마토르스크, 오데사, 하리코프, 베르단스크 등 우크라이나 전역에서 폭발음이 들렸으며계엄령이 발령됐다고 전했다.
바이든 "러시아, 정당한 이유 없는 공격..동맹들과 단호히 대응할 것"
[로컬뉴스]
02.23.2022
조 바이든 대통령은 오늘(23일)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에 대해 "정당한 이유가 없는 공격"이라고 비판하고 동맹, 파트너들과의 단호한 대응을 천명했다.바이든 대통령은 오늘 러시아가 우크라이나 동부지역에서 군사작전을 감행한 뒤 성명을 내고 "푸틴 러시아 대통령은…
우크라이나 외무장관 "푸틴, 전면전 개시했다"
[로컬뉴스]
02.23.2022
드미트로 쿨레바 우크라이나 외무장관은 우크라이나 시간으로 24일 러시아가 자국을 상대로 전면전을 개시했다고 밝혔다.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쿨레바 장관은 트위터를 통해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우크라이나를 상대로 전면전을 개시했다"면서 "평화롭던 우…
[속보]
푸틴, 우크라이나 내 군사작전 선포
[로컬뉴스]
02.23.2022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은 오늘(23일) "러시아는 우크라이나 내에서 특별 군사작전을 수행할 것"이라고 선언했다.로이터 통신과 타스 통신 등에 따르면 푸틴 대통령은 "러시아는 우크라이나의 위협을 용인할 수 없다"면서 "작전의 유일한 목표는 주민 보호"라고 말했…
“서류 미비자 포함 50살 이상 일반 메디캘 혜택 준비하세요!”
[로컬뉴스]
02.23.2022
오는 5월 1일부터 일반 메디캘 혜택 범위가 이민 신분에 관계없이 서류미비자를 포함한 50살 이상 저소득 주민에게까지 확대된다. 서류미비자의 경우 응급메디캘 신청만 가능했고 일반 매디캘 혜택을 받기 위해서는 연령이 25살 이아여야했지만 그 범위가 대폭 확대된 …
미국도 백신ㆍ마스크 의무화 반대 트럭 시위..물류 운송, 정체 우려?
[로컬뉴스]
02.23.2022
캐나다에서 백신과 마스크 의무화에 반대하는 트럭 시위가 열려 미국과의 국경을 막는 등 양국 물류 운송에 차질을 빚는 파장이 일어난 가운데 미국에서도 오늘 (23일) 트럭 시위가 시작됐습니다. 전국 각지에서 출발하는 시위대가 워싱턴DC 인근에 도착하는 것이 목표…
이전 10개
2771
2772
2773
2774
2775
2776
2777
2778
2779
2780
다음 10개
많이 본 뉴스
이전
다음
1위
트럼프, 국민 1인당 최대 2,000달러 지급 검토
2위
한인 인플루언서 이강민, 논란성 게시물로 해고… “24시간 만에 재취업”
3위
트럼프 정부 압박에 .. 애플 '이민자 도피' 돕던 ICE 추적앱 삭제
4위
"시민권자에도 총격 가해 부상 입히는 연방 요원" 시카고 시위!
5위
제프 베이조스, “AI는 버블이 맞다”
6위
[속보]
하마스, 트럼프 제안 따라 이스라엘 인질 전원 석방 동의
7위
중고 의류 소비, 과하면 오히려 환경 오염
[리포트]
8위
그리피스 팍 인근서 차량이 나무를 쾅! .. 운전자 사망
9위
LA시, 주차요금 인상에 쓰레기통 도로에 방치하면 벌금안 추진
10위
개빈 뉴섬, 대학들에 경고 “트럼프 협약 서명하면 주 예산 삭감”
11위
눈을 뗄 수 없는 불편함…44년 만에 국내 개봉 "포제션"
12위
로제만 사진서 "쏙" 뺀 英 패션지…인종차별 지적에 늦장 사과
13위
[방송소식] 이정재·임지연 tvN "얄미운 사랑" 11월 첫선
14위
배우 김옥빈, 내달 16일 결혼…"소중한 인연 만나"
15위
황금연휴 극장가 승자는…"어쩔수가없다" 8일째 박스오피스 1위
16위
배우 김주영, 폐렴으로 별세…"용의눈물"·"정도전"서 선굵은 연기(종합)
17위
조용필·임영웅 무대부터 특집 예능까지…추석연휴 TV 뭐 볼까
18위
손흥민, 북중미 월드컵 경기 열릴 NFL 램스 구장 방문
19위
"비서진" 이서진·김광규 "50대에 스타 수발 힘들어…매니저 마음 이해"
20위
"폭군의 셰프" 인기에 종영스페셜 편성…4일 "퇴궁은 없어" 방송
21위
미국고용 우려증폭 ‘연방 고용지표 연기, 민간 고용감소, 장기실직자 최고치’
22위
트럼프, 포틀랜드에 CA 주방위군 투입 지시
23위
‘한숨만’ LA정유공장 화재로 개솔린 갤런당 95센트 오를수도!
24위
미국인 78%, 오바마케어 세금 공제 연장 지지
25위
미국인 30% “나라 바로잡기 위해 정치적 폭력 필요”
26위
인도네시아 클럽서 마약복용 현지여성 사망, 40대 한국인 체포
27위
월마트, 2027년까지 자체 브랜드 식품 ‘발암물질’ 제거
28위
연방정부 셧다운 공화당은 5명만 더! VS 민주당은 단일대오
29위
백악관 "야당과 협상 완전 막혔다 판단되면 공무원 해고"
30위
LA다저스, 디비전 시리즈 1차전서 필라델피아 격파
31위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출신 최지만, 8월 말 전역
32위
손흥민 미국·한국서 한가위 축포 쏠까…야구는 PS·농구는 개막
33위
추석연휴 극장에 갈수 없다면…OTT·온라인으로 보는 공연
34위
"사마귀" 이태성 감독 "모차르트·살리에리 관계에서 착안"
35위
베네수엘라 "美전투기들, 해안에 근접 비행…최소 5대 식별"
36위
"태풍상사" 이준호 "IMF 때 부모 세대처럼 뭉치는 모습 담았죠"
37위
연방법원, 오리건에 다른주 방위군 투입도 금지…정부 우회책 차단
38위
강형욱 빠진 KBS "개훌륭" 새 출발…이경규 "학교 시스템 적용"
39위
"북극성" 정서경 작가, 中서 전지현 대사 논란에 "허구의 세계일뿐"
40위
BTS RM, 美 샌프란시스코 현대미술관서 첫 개인 컬렉션 전시
포토
만화로 즐기는 질주의 쾌감…애니 "달려라 하니"·"100미터."
스트레이 키즈 방찬, 삼성서울병원에 1억원 기부
국제
마크롱 "무늬만 새 내각" 구성에 프랑스 정부 또 붕괴 위기
이시바, 종전80년메시지 10일 낼까…"새권력과 조율난항 가능성"
호주 시드니 주택가서 총기 난사…1명 중태·19명 경상
금값 사상 최고가 행진…안전자산 선호에 3천900달러 돌파
"아베노믹스 지지" 다카이치 총리 유력에 日증시↑·엔화가치↓
태풍 마트모, 中남부 상륙…광둥·하이난서 34만명 대피
"日다카이치, 제3야당과 연정 확대 의향"…성사 여부는 불투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