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이란 전쟁 이후 급등했던 휘발유 가격이 최근 하락하면서 지난달(6월) 미국의 핵심 물가 지표가 시장 전망치와 비슷한 수준을 기록했다. 연방 상무부는 오늘(30일) 지난달 개인소비지출(PCE) 가격지수가 전년 동월 대비 3.7% 상승했다고 밝혔다. 전월 대비로는 0.1% 하락…
사회보장국(SSA)이 8월 소셜시큐리티, 사회보장연금과 생활보조금(SSI) 지급 일정을 발표했다. 연금 수령일은 생일과 수급 시작 시기에 따라 달라진다. 1997년 5월 이후부터 사회보장연금을 받기 시작한 수급자는 매달 1일부터 10일 사이에 태어난 경우 8월 12일, 11일부터 20일 …
CA주 라피엣의 트레이더조 주차장에서 말다툼을 벌이던 74세 여성이 곰 퇴치용 스프레이를 뿌려 시민 8명이 피해를 입었다. 라피엣 경찰은 오클랜드에 거주하는 74세 여성을 흉기를 이용한 폭행과 불법 최루가스 사용 혐의로 체포했다고 밝혔다. 사건은 지난(25일) 오전 10시…
디즈니랜드 리조트가 또다시 음식과 음료 가격을 인상했다. 이번 가격 조정으로 리조트 내 레스토랑과 라운지, 바 등 13개 식음료 업장의 메뉴 291개 가격이 올랐다. 디즈니 측은 인기 캐릭터 식사 메뉴의 가격을 2~4달러, 평균 5~10% 인상했다고 밝혔다. 다만 퀵서비스와 테이…
CA주에서 지난해 차량 절도가 약 26%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살인과 강도, 재산범죄도 함께 줄면서 주요 범죄가 전반적으로 감소세를 보였다. CA주 법무부에 따르면 2025년 차량 절도는 전년보다 25.8% 감소했다. 차량 절도가 2년 연속 줄어든 것은 2019년 이후 처음이다. 지난…
LA 보일하이츠의 초등학교 앞 100년 된 지하보행통로가 노숙자들의 불법 점거와 마약 관련 흔적 등으로 몸살을 앓으면서 LA 시의회가 영구 폐쇄를 추진한다. 문제가 된 지하보도는 소토 스트리트 초등학교 인근 소토 스트리트와 7가 교차로 아래에 있다. 현재 출입구는 철제 …
벤투라 카운티에서 승마 교관으로 일하던 64세 남성이 아동 성범죄 혐의로 체포됐다. 수사당국은 추가 피해자가 있을 가능성이 있다고 보고 공개 제보를 받고 있다. 벤투라 카운티 셰리프국은 시미밸리 거주자 마크 블럼버그(Marc Blumberg)를 14세 미만 아동 대상 음란행위 …
오렌지카운티 어바인에서 최근 2주 동안 테슬라 차량 13대를 잇따라 훼손한 혐의를 받는 25세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어바인 경찰은 어제(29일) 어바인 거주자 맥스 세바스찬 솔로몬(Max Sebastian Solomon·25)을 중범죄 재물손괴 혐의로 체포해 오렌지카운티 구치소에 수감했다…
1. 연방준비제도가 기준금리를 연 최저 3.50, 최대3.75%로 동결했다. 인플레이션에 대응해야 한다는 내부 압력이 커지고 있다는 평가가 나왔다. 2. 연준은 "중동 분쟁에 일부 기인한 높은 불확실성에도 경제활동이 견조한 속도로 확장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오는 9월 회의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