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손흥민 선수가 오늘 카메룬과 평가전 이후에 인터뷰에서 논란이 되고 있는 이강인 선수 기용 관련해서 언급을 했죠? *손흥민, 오늘 카메룬 경기에서 전반 35분 결승골 터트려 1-0 승리 주역으로 활약 *손흥민, 경기 후 인터뷰에서 “강인이만 경기를 못뛴 것 아니다” *…
1. 오늘도 저녁 8시까지 남가주에 폭염주의보가 발령됐다. 산타 클라리타, 산 퍼난도, 샌 개브리엘 밸리는 최고 105도, 산악지역은 103도, 그리고 해안 지역도 98도의 폭염이 예보됐다. 2. 코로나19 수치가 크게 감소하면서 각종 제재가 완화됐지만, 추운 날씨로 실내 활…
1.LA 시간 오늘(9월27일) 새벽에 벌어진 축구 국가대표 친선경기에서 한국이 아프리카 강호 카메룬에 승리를 거뒀죠? *한국, 오늘 카메룬과 A 매치 평가전에서 1-0 승리 *한국, 27일 저녁 8시(LA 시간 오늘 새벽 4시) 서울 월드컵 경기장에서 카메룬과 대결 *한국, 2022 카타르 …
Powerball 복권 추첨에서 1등 당첨자가 거의 두 달째 나오지 않으면서 1등 당첨금이 3억달러에 달하게 됐다. CA 복권국은 어제(9월26일) 저녁에 Powerball 복권 추첨을 진행한 결과 전국에서 1등 복권이 판매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어제 1등 당첨금 2억 8,500만달러가 걸린 Powerball …
CA주 개솔린 가격이 다시 폭등하고 있는 가운데 주민들에게 발급되는 개솔린세 환급 체크 발송이 다음주로 다가왔다. 개솔린 가격을 포함해 천정부지로 치솟는 물가에 대응하기 위한 ‘중산층 세금 환급’(Middle-Class Tax Refund)은 다음주 금요일인 10월 7일부터 시작된다. …
LA와 Orange 카운티 개솔린 가격 폭등세가 오늘(9월27일) 절정에 달한 것으로 나타났다. 전미자동차협회, AAA와 유가정보서비스, OPIS는 오늘 LA 카운티 개솔린 Regular 평균 가격이 갤런당 5달러 95.9센트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어제(26일) 평균 가격보다 무려 11.9센트가 오른 것…
LA 카운티가 거의 2년 6개월여만에 처음으로 수퍼바이저 위원회 회의를 오늘(9월27일) 대면으로 개최한다. LA 카운티는 코로나 19 팬데믹 초창기였던 지난 2020년 초 이후에 수퍼바이저 위원회 회의를 계속해서 원격으로 개최하며 대면 회의가 사라진 상태였다. LA 카운티 …
오늘(27일) 중가주 베이커스필드에서 규모 3.7 지진이 발생했다. 연방 지질조사국에 따르면 오늘 새벽 1시 3분쯤 베이커스필드에서 약 22마일 떨어진 지점에서 규모 3.7 지진이 발생했다. 진원지는 테하차피에서 24마일, 캘리포니아 시티에서 28마일, 아빈에서 31마일, 그…
Orange 카운티도 가을 더위가 계속 이어지고 있다. 연방기상청(The National Weather Service)은 내일(9월28일) 저녁 8시까지 Orange 카운티에 폭염경보를 발령하면서 각별히 주의할 것을 당부했다. Orange 카운티에서는 Santa Ana를 비롯해서 Anaheim, Irvine, Fullerton 등의 지역이 낮 최고 …
LA 지역의 가을 불볕더위가 오늘(9월27일)도 계속 이어진다. The National Weather Service, 연방기상청은 오늘 LA 상당수 지역이 100도를 넘을 것이라면서 LA 카운티 전체에 저녁 8시까지 폭염경보를 발령했다. 오늘 LA에서 가장 높은 기온이 예상된 곳은 Santa Clarita Valley, San Fernando va…
극심한 인플레이션으로 기업들이 제품 가격을 앞다퉈 올리는 가운데 코스트코가 인기 상품인 핫도그 세트의 가격 1달러 50센트를 '영원히' 고수하겠다고 밝혀 눈길을 끈다. 어제(26일) CNBC 방송에 따르면 리처드 갤런티 코스트코 최고재무책임자(CFO)는 지난주 열린 4분기 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