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지역, 어제 일부 지역 100도 넘는 폭염 계속돼
[로컬뉴스] 09.29.2022
LA 지역 폭염이 어제(9월28일)도 계속됐다. 연방기상청(The National Weather Service)에 따르면 어제 LA 상당수 지역이 100도를 넘거나 100도에 육박했다. 어제 LA에서 가장 더웠던 곳은 낮 1시쯤 최고 102도까지 기온이 올랐던 Van Nuys와 Chatsworth, Woodland Hills, Pasadena 등이었다. Burba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