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5일 제퍼슨 팍에서 뺑소니 사건이 발생해 48살로 추정되는 주민이 사망했다. LAPD에 따르면 사건은 지난 25일 밤 11시쯤 36가와 5 에비뉴 교차로 인근에서 발생했다. 용의자는 전기 스쿠터를 타고 이동 중이던 피해자를 들이받은 뒤 현장에서 도주했다. 피해자는 스쿠터에…
어제(26일) 버뱅크에서 주택 침입 절도 용의자 세 명이 체포됐다. 버뱅크 경찰국에 따르면 사건은 어제(26일) 저녁 7시 30분쯤 2700 블록 스캇 로드에 위치한 주택에서 발생했다. 용의자들은 주택 창문을 부수고 침입하려다 경찰을 목격하고 도주한 것으로 확인됐다. 주민 신고…
오늘(27일) 아침 샌버나디노 카운티 지역에서 규모 3.4 지진이 발생했다. 연방 지질조사국에 USGS는 오늘(27일) 아침 7시 47분모레노 밸리(Moreno Valley)에서 북동쪽으로 4.5마일, 레드랜드에서 남서쪽으로 4마일 떨어진 지점에서 규모 3.4 지진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진원의 깊이는…
최근 샌퍼낸도 밸리 전역에서 절도 사건이 잇따르는 가운데, 유동 인구가 많은 스튜디오시티 지역에 AI 기반 이동식 감시 장비가 투입됐다. KTLA에 따르면, 민간 보안업체 ACS 시큐리티는 LAPD의 요청에 따라 벤추라 블러바드와 에셀(Ethel) 애비뉴 교차로에 해당 장비를 설치했…
지난 24일 하루 동안 이란 석유 400만 배럴이 미군 봉쇄를 뚫고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했다고 로이터 통신이 오늘(27일) 보도했다. 위성 분석 사이트 탱커스트래커스 닷컴에 따르면 이란 석유 약 400만 배럴을 실은 유조선 여러 척이 지난 24일 해협을 통과했다. 이 사이트의 별…
캘리포니아 관광 산업이 전반적인 회복세를 이어가는 가운데, LA에서의 관광 지출이 지난해 팬데믹 이후 처음으로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캘리포니아 관광청(Visit California) 보고서에 따르면, 2025년 LA카운티 관광 지출은 전년 대비 0.1% 감소했다. 이는 지난 10년간 연평균 약…
코스트코에서 판매된 인기 브랜드 ‘32 디그리즈(32 Degrees)’의 발열 양말이 화상 위험으로 인해 전격 리콜됐다. 연방 소비자제품안전위원회(CPSC)에 따르면, 32 Degrees 브랜드 발열 양말 약 20만 켤레 이상이 리콜 조치됐다. 리콜 대상은 지난해(2025년) 8월부터 올해(2026년) 3…
최근 남가주 전역에서 작고 귀여운 새끼 스컹크들이 잇따라 목격되고 있다. 봄철 번식기를 맞아 개체 수가 늘어난 것인데, 당국은 주민들에게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야생동물 전문가들에 따르면, 매년 봄은 줄무늬 스컹크(Striped Skunks)이 새끼를 낳는 본격적인 번식기…
최근 남가주에서 작지만 고통스러운 물림을 유발하는 ‘검은 파리(Black Fly)’가 급증하고 있어 주민들의 주의가 요구된다. 샌 가브리엘 당국에 따르면, 풋힐 지역을 중심으로 buffalo gnats로도 알려진 검은 파리들이 크게 늘어났다. 검은 파리는 크기가 2~3mm에 불과할 정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