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가주에서는 오늘(3일) 새벽 개기월식이 진행돼 많은 주민들이 이를 관측했다. 그리피스 천문대에 따르면, 이번 개기월식은 오늘 새벽 0시 37분 시작됐으며 새벽 6시 25분까지 이어진다. 특히 달이 지구의 본그림자에 완전히 들어간 개기월식은 새벽 3시 4분부터는 달이 …
미국과 이스라엘의 이란 공습에 반대하는 시위가 어제(2일) 전국 40여 개 도시에서 열린 가운데, LA 다운타운 시청 앞에서도 약 150명이 모여 전쟁 중단을 촉구했다. 참가자들은 “이란 전쟁을 멈춰라”, “이란에서 손 떼라”, “석유를 위해 피를 흘리지 말라” 등의 구호…
LA 한인타운 인근 라치몬트 지역에서 어제(2일) 공사 도중 천연가스 배관이 파손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번 사고로 인근 주민들이 대피하고 수십 가구의 가스 공급이 중단됐다. 남가주 개스컴퍼니(SoCalGas)에 따르면, 사고는 어제 오전 11시 20분쯤 1100 블럭 노스 엘 센트리…
LA카운티 보건국이 약 5천만 달러의 예산 삭감 여파로 공공보건 클리닉 7곳에서 임상 진료 서비스를 중단했다. 이에 따라 기존 13곳이던 풀서비스 공공보건 클리닉은 현재 6곳만 운영된다. 지난달(2월) 27일부터 중단된 서비스에는 백신 접종과 성병 검사·치료, 결핵 진단 …
미국과 이스라엘, 이란 간 전쟁으로 중동 정세가 급격히 악화되면서 원·달러 환율이 하루 만에 26원 넘게 급등해 1,460원대 중반까지 치솟았다. 오늘(3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보다 26.4원 오른 1,466.1원에 주간 거래를 마감했다. 이는 지난달 6일 이후…
미국과 이스라엘, 이란 간 무력 충돌로 국제유가가 급등하면서 전국 개솔린 가격이 지난해 11월 이후 처음으로 갤런당 3달러를 넘어섰다. 에너지 가격 정보업체 OPIS에 따르면 어제(2일) 기준 전국 평균 개솔린 소매 가격이 갤런당 3달러를 돌파했다고 로이터 통신이 보도했…
1. 미국이 대 이란 공격의 중·장기화 가능성을 시사하는 한편, 지상군 투입 가능성도 배제하지 않는 등 확전 양상이 지속되고 있다. 트럼프 대통령은 4-5주 걸릴 것으로 예상했지만 그보다 더 오래 지속할 능력을 갖추고 있다고 밝혔다. 2. 트럼프 대통령은 필요할 경우 지상…
산타애나에서 갱단 관련 총격사건이 발생해 1명이 숨지고 1명이 부상당했다. 산타애나 경찰은 지난달(2월) 20일 저녁 8시 57분에 1200블락 이스트 보차드 애비뉴(1200 block of East Borchard Avenue)에서 남성이 상체에 총상을 입었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했다. 올해 20살인 해당 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