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고성환 기자] 사실상 팔지 않겠다는 'NFS(Not for sale)' 선언이나 다름없다. 김민재(29, 바이에른 뮌헨)의 바이아웃 금액이 무려 1억 1000만 유로(약 1658억 원)에 달한다는 소식이다.
독일 '스포르트 빌트'는 28일(한국시간) "바이에른에 대한 흥미로운 사실이 밝혀졌다. 팟캐…
[OSEN=고성환 기자] 손흥민(33)의 미래가 과연 어떻게 될까. 바이에른 뮌헨과 연결되고 있는 그가 토트넘 홋스퍼와 재계약을 망설이고 있다는 소식이다.
토트넘 소식을 다루는 '토트넘 뉴스'는 28일(한국시간) "손흥민은 해리 케인과 재회할 수 있는 후보로 떠올랐다. 그의 …
[OSEN=정승우 기자] 후벵 아모림(40) 감독과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선수단이 갈등을 겪고 있다.
영국 '더 선'은 28일(이하 한국시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선수들이 후벵 아모림 감독의 발언에 좌절감을 느끼고 있다. 그가 최근구단에서 벌어진 대규모 정리해고가 선수단의 …
[OSEN=조형래 기자] 주전 선수라고 생각했는데, 이제는 일본 도쿄에서 열리는 개막전까지 위험해졌다. LA 다저스 내야수 김혜성(26)은 현재 ‘위기의 남자’다. 새로운 경쟁자까지 등장했다.
다저스와 3+2년 총액 2200만 달러의 계약을 맺고 메이저리그 무대에 도전하는 김혜…
[OSEN=고성환 기자] 토트넘 홋스퍼 팬들도 '주장' 손흥민(33)의 바이에른 뮌헨 이적을 기꺼이 축하할 생각이다.
토트넘 소식을 다루는 '토트넘 뉴스'는 28일(한국시간) "손흥민은 해리 케인과 재회할 수 있는 후보로 떠올랐다. 그의 토트넘에서 장기적 미래는 불확실하며 여…
[OSEN=고성환 기자] 맨체스터 시티와 케빈 더 브라위너(34)의 10년 동행이 끝나가고 있다. 이젠 맨시티가 더 브라위너의 후계자를 영입하기 위한 트레이드 계획까지 세웠다는 소식이다.
영국 '풋볼 365'는 26일(한국시간) "맨시티가 더 브라위너를 '꿈의 영입'으로 대체하기 …
[OSEN=노진주 기자] 잉글랜드프로경기심판기구(PGMOL) 전 위원장이 주심을 향한 손흥민(33, 토트넘)의 항의가 지나쳤다고 지적했다.
손흥민은 지난 27일(한국시간) 영국 런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4-2025시즌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27라운드 맨체스터 시티(…
1. LA 레이커스가 안방에서 미네소타를 꺾고 4연승을 내달렸네요? *크립토닷컴 아레나 홈경기에서 ‘킹’ 르브론 제임스가 맹활약, 111-102로 미네소타 팀버울브스 물리치고 4연승. 최근 20경기서 16승 상승세 이어가며 36승째(21패) 쌓아 서부 컨퍼런스 4위로 올라서. 반면 궂은…
환호하는 김연경
25일 인천 삼산월드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배구 V리그 여자부 흥국생명과 IBK기업은행의 경기.
'배구 여제' 김연경(흥국생명)에게 2025년 생일은 잊지 못할 하루가 될 것 같다.
1988년 2월 26일생인 김연경은 자신의 생일에 정규리그 팀 1위 확정의 순간을…
교체 투입되는 손흥민
[Action Images via Reuters=연합뉴스. 재판매 및 DB 금지]
한국 축구 간판 손흥민이 이례적으로 후반 교체 출전한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토트넘 홋스퍼가 안방에서 맨체스터 시티(맨시티)에 무릎을 꿇었다.
토트넘은 27일(한국시간) 영…
손흥민
[Action Images via Reuters=연합뉴스. 재판매 및 DB 금지]
맨체스터 시티(맨시티)전 후반에 교체 출전해 충분한 골 사냥 시간을 보장받지 못한 한국 축구 간판 손흥민(토트넘)이 현지 매체로부터 6점대 평점을 받았다.
손흥민은 27일(한국시간) 영국 런던의 토트넘 홋…
기뻐하는 파리 생제르맹 선수들
[로이터=연합뉴스. 재판매 및 DB 금지]
한국 축구 차세대 간판 이강인이 출전 명단에서 빠진 파리 생제르맹(PSG)이 쿠프 드 프랑스(프랑스컵) 8강에서 대승을 거뒀다.
PSG는 27일(한국시간) 프랑스 렌의 로아존 파르크에서 열린 2024-2025 …
경합하는 에버턴과 브렌트퍼드 선수들
[Action Images via Reuters=연합뉴스. 재판매 및 DB 금지]
우리나라 센터백 유망주 김지수가 벤치를 지킨 가운데 소속팀 브렌트퍼드는 안방에서 에버턴과 승점 1을 나눠 가졌다.
브렌트퍼드는 27일(한국시간) 영국 브렌트퍼드의 지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