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 바이든 대통령 차남 헌터가 사촌과 사적 대화에서 아시안을 비하하는 용어를 썼다고 영국 데일리메일이 어제(16일)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헌터는 재작년 1월 26일 사촌 캐롤라인 바이든과 메신저로 대화하면서 '옐로우(Yellow)'라는 아시안 비하 용어를 썼다. 당시 캐롤…
CA주가 아직까지 백신 접종을 받지 않는 주민들의 접종을 독려하기 위해 식스 플랙스 입장권 5만 장을 상품으로 내걸었습니다. CA주가 지정한 코로나19 백신 접종 장소 65곳에서 오늘(16일)부터 첫 백신 접종을 받은 주민들은 현장에서 바로 식스 플랙스 입장권을 받을 수…
LA 시에서 가향담배에 대한 제한이 본격화된다. LA 시의회는 오늘(6월16일) 회의를 열고 가향담배 판매금지 조례를 처리할 예정이다. LA 시의회는 Menthol 등 가향담배가 청소년 등 미성년자 흡연을 부추긴다고 보고 담배 회사들이 미성년자까지 구매 타깃으로 하지 못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