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와 샌 버나디노 카운티에 걸친 앤젤레스 국유림에서 발화한 브릿지(Bridge)산불이 빠른 속도로 번지면서 재산 피해도 잇따르고 있다. LA카운티 소방국 앤소니 마로니(Anthony Marrone)국장은 오늘(11일)오전 10시 30분부터 기자회견을 갖고 브릿지 산불과 관련한 경과 보고를 전…
한 남성이 가족 관계인 아동들을 반복적으로 성 착취한 혐의로 징역 325년형을 선고받았다. 벤츄라 카운티 검찰에 따르면 남성은 포트 허냄 지역에 거주하는 올해 44살 지저스 앤드류 사피엔(Jesus Andrew Sapien)으로 어제(10일) 형을 선고받았다. 포트 허냄 지역 경찰서는 지난…
남가주 곳곳이 산불로 몸살을 앓는 가운데 재산, 인명 피해가 잇따르고 있다. 지난 8일 앤젤레스 국유림에서 발생한 브릿지 산불은 하룻밤 새 4천 에이커를 태우며 확산하다 나흘째인 오늘(11일)까지 무려 4만 7천904에이커를 전소시켰다. 이 지역 주민들에게는 강제 대피 …
LA한인타운에서 급변하는 미 경기를 분석하고 대응하기 위한 세미나가 개최된다.한인타운 청소년 회관(KYCC)은 오는 18일과 19일 6가와 하버드 코너에 위치한 KYCC 3층에서 급변하는 경기 사이클에 대비하기 위한 '디지털마케팅, 트렌드 전략'에 대한 세미나가 열린다고 밝혔다.…
북가주 Sacramento에서 엽기적인 일이 일어났다. 한 주택 앞에서 잘린 돼지 머리가 발견된 것이다. 어제(9월10일) 월요일 아침 7시30분쯤 Sacramento 시의 Natomas 지역의 한 주택에서 집 주인이 돼지 머리를 발견하고는 911에 신고했다. 911 신고를 받은 Sacramento 경찰국은 경찰…
역사상 최악의 참사인 9·11 테러 23주년 추모식이 오늘(11일) 뉴욕 맨해튼을 비롯해 펜실베이니아와 워싱턴DC 인근의 국방부(펜타곤) 등 테러 현장에서 잇따라 열렸다.이날 추모 행사에는 전날 밤 첫 대선후보 TV 토론에서 난타전을 벌인 민주당 대통령 후보 카멀라 해리스 부…
샌버나디노 카운티에서 발생한 라인 산불의 방화 용의자가 체포됐다. 샌버나디노 카운티 셰리프국은 어제(10일) 노코(Norco) 지역 출신인 올해 34살 저스틴 웨인 할스텐버그를 산불이 나게 한 혐의로 체포했다고 밝혔다. 다만, 그가 어떻게 산불을 냈는지, 그리고 조사관…
연방 노동부는 8월 미 소비자물가지수 CPI가 전년 동월 대비 2.5% 상승했다고 오늘(11일) 밝혔다. 이는 다우존스가 집계한 전문가 전망치(2.6%)를 밑도는 수치다. 전월과 비교해선 0.2% 상승해 전망치에 부합했다. 변동성이 큰 에너지·식품을 제외한 근원 CPI는 전년 동월 대비 3.2…
글렌도라 인근 앤젤레스 국유림에서 타고 있는 브릿지 산불이 어제(10일) 폭발적으로 커지고 말았다. 앤젤레스 국유림에 따르면 브릿지 산불로 어제 이른 오후 약 4천 에이커가 전소됐었는데, 저녁엔 4만 6천 에이커 이상, 그리고 오늘 아침엔 4만 7천 904에이커로 피해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