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가주 샌버나디노 카운티에서 가족과 말다툼을 벌인 뒤 자신의 집에 불을 지른 혐의를 받는 남성이 체포됐다. 샌버나디노 카운티 셰리프국은 클리프턴 베도어(Clifton Bedore·46)를 중범죄 방화 혐의로 체포했다고 밝혔다. 사건은 지난 4일 오전 9시쯤 크레스트라인의 한 주…
현대자동차가 FIFA 월드컵 2026 무대에서 휴머노이드 로봇 '아틀라스'를 선보이며 전 세계 축구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아틀라스는 뉴욕·뉴저지 스타디움에서 열린 16강전 하프타임 무대에 등장해 해리 케인과 엘링 홀란드, 마테우스 쿠냐, 손흥민 등 세계적인 축구 선수…
CA 주가 올해 전국에서 이사 가기 좋은 주 순위에서 3번째로 낮은 평가를 받았다.소비자 정보업체 컨슈머어페어스가 발표한 '2026년 이사 가기 좋은 주' 보고서에 따르면 CA 주는 뉴멕시코와 루이지애나에 이어 하위 3위에 이름을 올렸다. 해당 보고서는 각 주의 생활비와 안전…
지난 3월 자택에서 진행한 과학 실험으로 연방 수사국 FBI의 수사를 받았던 어바인의 한 10대 소년의 새 집에 또다시 수사기관이 출동했다. 오렌지카운티 소방국(OCFA)에 따르면 오늘(7일) 오전 9시 56분쯤 어바인 알테어 커뮤니티의 한 주택에서 수상한 냄새가 난다는 이웃의 …
미국 최대 유통업체 월마트(Walmart)와 회원제 창고형 매장 샘스클럽(Sam's Club)이 여름 성수기를 맞아 식료품과 생활용품 등 수천 개 품목의 가격을 인하했다. 월마트는 어제(6일) 발표를 통해 전국 매장과 온라인몰, 모바일 앱에서 '롤백(Rollback)' 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
소비자들의 향후 1년 기대 인플레이션이 지난달(6월) 들어 다시 상승해 2년 9개월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다. 오늘(7일) 뉴욕 연방준비은행이 발표한 소비자 기대 설문조사 결과에 따르면 향후 1년 기대 인플레이션은 3.7%로 집계됐다. 이는 지난 5월 대비 0.2% 포인트 오른 것으로…
여름철 물놀이가 늘면서 의료계가 어린이 익사 사고에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전미소아과학회(AAP)는 익사가 1~4세 어린이의 사망 원인 1위이며, 5~14세 어린이에게도 주요 사망 원인 가운데 하나라고 밝혔다. 의료진은 "익사는 몇 초 만에 발생할 수 있어 신속한 구조와 응…
뉴욕 맨해튼에서 공사 중인 38층 건물의 구조 기둥이 휘고 내부 균열이 발견되면서 붕괴 위험이 제기돼 학교와 호텔 등 인근 건물들이 긴급 대피했다. 뉴욕 소방국에 따르면 사고는 오늘(7일) 오전 이스트 42번가에서 발생했다. 작업자들은 21층과 22층에서 구조 지지대가 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