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방대법원의 보수 성향 재판관 중 한명인 에이미 코니 배럿(Amy Coney Barrett) 연방 대법관이 방송사와 인터뷰에서 ‘대법원 보수화’ 비판에 정면으로 반박했다. 연방대법원이 9명의 대법관들로 구성돼 있지만 그 판결은 개인 의견을 반영하는 여론조사(Opinion Poll)가 아니…
캐런 배스 LA 시장이 2026년 캘리포니아 주지사 선거에 출마하는 전임 시장, 안토니오 비야라이고사(Antonio Villaraigosa)를 공식 지지했다. 두 민주당 지도자는 1970년대 지역사회 운동가로 활동하며 처음 만난 이후 50년 넘게 인연을 이어왔다. 배스 시장은 성명에서 "안토니오…
세계 경제 불확실성이 커지면서 대표 안전자산인 금에 대한 투자 열기가 치솟고 있다. 특히 금 상장지수펀드(ETF)에 대한 ‘베팅’이 급증하며 자금이 몰리고 있다. 대표 ETF인 ‘GLDM’에는 최근 일주일 새 18억 달러가 유입됐다. 다른 유명 금 ETF인 ‘GLD’와 ‘IAU’에도 각…
올해분부터 4년간 시행하는 팁소득에 대한 노택스 혜택을 받을 수 있는 68개 직종이 발표됐다 식당 종업원들부터 홈 또는 퍼스널 서비스 종사자 등이 모두 포함돼 최소 250만명 내지 최대 520만명이 한해 2만 5000달러까지의 팁소득에 대해 면세받게 된다 트럼프 공화당…
지난 주말 가든그로브에서 열린 캘리포니아 공화당 전당대회에서는 내년(2026년) 주지사 선거를 앞두고 당의 미래를 논하는 자리였지만, 참석자들의 최대 관심사는 오는 11월 특별선거에서 결정될 주민투표 발의안 50(Prop. 50)을 저지하는 데 모아졌다. 발의안 50은 민주당 …
LA가 미국 50대 대도시를 대상으로 한 안전도 조사에서 2위를 차지했다. 금융 정보 플랫폼 스마트에셋(SmartAsset)이 폭력범죄율, 재산범죄율, 교통사고 사망률 등 여러 지표를 분석한 결과, LA는 상위권 성적을 기록하며 산호세(1위)에 이어서 미국에서 두 번째로 안전한 대…
조지아 주 엘라벨(Ellabell) 지역에 건설 중인 현대자동차 전기차 배터리 생산 공장에서 이틀 전 4일(목) 연방이민세관단속국, ICE와 연방기관이 대대적 합동 단속 작전을 벌여 한국 국적자들 300여명을 포함한 475명을 체포한 사건의 파장이 계속되고 있다. 도널드 트럼프 2…
LA 도심 프리웨이에서 가드레일 절도 사건이 급증하고 있다. 이에 따라 LA 프리웨이 교통안전에 심각한 위협을 주고 있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캘리포니아 주 교통국(Caltrans)은 최근 몇 년간 가드레일 절도 피해가 급증하면서 수십만 달러의 예산을 긴급 투입하는 등 …
최근 연방 주택금융국(FHFA) 책임자인 빌 풀트(Bill Pulte) 국장이 논란에 휩싸였다. 연방준비제도(Fed) 리사 쿡(Lisa Cook) 이사가 ‘모기지 담합 사기 의혹’을 받으며 해고 위기 속에서 연방법원에 억울하다면서 소송을 제기해놓은 상황이다. 그런데, 빌 풀트 본인의 가족도 …
LA 다운타운 리틀도쿄 지역에서 연방 건물 단지(Temple St과 Alameda St 일대) 앞에 최근 설치된 높이 8피트에 달하는 철제 펜스로 인해 논란이 커지고 있다. 철제 펜스가 너무 거대해 인도 일부를 차단하면서 시민과 장애인 이동권을 침해하고 있다는 지적이 나왔다. 펜스가…
LA 시 검사장 선거에 출마한 한 후보의 경력이 실제 사실과 완전히 다른 것으로 보여 논란이 일고 있다. 마리사 로이(Marissa Roy) 후보가 바로 그 주인공이다. Westside Current 단독 보도에 따르면 마리사 로이 후보는 자신의 법률 경력을 허위로 기재한 것으로 여겨진다. 젊…