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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국민들, 아직도 충격 헤어나지 못해
04.28.2014
한국에서는 대부분의 국민들이 아직도 세월호 침몰사고로 인한 충격에서 좀처럼 헤어나지 못하고 있다. 특히 침몰 당시 우왕좌왕했던 새로운 구조영상들이 속속 공개되면서 그 부끄러운 모습에 ‘집단 우울증’에 빠진 듯한 분위기다. 사고가 일어난 지 2주가 …
법원, “세월호 추모 촛불집회 허용하라”
04.28.2014
경찰이 불허한, 세월호 추모 촛불집회가 법원의 결정으로 당분간 계속 이어지게 됐다. 서울행정법원 행정5부(김경란 부장판사)는 서울진보연대가 “옥외집회 금지 통고처분의 효력을 정지해달라”며 서울 종로경찰서장을 상대로 낸 집행정지 신청을 잠정적으로 …
세월호 수색작업 사실상 장기화 돌입
04.28.2014
세월호 침몰 사고 13일째인 오늘(4월28일) 민관군 합동구조팀의 구조와 수색작업이 최대의 '난관'에 부딪치며 장기전에 접어들고 있다. 유속이 약한 소조기인 지난 22~24일 사이에 93구의 시신을 집중적으로 수습했지만 지난 26일부터 거센 조류에 높은 파도, 장대비…
전국 17개 지역 합동분향소 운영
04.28.2014
세월호 침몰 사고 희생자들을 추모하기 위한 합동분향소가 한국의 17개 시청과 도청 소재지에서 일제히 오늘(4월28일)부터 운영에 들어갔다.분향소는 대부분 시청이나 도청 청사 안에 마련되고, 대구와 제주, 세종시의 경우 인근 공공기관에 설치됐다.다른 시, 도보다 …
국회, “왜 유리창깨고 구조못했나” 질타
04.28.2014
세월호 침몰 사고가 발생한 지도 이제 13일째인 오늘 한국 국회에서 열린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전체회의에서는 이번 사고와 관련해 철저한 진상 규명과 이에 따른 엄정한 대응을 주문하는 목소리가 나왔다.오늘 농해수위 전체회의는 사고 현장에서 실종자 …
정홍원, 안산 임시 합동분향소 전격 조문
04.28.2014
LA 시간 지난 26일 토요일 저녁 6시,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전격 사의를 표명한 정홍원 국무총리가 오늘(4월28일) 안산 임시 합동분향소를 찾아 조문했다.정홍원 총리는 오늘(4월28일) 저녁 8시 30분쯤, LA 시간 오늘 새벽 4시30분쯤 안산 올림픽기념관 실내체육관에 마련된 …
사고 당일 오전10시17분 카톡 메세지
04.28.2014
세월호 침몰 당시 탑승한 학생이 오전 10시17분까지 카카오톡 메시지를 보낸 것으로 확인됐다.오늘(4월28일) 한국 검경 합동수사본부에 따르면 승객 전체의 카카오톡 메시지 내용을 압수수색해 분석한 결과 맨 마지막까지 수신된 것은 오전 10시17분으로 드러났다. 카…
전임 교황 2명, 동시에 성인으로 추대
04.27.2014
가톨릭 역사상 처음으로 전임 교황 두 명이 동시에 성인으로 추대됐습니다.프란치스코 교황은 바티칸의 성베드로 광장에서 열린 시성식에서 전임 교황인 요한 바오로 2세와 요한 23세를 성인으로 추대한다고 선언했습니다.시성식에는 직전 교황이었던 베네딕토 16세도 …
미국-말레이시아 '포괄적 동반자 관계로 격상
04.27.2014
나집 라작 말레이시아 총리와 버락 오바마 대통령이 양국 관계를 '포괄적 동반자 관계'로 격상하기로 합의했다고 말레이시아 언론과 외신이 오늘 보도했다.언론들은 두 정상이 쿠알라룸푸르 정상회담에서 우호 관계 확대와 환태평양경제동반자협정(TPP) 등 경제 협력, …
오바마가 반환하는 우리 문화재 9점은
04.25.2014
반환되는 대한제국 국새 황제지보(皇帝之寶). 대한제국 국새 황제지보·고종어보인 수강태황제보 등 인장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이 25일 청와대에서 박근혜 대통령과의 한미정상회담을 마친 뒤 우리 측에 반환하는 문화재는 대한제국과 조선왕실에서 사용한 인장 9점…
노르웨이, 달라이 라마 방문으로 `中 눈치보기'
04.25.2014
노르웨이 정부가 티베트의 정신적 지도자인 달라이 라마의 방문을 앞두고 중국의 눈치를 보면서 노심초사하고 있다. 25일 현지 언론에 따르면 달라이 라마는 노벨평화상 수상 25주년을 맞아 노벨위원회의 초청으로 내달 7일 노르웨이를 찾는다. 지난 노르웨이 좌파 연정이…
합동분향소 추모 열기 계속.. 6만명 넘어
04.25.2014
세월호 참사 희생자들에 대한 추모 열기가 시간이 지나도 가라앉지 않고 있다. 안산에 있는 임시 합동분향소가 문을 연지 오늘(4월25일)로 사흘째를 맞아 6만 명 넘는 조문객들이 다녀간 것으로 나타났다.조문객들은 남녀노소 가리지 않고 모두가 슬픔에 젖은 모습…
“세월호 수색 면적 전체 절반도 안돼”
04.25.2014
세월호 참사 관련 민관군 합동구조팀은 지금까지 세월호를 수색한 면적이 전체 선체의 절반이 되지 않는다고 밝혔다.사고 열흘째인 오늘(4월25일) 합동구조팀은 진도군청에서 수색상황 브리핑을 열고 실종자와 사망자 수로 비교하면 절반이 넘는 수색을 끝냈지만 …
갑판 나왔다 친구들 구한다고 다시 들어간 여학생 숨져
04.24.2014
세월호 침몰사고 당시 갑판위에 올라왔지만 친구들을 구하겠다며 다시 내려갔다가 밖으로 나오지 못하고 숨진 여학생 이야기가 많은 사람들 가슴을 아프게 하고 있다. 주인공은 올해 17살이었던 안산 단원고 2학년생 양온유양이다. 양온유양은 침몰사고 직후 갑…
남녀 학생, 끈 묶고 마지막까지 함께..
04.24.2014
침몰한 세월호 선체 내부에서 구명조끼의 끈으로 서로를 꼭 묶은 남녀 학생 시신이 발견된 것으로 전해졌다. 마지막 순간 두려움을 이기기 위해 서로에게 의지했던 것으로 보여 보는 이들의 안타까움을 자아내고 있다. 지난22일, 뒤집힌 세월호 우현 통로 계단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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