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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관위, 6개권역별비례대표·석패율제 도입 제안
02.24.2015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24일 현행 소선거구제에 석패율 제도를 가미한 권역별 비례대표제를 접목하고, 비례대표 의원을 2배가량 늘려 지역구 의원을 줄이는 내용의 정치관계법 개정 의견을 국회에 제출했다. 고비용 정치의 공적으로 몰려 지난 2004년 폐지됐던 지구당 제…
최경환 지시로 하베스트 인수…석유공사 전 사장 진술
02.24.2015
최경환 부총리가 직접 하베스트 사업 인수를 지시했다고 강영원 전 석유공사 사장이 수차례 감사원 감사에서 진술한 사실이 확인됐다. 하지만 감사원은 최 부총리를 상대로 한 최소한의 사실관계 확인 조사도 건너뛴 채 ‘면죄부’를 줬다. 최경환 경제부총리 겸 기획…
野, 자원외교 실패 책임져야 vs 최경환, 관여 안했다
02.24.2015
국회 '정부 및 공공기관 등의 해외자원개발 진상규명을 위한 국정조사특별위원회'(자원외교 국조특위)의 24일 기관보고에서는 캐나다 하베스트사(社)의 하류부문(수송·정제·판매) 자회사인 '날'(NARL) 인수에 따른 손실을 놓고 최경환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의 책…
박원순 2년만에 총리주재 국무회의 참석...이완구 축하
02.24.2015
박원순 서울시장이 24일 이완구 국무총리가 처음으로 주재하는 국무회의에 참석해 눈길을 끌었다. 박 시장의 총리 주재 국무회의 참석은 2년여만이다. 박 시장은 이날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이 국무총리가 취임 후 최초로 주재한 국무회의에 참석했다. 이날 국무회의 …
이총리, 첫 각의 주재…일 못하는 장관 해임건의
02.24.2015
이완구 국무총리는 24일 공무원 기강확립을 위해 연 2회 기관장 평가를 실시해 미진한 경우 해임건의권을 행사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 총리는 정부서울청사에서 취임후 처음으로 국무회의를 주재하고 "경제활성화와 개혁성공을 위해서는 국민의 신뢰를 바탕으로 국정…
포항 앞바다서 기름 1천400ℓ 유출
02.24.2015
경북 포항신항 앞바다에 기름이 대량 유출돼 당국이 긴급 방제작업을 벌이고 있다. 포항해양경비안전서에 따르면 LA 시간 어제 밤 11시 10분쯤 포항신항 4부두 인근 해상에 정박 중이던 마셜제도 국적의 대형화물선 S호(3만169t)에서 벙커C유 1천400ℓ 가량이 유출됐다. 사…
국정원, 북한 김경희 살아있다 사망설 일축
02.24.2015
장성택 북한 노동당 행정부장 처형 이후 오랜 기간 공개 활동을 하지 않아 사망설이 나돌던 김경희 전 당 비서가 살아있다고 한국 정보당국이 확인한 것으로 24일 알려졌다. 국가정보원은 이날 비공개로 진행된 국회 정보위원회 전체회의에서 김정은 국방위원회 제1위…
국정원, 시리아행 김군 IS 훈련받고 있는 듯
02.24.2015
국가정보원은 24일 최근 터키에서 실종된 김모군(18)이 수니파 극단주의 무장단체 IS에 들어간 것으로 파악했다고 밝혔다. 국정원은 국회 정보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이같이 보고했다고 야당 간사인 신경민 의원이 전했다. 신 의원은 전체회의 후 기자들과 만나 "김군 관…
말레이시아 여성 7명 IS 합류 위해 시리아행
02.23.2015
말레이시아 여성 7명이 이슬람 급진 무장세력 '이슬람국가' IS에 합류하기 위해 시리아로 떠난 것으로 알려졌다. 말레이시아 영문 일간지 더스타 등은 최근 자국 여성 7명이 시리아로 들어갔다고 보도했다. 또, 말레이시아 경찰 소식통의 말을 빌어 이들 여성이 대부분 …
IS 가담한 유럽 여성 550명
02.23.2015
AFP통신은 IS에 가담하려고 영국을 떠나는 여성의 발길이 끊이지 않고 있다고 전하며 이에 대한 영국 당국의 대응이 충분하지 못하다고 비판했다. 통신에 따르면 현재까지 약 550명의 유럽 여성이 이라크와 시리아로 출국했으며 이 가운데 영국 여성은 50명인 것으로 알려…
한국 최악의 겨울 황사.. 5년만에 최악
02.23.2015
중국에서 날아온 흙먼지가 한반도를 뿌옇게 뒤덮었다. 수도권의 미세먼지는 차츰 줄어들어 기상청은 서울·경기·인천에 내려졌던 황사경보는 23일 오후 4시를 기해 황사주의보로 대치한다고 밝혔다. 오후 2시 현재 부산과 울산, 경남 양산·김해 등을 제외한 전국에 황…
황사특보 내린 서울시내는 마스크 물결
02.23.2015
5년 만에 최악의 겨울 황사가 닥친 한국시간 23일 서울시내는 마스크 물결이 연출됐다. 시민들은 미리 사두었거나 출근길 편의점에서 구입한 마스크를 쓰고 회사로 발길을 옮겼다. 마스크를 구하지 못한 이들은 목도리로 코와 입을 막거나 옷깃을 세워 최대한 얼굴…
유신시대로 돌아가냐? 태극기 게양 법으로 강제한다..
02.23.2015
한국 정부가 태극기 게양률을 높이기 위해 법 개정을 추진 중이라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인터넷이 발칵 뒤집혔다. 행정자치부의 ‘3·1절 국기 달기 운동 및 의정업무 설명회 자료’를 확인한 결과 정부가 민간 건물과 아파트 동별 출입구에 별도의 태극기 게양대를 만들…
태극기 게양법, 정부 강제 아니고 국기꽂이 만들자는 것
02.23.2015
광복 70주년을 맞아 태극기 게양률을 높이려는 행정자치부가 '규제총량제'라는 때 아닌 난제에 부닥쳤다. 아파트 동별 출입구에 국기꽂이를 설치하도록 하기 위해 '주택건설기준 등에 관한 규정'을 바꾸려다 국토교통부의 반대에 부딪혀 방침을 철회하기로 한 것. 행정…
박 대통령, 경제가 불쌍해…아주 퉁퉁 불어터진 국수
02.23.2015
박근혜 대통령은 23일 현 경제 상황을 '불어터진 국수'에 비유하면서 올해 국정운영의 최우선 목표를 경제활성화에 두겠다고 밝혔다. 박 대통령은 청와대에서 주재한 수석비서관회의에서 "경제를 생각하면 저는 좀 불쌍하다는 생각도 든다"며 "지난번 부동산 3법도 작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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