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주 라피엣의 트레이더조 주차장에서 말다툼을 벌이던 74세 여성이 곰 퇴치용 스프레이를 뿌려 시민 8명이 피해를 입었다. 라피엣 경찰은 오클랜드에 거주하는 74세 여성을 흉기를 이용한 폭행과 불법 최루가스 사용 혐의로 체포했다고 밝혔다. 사건은 지난(25일) 오전 10시…
디즈니랜드 리조트가 또다시 음식과 음료 가격을 인상했다. 이번 가격 조정으로 리조트 내 레스토랑과 라운지, 바 등 13개 식음료 업장의 메뉴 291개 가격이 올랐다. 디즈니 측은 인기 캐릭터 식사 메뉴의 가격을 2~4달러, 평균 5~10% 인상했다고 밝혔다. 다만 퀵서비스와 테이…
CA주에서 지난해 차량 절도가 약 26%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살인과 강도, 재산범죄도 함께 줄면서 주요 범죄가 전반적으로 감소세를 보였다. CA주 법무부에 따르면 2025년 차량 절도는 전년보다 25.8% 감소했다. 차량 절도가 2년 연속 줄어든 것은 2019년 이후 처음이다. 지난…
LA 보일하이츠의 초등학교 앞 100년 된 지하보행통로가 노숙자들의 불법 점거와 마약 관련 흔적 등으로 몸살을 앓으면서 LA 시의회가 영구 폐쇄를 추진한다. 문제가 된 지하보도는 소토 스트리트 초등학교 인근 소토 스트리트와 7가 교차로 아래에 있다. 현재 출입구는 철제 …
벤투라 카운티에서 승마 교관으로 일하던 64세 남성이 아동 성범죄 혐의로 체포됐다. 수사당국은 추가 피해자가 있을 가능성이 있다고 보고 공개 제보를 받고 있다. 벤투라 카운티 셰리프국은 시미밸리 거주자 마크 블럼버그(Marc Blumberg)를 14세 미만 아동 대상 음란행위 …
오렌지카운티 어바인에서 최근 2주 동안 테슬라 차량 13대를 잇따라 훼손한 혐의를 받는 25세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어바인 경찰은 어제(29일) 어바인 거주자 맥스 세바스찬 솔로몬(Max Sebastian Solomon·25)을 중범죄 재물손괴 혐의로 체포해 오렌지카운티 구치소에 수감했다…
로즈미드에 거주하는 44살 남성이 고령 여성을 상대로 한 보이스피싱 조직에 가담해 현금을 전달받는 역할을 한 혐의로 중범죄 기소됐다. 벤투라카운티 검찰에 따르면 용안 마(Yongan Ma·44)는 공모에 의한 중절도, 노인 대상 사기 공모, 노인 대상 절도 등의 혐의를 받고 있다…
조지아주 고등학교에서 발생한 총기난사 사건 용의자, 10대 소년이 가석방 없는 종신형을 선고받았다. 조지아주 바로 카운티 고등법원 니콜라스 프림 판사는 어제(28일) 열린 재판에서 올해 16살 콜트 그레이에게 "자신이 저지른 범행에 대해 반성하지 않고 있다"며 이같이 …
주식시장은 6개월 만에 3일 연속 엇갈렸던 흐름을 폭락세로 뒤집었다. 중동발 지정학적 리스크가 고조되며 국제유가와 국채금리가 4일 만에 동반 상승한 가운데 오늘도 약세를 보인 반도체·메모리주들의 하락세는 panic selling을 유발했다. 개장초 보합권의 혼조세를 폭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