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라밸'(일과 삶의 균형)이라는 말을 버릴 것"이라고 선언한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가 최근 수면시간이 "대체로 2시간부터 길게는 4시간"이라고 밝혔다.
14일 마이니치신문 등 현지 언론에 따르면 다카이치 총리는 전날 참의원(상원) 예산위원회에서 근로시간 상한 규…
미국 펜실베이니아주에서 침대에 둔 총기를 반려견이 잘못 밟아 주인이 총상을 입는 사고가 발생했다.
13일(현지시간) 미국 ABC 방송 등 외신에 따르면 지난 11일 오후 11시 13분께 펜실베이니아주 버크스 카운티 실링턴에서 53세인 한 남성이 총에 맞아 다쳤다는 신고가 경…
구글이 자사 가격비교 서비스를 우대했다는 이유로 독일 업체들에 1조원 가까운 손해배상금을 물게 됐다.
블룸버그통신 등에 따르면 베를린지방법원은 13일(현지시간) 구글이 독일 가격비교 사이트 이데알로에 4억6천500만유로(약 7천880억원), 테스트베리히테에 1억700만유…
미역국 피하기, 하늘길 일시 중단, 증시 한시간 늦게 개장.
13일 202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이 치러진 가운데 외신들도 한국 사회가 긴장감 속에 수능을 치르는 모습을 세세히 조명하며 관심 있게 타전했다.
이 매체는 "영어 듣기 평가가 치러지는 시간대에는 비상 …
이란에서 옛 팔레비 왕정 때 사용되던 국기를 펼쳐 든 남성 2명이 체포됐다고 메흐르, 파르스 등 반관영 매체가 13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인터넷에 확산한 사건 영상을 보면 이날 테헤란의 한 지하철역에서 군복 차림의 남성 2명이 열차 플랫폼 앞에서 깃발을 꺼내 들었다.…
다카이치 사나에 총리가 이끄는 일본 자민당이 내주 중 3대 안보 문서 개정을 위한 논의에 착수한다고 교도통신이 복수의 정부 및 여당 관계자를 인용해 12일 보도했다.
자민당은 관련 회의 개최 일정을 오는 18∼20일께로 조율 중이다.
이는 내년까지 안보 문서를 개정하려…
지난해 대비 실적은 개선됐으나 평년 대비 축제 기간을 늘린 덕분으로, 광군제마저 소비 심리를 크게 자극하지는 못했다는 평가가 나온다.
12일(현지시간) 로이터 통신은 중국 데이터 분석 업체 신툰(Syntun·星圖數據)의 조사치를 인용해 올해 광군제의 총매출이 1조7천억위…
프랑스 극우 진영의 대권 주자인 마린 르펜 국민연합(RN) 하원 원내대표는 유럽연합(EU) 자금 유용 사건 항소심에서도 유죄 판결이 나올 경우 2027년 대선에 출마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르펜 의원은 12일(현지시간) RTL 방송에 출연해 항소심 유죄 판결 시 자신의 후계자인 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