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코로나19 환자 수가 중국을 앞지르면서 미국이 세계에서 코로나19 감염자가 많은 국가가 됐다고 뉴욕타임스(NYT)가 오늘(26일) 보도했다. 뉴욕타임스는 오늘(26일) 오후 2시 기준 자체 집계 결과 전국의 코로나19 환자가 8만 천 321명으로 중국과 이탈리아 등 다른 모든…
LA 카운티 내 코로나19 확진자가 하루만에 천 명을 넘어섰다. LA 카운티 공공 보건국에 따르면 오늘(26일) 현재 전체 코로나19 확진자 수는 421명이 추가된 천 216명으로 집계됐다. 이 가운데 21%가 병원에 입원한 상태다. 코로나19 사망자도 늘었다. 사망자 수는 9명이 …
오늘(26일) 포모나 지역에서 도난차량을 타고 달아나 경찰과 추격전을 벌이던 여성1명이 체포됐다. 포모나 경찰은 오늘(26일) 새벽 0시 10분쯤 개리(Garey)애비뉴와 언이프(Fernleaf) 애비뉴 사이에서 도난차량을 발견한 뒤 운전자에게 멈출것을 명령했지만 이에 응하지 않아 …
코로나19 사태 속 한인들도 많이 사용하는 통신사 ‘버라이즌’이 지난 24일부터 개인과 비즈니스 고객에게 데이터 15GB를 무료로 추가했다. 별도의 신청이 필요하지 않으며 자동 제공된다. 또 라이프 라인을 포함한 저소득층 서비스 사용료는 2개월간 면제된다. ## LA시…
코로나 19 사태로 도시가 사실상 ‘락 다운’되면서 범죄율이 크게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LA카운티 세리프국은 어제(25일) 카운티 전역의 강력범죄 발생률이 10%, 전체적인 범죄 발생률이 6% 각각 줄었다고 밝혔다. LAPD 마이클 무어 국장도 강력범죄와 재산범죄 모두 …
한인들도 많이 재학하는 칼스테이트 노스리지 대학 CSUN에서 3명의 코로나 19 확진자가 발생했다. CSUN은 학생 2명과 직원 한 명이 코로나 19 확진 판정을 받아 치료를 받고 있다고 어제(25일) 밝혔다. CSUN은 감염된 직원이 지난주까지 대학 캠퍼스에 있었지만 학생 2명은 …
코로나 19 확진자 수가 CA주에서는 3천명을, LA카운티에서는 800명을 넘어섰다. LA타임스 오늘(26일) 자체 집계에 따르면 CA주내 코로나 19 확진자 수는 모두 3천 158명에 달한다. 사망자는 67명이다. LA카운티 보건국 바바라 퍼레어 국장은 어제(25일) LA카운티 확진자 수를 799…
코로나19 사태로 미국에서 '실업 대란'이 현실화했다. 연방 노동부는 지난주 실업수당 신청 건수가 328만3천건으로 집계됐다고 오늘(26일) 밝혔다. 지난 1982년 세워진 종전 기록 69만5천건을 훌쩍 뛰어넘은 것이다. 지난주의 28만1천건과 비교하면 무려 12배 불어나면서, 10…
LAPD가 코로나19 사태로 발동된 Safer at Home 명령 후 계속해 번지는 가짜 뉴스에 대해 결국 입을 열었다. LAPD는 어제(25일) 트위터를 통해 ‘우리도 소문을 듣고 있는데 이제는 끝내자’며 ‘아니다, LAPD는 야외에서 운동한다고 주민들을 멈춰 세우지도, 이들에게 티켓을 발…
미 재외국민들은 한국 4.15 총선 투표를 할 수 없게 됐다. 한국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해 미국 등 17개국 23개 재외공관의 재외선거사무를 다음달 6일까지 중지하기로 결정했다고 오늘(26일) 밝혔다. 해당 국가는 미국을 비롯해 이탈리아, 독일, 스페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