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탈리아 시칠리아섬 에트나 화산에서 28년 만에 가장 큰 규모의 분화가 관측됐다.
29일(현지시간) 이탈리아 국립지질화산연구소(INGV)에 따르면 지난 27일 에트나산의 북동 분화구에서 두차례 대규모 용암이 쏟아져나왔다.
24일 분화 조짐이 시작된 분화구는 27일 새벽 본격…
프랑스 명배우 브리지트 바르도의 사망 후 그를 위해 국가 추모식을 열어야 하는지를 두고 정치적 논쟁이 붙었다.
프랑스 극우 국민연합(RN)의 동맹 세력인 공화국우파연합(UDR)의 에리크 시오티 대표는 29일(현지시간) 엑스(X·옛 트위터)에 "마크롱 대통령에게 브리지트 바…
6조원대 대규모 비리로 복역 중인 나집 라작(72) 말레이시아 전 총리가 자금세탁과 권력남용 혐의로 기소된 추가 사건 재판에서 중형을 선고받았다.
26일(현지시간) AP·로이터 통신 등에 따르면 이날 말레이시아 고등법원은 권력남용과 자금세탁 등 혐의로 기소된 나집 전 …
러시아 외무부는 26일(현지시간) 북한과 관계가 '새로운 차원'으로 끌어 올린 것을 올해 주요 외교 성과 중 하나로 꼽았다.
러시아 외무부는 이날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한 '2025년 주요 외교 정책 성과'에서 "러시아와 여러 동맹국과 파트너 국가의 관계가 새로운 수준으로 …
'이집트 대박물관'(GEM: Grand Egyptian Museum)에서 실시간으로 공개되는 파라오의 배 복원 작업이 23일(현지시간) 시작됐다.
AP·AFP통신 등에 따르면 쿠푸 왕의 것으로 확인된 두 척의 배 중 하나인 이 삼나무 배는 이날 아침부터 수십 명의 관람객이 지켜보는 가운데 조각을 맞추…
예멘 정부와 이란의 지원을 받는 후티 반군이 23일(현지시간) 총 2천900명의 수감자를 교환하는 데 합의했다.
AFP·AP통신에 따르면 예멘 정부와 후티는 이날 오만 수도 무스카트에서 열린 협상에서 11년간의 내전 중 억류된 수감자들을 석방하는 합의를 체결했다.
후티 측 협…
지난 7월에 이어 최근 무력 충돌을 재개한 태국과 캄보디아가 휴전 회담을 열 장소를 놓고 신경전을 벌이면서 협상 개시 여부가 불투명해졌다.
24일(현지시간) AFP 통신 등에 따르면 최근 2주 넘게 교전을 벌이는 태국과 캄보디아는 이날 휴전을 논의하기 위한 양자 회담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