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신규 실업수당 청구 건수가 소폭 감소하며 비교적 안정 흐름을 이어갔다. 미 노동부에 따르면, 지난주(2월 1~7일) 신규 실업수당 청구 건수는 22만7천건으로, 전주보다 5천건 줄었다. 이는 다우존스 전망치 22만5천건을 약간 웃도는 수준이다. 2주 이상 실업수당을 받은 ‘…
LA 한인타운에서 차량 전복 사고가 발생해 30대 남성이 숨지고 2명이 부상했다. LAPD에 따르면, 사고는 어제(11일) 밤 10시 22분쯤 웨스트 1가와 노스 버몬 애비뉴 교차로에서 발생했다. 조사 결과, 버몬 애비뉴를 따라 북쪽 방향으로 주행하던 파란색 세단 차량이 1가를 따라 …
어바인 한 대형 마켓에서 백색 가루가 묻은 위조 100달러 지폐가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사건은 지난 토요일 앨버슨스(Albertsons) 어바인 지점 매장에서 발생했다. 어바인 경찰에 따르면, 직원들이 바닥에 떨어진 지폐를 발견하고 이를 주워 매니저에게 전달했는데,…
연방 이민세관단속국 ICE가 캘리포니아를 포함한 전국에 수백 개 신규 사무공간을 긴급 확보하고 있다는 보도가 나왔다. IT 전문 매체 WIRED가 입수한 연방 정보 기록에 따르면, ICE는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One Big Beautiful Bill Act’에 따라 약 800억 달러의 예산을 지원받아 …
LA 지역 한 고등학교 교사가 반 이민세관단속국 ICE 시위에 참여하려는 학생을 위해 잠긴 교문을 열어주었다가 해고돼 논란이 일고 있다. 시너지 컨퉘 아카데미(Synergy Quantum Academy)에서 AP 미국사를 가르치던 리카르도 로페즈 교사는 지난주 목요일 학생들이 시위에 합류하…
2026년 캘리포니아 주지사 선거가 다자 구도로 치러지면서 공화당 후보끼리 결선에 오를 가능성이 제기됐다. 정치 데이터 전문가 폴 미첼이 개발한 선거 시뮬레이터 ‘TWINS’에 따르면, 현재 공화당 후보 두 명이 모두 결선에 진출할 가능성은 약 12%로 나타났다. 캘리포니…
LA통합교육구(LAUSD) 소속 고등학교 여러 곳 학생들이 LA를 포함한 전국 곳곳에서 이뤄지고 있는 강경한 연방 이민 단속에 반발하며 시위를 벌였다. 지난 9일 월요일 오전 산티(Santee)와 제퍼슨(Jefferson), 마야 안젤루 커뮤니티(Maya Angelou community), 시너지 퀀텀(Synergy Quantum), …
헐리웃에서 4만 달러 상당의 수제 인형극 소품이 도난되는 사건이 일어났다. LAPD에 따르면 사건은 지난 9일 월요일 아침 6시 전 인형극사인 재키 스무크(Jackie Smook)가 거주하는 비치우드 캐년 아파트 앞에서 발생했다. 어린이 인형극 ‘딜리스 월드(Dilly’s World)’를 제…
미네소타주에서 진행중인 강력한 연방 이민 단속이 끝날지 주목된다. 팀 월즈 미네소타 주지사는 지난 9일 국경 차르(Border Czar) 톰 호먼, 어제 수지 와일스 백악관 비서실장과 나눈 대화를 근거로 며칠 안에 연방 이민 단속이 끝날 것으로 예상된다고 어제(10일) 밝혔…
*서민들의 든든한 한 끼였던 패스트푸드는 외면받는 반면, 스무디 하나에 20달러가 넘는 고급 식료품점은 인산인해를 이루고 있습니다. 인플레이션이 불러온 미 경제의 'K자형' 양극화 현상을 들여다봅니다. *캘리포니아 인구의 4명 중 1명이 2031년이면 60살 이상이 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