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 해상에서 359명을 태우고 운항한 여객선이 침몰해 18명이 숨지고 24명이 실종됐다.
26일(현지시간) 로이터·AP·AFP 통신과 인도 매체 타임스나우뉴스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1시 50분께 여객선 'MV 트리샤 커스틴 3호'가 필리핀 남부 바실란주 해상에서 침몰했다.
이 사…
"밀알이 떨어져 썩지 않으면 많은 열매를 거둘 수 있다고 합니다".
선로에 떨어진 일본인을 구하려다 목숨을 잃은 의인 이수현(1974∼2001) 씨 모친 신윤찬 씨는 고인의 25주기를 맞아 26일 도쿄 신오쿠보역에서 열린 추도식에 참석한 뒤 취재진에 "아들은 갔지만 저도 양국 우…
주말새 대규모 겨울 폭풍이 미 대륙을 휩쓸면서 26일(현지시간) 미국 내 천연가스(LNG) 가격이 3년여 만에 최고 수준으로 상승했다.
이날 뉴욕상업거래소에서 2월 인도분 천연가스 선물 가격은 오전 장중 MMBtu(25만㎉ 열량을 내는 가스량)당 6.29달러를 고점으로 기록하며 장중…
23일 파키스탄 일간 돈(Dawn) 등에 따르면 레미 에젤 네슬레 아시아·오세아니아·아프리카 총괄 최고경영자(CEO)가 전날 세계경제포럼(WEF·다보스포럼) 연례총회가 열리는 스위스 다보스에서 이같이 언급했다고 파키스탄 재무부가 성명을 통해 말했다.
재무부는 성명에서 …
고위 임원들에게 경호 등을 제공하는 미국 기업이 최근 몇년새 크게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고 파이낸셜타임스(FT)가 22일(현지시간) 보도했다.
FT는 리서치 업체 ISS-코퍼레이트의 분석 자료를 인용해 미국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 지수에 편입된 기업 중 고위 임원에…
작년 12월 일본 내 백화점을 찾은 중국인 방문객 수와 이들이 면세로 산 상품 매출이 1년 전보다 40%가량 줄었다고 니혼게이자이신문(닛케이)이 23일 보도했다.
일본백화점협회는 작년 12월 전체 면세 매출액이 작년 같은 달보다 평균 17.1% 줄었다며 이처럼 밝혔다.
닛케이는…
프랑스 정부가 하원 표결을 거치지 않고 2026년도 예산안 일부를 처리하기로 한 데 반발해 야당들이 정부 불신임안을 발의했으나 모두 부결됐다.
프랑스 하원은 23일(현지시간) 극좌 정당 굴복하지않는프랑스(LFI)와 극우 정당 국민연합(RN)이 각각 발의한 정부 불신임안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