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뉴스
라디오
동영상
커뮤니티
타운정보
USLife
부동산
자동차
마켓세일
홈쇼핑
여행
부고
업소록
로그인
회원가입
라디오코리아 뉴스
검색어 입력폼
뉴스검색
검색
홈
최신뉴스
로컬
정치
이민
국제
IT / 과학
스포츠
연예
헤드라인
보도자료
모닝포커스
포항 앞바다서 기름 1천400ℓ 유출
02.24.2015
경북 포항신항 앞바다에 기름이 대량 유출돼 당국이 긴급 방제작업을 벌이고 있다. 포항해양경비안전서에 따르면 LA 시간 어제 밤 11시 10분쯤 포항신항 4부두 인근 해상에 정박 중이던 마셜제도 국적의 대형화물선 S호(3만169t)에서 벙커C유 1천400ℓ 가량이 유출됐다. 사…
국정원, 북한 김경희 살아있다 사망설 일축
02.24.2015
장성택 북한 노동당 행정부장 처형 이후 오랜 기간 공개 활동을 하지 않아 사망설이 나돌던 김경희 전 당 비서가 살아있다고 한국 정보당국이 확인한 것으로 24일 알려졌다. 국가정보원은 이날 비공개로 진행된 국회 정보위원회 전체회의에서 김정은 국방위원회 제1위…
국정원, 시리아행 김군 IS 훈련받고 있는 듯
02.24.2015
국가정보원은 24일 최근 터키에서 실종된 김모군(18)이 수니파 극단주의 무장단체 IS에 들어간 것으로 파악했다고 밝혔다. 국정원은 국회 정보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이같이 보고했다고 야당 간사인 신경민 의원이 전했다. 신 의원은 전체회의 후 기자들과 만나 "김군 관…
말레이시아 여성 7명 IS 합류 위해 시리아행
02.23.2015
말레이시아 여성 7명이 이슬람 급진 무장세력 '이슬람국가' IS에 합류하기 위해 시리아로 떠난 것으로 알려졌다. 말레이시아 영문 일간지 더스타 등은 최근 자국 여성 7명이 시리아로 들어갔다고 보도했다. 또, 말레이시아 경찰 소식통의 말을 빌어 이들 여성이 대부분 …
IS 가담한 유럽 여성 550명
02.23.2015
AFP통신은 IS에 가담하려고 영국을 떠나는 여성의 발길이 끊이지 않고 있다고 전하며 이에 대한 영국 당국의 대응이 충분하지 못하다고 비판했다. 통신에 따르면 현재까지 약 550명의 유럽 여성이 이라크와 시리아로 출국했으며 이 가운데 영국 여성은 50명인 것으로 알려…
한국 최악의 겨울 황사.. 5년만에 최악
02.23.2015
중국에서 날아온 흙먼지가 한반도를 뿌옇게 뒤덮었다. 수도권의 미세먼지는 차츰 줄어들어 기상청은 서울·경기·인천에 내려졌던 황사경보는 23일 오후 4시를 기해 황사주의보로 대치한다고 밝혔다. 오후 2시 현재 부산과 울산, 경남 양산·김해 등을 제외한 전국에 황…
황사특보 내린 서울시내는 마스크 물결
02.23.2015
5년 만에 최악의 겨울 황사가 닥친 한국시간 23일 서울시내는 마스크 물결이 연출됐다. 시민들은 미리 사두었거나 출근길 편의점에서 구입한 마스크를 쓰고 회사로 발길을 옮겼다. 마스크를 구하지 못한 이들은 목도리로 코와 입을 막거나 옷깃을 세워 최대한 얼굴…
유신시대로 돌아가냐? 태극기 게양 법으로 강제한다..
02.23.2015
한국 정부가 태극기 게양률을 높이기 위해 법 개정을 추진 중이라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인터넷이 발칵 뒤집혔다. 행정자치부의 ‘3·1절 국기 달기 운동 및 의정업무 설명회 자료’를 확인한 결과 정부가 민간 건물과 아파트 동별 출입구에 별도의 태극기 게양대를 만들…
태극기 게양법, 정부 강제 아니고 국기꽂이 만들자는 것
02.23.2015
광복 70주년을 맞아 태극기 게양률을 높이려는 행정자치부가 '규제총량제'라는 때 아닌 난제에 부닥쳤다. 아파트 동별 출입구에 국기꽂이를 설치하도록 하기 위해 '주택건설기준 등에 관한 규정'을 바꾸려다 국토교통부의 반대에 부딪혀 방침을 철회하기로 한 것. 행정…
박 대통령, 경제가 불쌍해…아주 퉁퉁 불어터진 국수
02.23.2015
박근혜 대통령은 23일 현 경제 상황을 '불어터진 국수'에 비유하면서 올해 국정운영의 최우선 목표를 경제활성화에 두겠다고 밝혔다. 박 대통령은 청와대에서 주재한 수석비서관회의에서 "경제를 생각하면 저는 좀 불쌍하다는 생각도 든다"며 "지난번 부동산 3법도 작년…
저가담배 與내부서도 논란…아이디어일뿐 급진화
02.23.2015
새누리당 원내지도부의 저가담배 도입 검토 계획을 놓고 여론이 악화하면서 당 내에서조차 논란이 일고 있다. 유승민 원내대표가 지난주 원내대책회의에서 담뱃값 인상에 따른 후속대책으로 저가담배 도입을 검토할 것을 제안한 데 대해 야당이 '포퓰리즘'이라고 비판…
통영함 관련 황기철 해군총장 사퇴…신임총장 정호섭
02.23.2015
한국 정부가 통영함 납품 비리 연루 의혹 등으로 감사를 받은 황기철 해군참모총장의 사표를 수리하고 후임에 현 해군참모차장인 정호섭 중장을 내정했다. 황기철 총장은 지난해 12월 29일 감사원의 통영함 감사 등과 관련해 도의적인 책임을 지겠다면서 한민구 국방부 …
검찰, 땅콩회항 조현아 1심 판결 불복 항소
02.23.2015
'땅콩 회항' 사건으로 1심에서 징역 1년의 실형 판결을 받아낸 검찰이 재판부가 일부 혐의에 대해 무죄로 판단한 부분에 대해 불복해 항소했다. 서울서부지검 형사5부(이근수 부장검사)는 조 전 부사장 사건에 대한 항소장을 법원에 제출했다고 밝혔다. 검찰은 또 여모(58…
예멘 대통령, 한달 만에 사퇴 선언 번복
02.22.2015
예멘 시아파 반군 후티의 무력압박 속에 지난달 22일 대통령직 사퇴서를 제출했던 압드라부 만수르 하디 대통령이 사퇴 선언을 번복했다. 하디 대통령은 성명을 통해 자신은 의심할 여지 없는 합법적 정권인 만큼 아덴에서 예멘의 대통령직을 수행하겠다고 밝혔다.앞서 하…
방글라데시 여객선 전복사고, 최소 39명 사망
02.22.2015
방글라데시 파드마 강에서 현지시간 오전 11시50분 여객선이 전복돼 최소 39명이 사망하고 수십 명이 실종됐다. 사고는 방글라데시 중부 파투리아와 다울라트디아를 잇는 항로에서 여객선이 화물선과 충돌하면서 일어났다고 현지 일간 다카트리뷴 인터넷판이 보도했다. …
이전 10개
2061
2062
2063
2064
2065
2066
2067
2068
2069
2070
다음 10개
많이 본 뉴스
이전
다음
1위
"스탠포드 컴공 학위도 옛말" AI 여파에 졸업생 취업난
2위
CA 트럭 운전사 17,000여명 생계 걱정
3위
파워볼 잭팟 15억 달러..미 복권 역사상 8번째 규모
4위
트럼프, 시민권 대거 박탈 추진…“매달 200건 목표”
5위
오픈 AI 무너지면 미국 경제 ‘올스톱’
6위
패션 브랜드 자라, 전국 매장 줄폐쇄…실적은 오히려 호조
7위
웨스트필드 토팽가 쇼핑몰서 10대 강도 당하고 흉기 찔려
8위
남가주, 크리스마스에 ‘파인애플 익스프레스’…폭우·폭설 가능성
9위
미 전역 ‘슈퍼 독감’ 변이 확산 비상..대도시서 급증
10위
연말 연휴 남가주 여행객 1,020만 명.. 역대 최다
[리포트]
11위
피코-유니언 지역 보석상서 20만 달러 이상 보석 털려
12위
미군 참전용사 한인, 강제 출국 위기에 한국행…"가족과 생이별"
13위
남가주 집값 11월 또 하락…7개월 중 6번째 하락세
14위
로보택시 ‘Waymo’, 대규모 자금 조달 추진
15위
브라운대 총격·MIT교수 살해 용의자 시신 발견…동창 관계
16위
9개 대형 제약사들, ‘약가 인하’ 결정
17위
물가 상승 둔화됐다는데 .. CA주는 상승 압력 높아!
18위
커버드 CA 보험료 97% 인상 위기..40만명 건강보험 포기 우려
19위
“역대급 세금 환급” 트럼프 호언장담
20위
미국 11월 CPI, 둔화 흐름 지속 .. 예상치도 하회
21위
1,390억달러 일론 머스크 보상안 부활
22위
어제 LA 일대 강풍..잇따라 나무 쓰러져 피해 속출
23위
잭 스미스 前 특검, 트럼프 수사 자부심
24위
EU, 2035년 내연기관차 판매금지 계획 후퇴
25위
FBI, 연말 쇼핑 시즌 온라인 사기 피해 급증 ‘각별 주의’
26위
미국 과학계, 트럼프 대통령에 강력 반발
27위
파워볼 잭팟 16억 달러로 치솟아..남가주서 230만 달러 당첨자 나와
28위
OC한인상의 이중열 신임 회장 취임 '성장, 연결, 협업'
29위
워너 브로스, 파라마운트 인수 거부
30위
헤지펀드 거물 “백악관, 연준과 거리 둬야”
포토
엡스타인 파일 공개 후 일부 삭제…트럼프 사진 빠지자 야당 탄핵 경고
백악관 "인플레, 목표치보다 낮아…금리 더 일찍 내렸어야"
과학/기술
삼성 반도체, 우주에서 성능 시험대 오른다
나로우주센터 문 여는 우주청…민간 사용료 기준 손본다
한화엔진, 노르웨이 전기추진 선박 기업 SEAM 2천900억원에 인수
셀트리온, 유럽서 스테키마-코이볼마 자동주사제형 추가
한화오션, LNG 운반선 7척 2조5천891억원에 수주
한달반 사이 3% 빠진 삼성전자 다시 기지개 켤까…여전한 기대감(종합)
삼성전자, 올해 3분기 HBM 시장서 마이크론 제치고 2위 탈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