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상무부는 올해 1분기 미국의 국내총생산(GDP) 증가율 확정치가 2.1%(전기 대비 연율)로 집계됐다고 25일(현지시간) 발표했다.
지난달 발표된 속보치(1.6%) 대비 0.5%포인트 상향 조정된 데다 다우존스가 집계한 전문가 전망치(1.6%)도 웃돌았다.
미국은 한국과 달리 직전 분기 …
미국의 주도로 한국도 참여한 인공지능(AI) 공급망 협의체 '팍스 실리카'가 AI 산업의 핵심 물자를 운송하는 새 플랫폼을 추진한다.
제이컵 헬버그 미 국무부 경제성장·에너지·환경 담당 차관은 25일(현지시간) 워싱턴 DC에서 열린 팍스 실리카 2차 정상회의 개회식에서 이 …
미국 은행 JP모건체이스의 제이미 다이먼 현 최고경영자(CEO)의 승계 작업이 2인 경쟁 구도로 정리돼가는 분위기다.
JP모건체이스는 25일(현지시간) 보도자료를 내고 상업·투자은행(CIB) 부문 공동대표를 맡아온 트로이 로어보와 더그 페트노가 각각 사장으로 승진한다고 밝…
이란의 종전 협상단 대표인 모하마드 바게르 갈리바프 의회 의장이 동결 해제된 자금으로 미국산 농산물을 구매할 것이라는 미국의 주장을 거짓이라고 일축했다.
갈리바프 의장은 25일(현지시간) 소셜미디어 엑스(X)에 "미국은 유전자 변형(GMO) 콩과 지켜지지 않는 약속, …
미·이란 전쟁에 따른 고유가 충격으로 5월 들어 미국의 개인소비지출(PCE) 가격지수 상승률이 3년여 만에 가장 높은 수준을 기록했다.
다만, 미·이란 종전 양해각서(MOU) 체결 이후 국제 유가가 전쟁 이전 수준으로 복귀하면서 인플레이션 지표가 향후 둔화할 가능성이 크다…
"집이 무너질까 무서웠어요. 엄마, 딸 그리고 저는, 추웠지만 지진 이후에 집에 들어갈 수 없었어요. 밤새 눈 한 번 붙이지도 못했습니다."
24일(현지시간) 오후 베네수엘라를 강타한 지진으로 현지 주민들은 불면의 밤을 보내야 했다. 39초 사이에 이어진 규모 7.0이 넘는 강…
유럽을 강타한 기록적인 폭염으로 학교에서 교사가 수업 중 쓰러지는 등 교육 현장 환경이 악화하자 교사들이 파업까지 요구하고 나섰다.
25일(현지시간) 로이터 통신과 BBC 방송에 따르면 프랑스에서 1만3천500개 학교가 일시 휴교하거나 수업 시간을 조정했다. 영국 잉글…
베네수엘라에서 규모 7.2와 7.5의 강진이 잇따라 발생해 최소 164명이 숨지고 971명이 다친 것으로 집계됐다. 지진은 어제(24일) 저녁 발생했으며, 베네수엘라에서 100여 년 만에 발생한 가장 강력한 지진 가운데 하나로 기록됐다. 진동은 수도 카라카스는 물론 약 1,700km 떨어진…
미국 연방 상원에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전쟁 권한을 제한해 대이란 군사행동을 저지하려는 결의안이 10번의 시도 끝에 통과됐다.
23일(현지시간) 상원은 찬성 50표, 반대 48표로 트럼프 대통령의 이란 전쟁 재개를 막는 결의안을 통과시켰다.
여당인 공화당에서 수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