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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경제
오바마 “경제위해 이민개혁 강력 추진”
05.11.2011
(워싱턴) 불체자 지하경제, 우수인력 빼앗기는 이민제도 개혁 재선에 절실해진 이민자 표심잡기, 성과 미지수 버락 오바마 미 대통령은 “미국경제를 위해 이민개혁을 강력히 추진하겠다”고 선언했다. 오바마 대통령은 4대 이민개혁 청사진을 다시 제시하고 이민개혁 …
미중 “남북대화, 한반도 비핵화 긴요”
05.11.2011
(워싱턴) 제 3차 전략경제대화 “1월 미중정상 합의 재확인” 구체적 접점 미지수, 양국경제문제 상징적 진전 미국과 중국은 한반도 현안과 관련, 의미있는 남북대화와 북한의 비핵화 조치를 추구해 나간다는 입장을 재확인했다. 미중 양국은 워싱턴에서 열린 전략경제대…
LAT , 오바마 이민개혁에 큰 변화 기대 못해
05.11.2011
LA 타임스는 서류미비자들을 비롯한 이민옹호단체들이 버락 오바마 대통령의 이민개혁 연설에 대해 지지는 하지만 큰 기대는 할 수 없다는 반응을 보였다고 전했습니다. LA 타임스는 이민개혁이 지금 이뤄지고 있는 것보다 한층 더 진전되야 하며, 또 곧바로 시행되야 …
신영성LA총영사, 비아라이고사 시장과 면담
05.10.2011
신연성 총영사는 비아라이고사 LA시장을 시장실에서 직접 만나 면담을 가졌다. 이 자리에서 신연성 총영사는 한-미 FTA 비준 지지를 요청하고 한인타운 LA시의회 의원 선거구 통합과 산페드로 소재 우정의 종각 보수 문제와 관련하여 관심과 협조를 요청했다.
미중 “남북대화, 한반도 비핵화 긴요”
05.10.2011
제 3차 전략경제대화 “1월 미중정상 합의 재확인” 구체적 접점 미지수, 양국경제문제 상징적 진전 미국과 중국은 한반도 현안과 관련, 의미있는 남북대화와 북한의 비핵화 조치를 추구해 나간다는 입장을 재확인했다. 미중 양국은 워싱턴에서 열린 전략경제대화에서 지…
오바마 “경제위해 이민개혁 강력 추진”
05.10.2011
불체자 지하경제, 우수인력 빼앗기는 이민제도 개혁 재선에 절실해진 이민자 표심잡기, 성과 미지수 버락 오바마 미 대통령은 “미국경제를 위해 이민개혁을 강력히 추진하겠다”고 선언했다. 오바마 대통령은 4대 이민개혁 청사진을 다시 제시하고 이민개혁 캠페인에 …
불법체류자도 공립 초중고 재학 가능
05.10.2011
(워싱턴) 연방정부, 일부 지역 금지 움직임에 쐐기 학생 등록시 이민신분, 소셜번호 요구말라 미국내 불법이민자들도 공립 초중고등학교에 재학할 수 있다고 연방정부가 재확인했다. 연방정부는 미국내 일부 지역에서 불법체류 학생들의 재학을 금지시키려 한다는 소식…
불법체류자도 공립 초중고 재학 가능
05.10.2011
연방정부, 일부 지역 금지 움직임에 쐐기 학생 등록시 이민신분, 소셜번호 요구말라 미국내 불법이민자들도 공립 초중고등학교에 재학할 수 있다고 연방정부가 재확인했다. 연방정부는 미국내 일부 지역에서 불법체류 학생들의 재학을 금지시키려 한다는 소식에 강력한 …
애리조나 이민단속법 연방대법원에 상고
05.09.2011
애리조나 주지사 “대법원에서 판정해 달라” 연방대법원, 심의여부, 어떤 판결 내릴지 주목 미 전역에서 거센 이민논쟁을 불러 일으켰던 애리조나주의 초강경 이민단속법이 결국 미국 최고의 법원, 연방대법원의 손에 판가름 나게 됐다. 애리조나 주지사가 연방대법원…
미-파키스탄 CIA 지부장 공개로 관계악화
05.09.2011
파키스탄 언론- CIA 지부장 신원 보도, 관례 어겨 미-파키스탄 정보당국 보복으로 고의 누설 의심 오사마 빈라덴 비호 여부를 둘러싸고 갈등을 빚고 있는 미국과 파키스탄 관계가 CIA 지부장의 신원 공개로 더욱 악화되고 있다. 미국으로부터 오사바 빈라덴 비호세력을 조…
애리조나 이민단속법 연방대법원에 상고
05.09.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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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파키스탄 CIA 지부장 공개로 관계악화
05.09.2011
(워싱턴) 파키스탄 언론- CIA 지부장 신원 보도, 관례 어겨 미-파키스탄 정보당국 보복으로 고의 누설 의심 오사마 빈라덴 비호 여부를 둘러싸고 갈등을 빚고 있는 미국과 파키스탄 관계가 CIA 지부장의 신원 공개로 더욱 악화되고 있다. 미국으로부터 오사바 빈라덴 비호…
미-파키스탄, `빈라덴 비호 여부’ 갈등
05.09.2011
(워싱턴) 미-파키스탄내 협력자, 빈라덴 부인들 조사 등 요구 파키스탄 정부-일축이냐 수용이냐 ‘선택의 갈림길’ 오사마 빈라덴이 파키스탄에서 사살된 사건을 계기로 미국과 파키스탄간 갈등이 깊어지고 있다. 미국은 파키스탄 정보기관내 빈라덴 비호세력이 있었던…
영주권 탈나게 하는 공공혜택들
05.09.2011
(워싱턴) 현금보조(SSI) 등 영주권 거부 요인 영주권 수속중 메디케이드 등 최대한 피해야 영주권을 수속중이거나 영주권을 취득한지 5년이 안된 초보 영주권자들이 이용하지 말도록 권고 되는 공공혜택들이 새로 규정돼 주목을 끌고 있다. 현금 보조 등 정부로부터 캐시…
영주권 탈나게 하는 공공혜택들
05.09.2011
현금보조(SSI) 등 영주권 거부 요인 영주권 수속중 메디케이드 등 최대한 피해야 영주권을 수속중이거나 영주권을 취득한지 5년이 안된 초보 영주권자들이 이용하지 말도록 권고 되는 공공혜택들이 새로 규정돼 주목을 끌고 있다. 현금 보조 등 정부로부터 캐시로 받는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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