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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경제
미 의회승인없이 채무한도 올려 디폴트 피할 듯
07.13.2011
공화 상원대표 제안에 백악관 수용 시사 공화 보수파들 강력 반발 불구, 협상실패시 채택 워싱턴 정치권의 적자감축 협상이 돌파구를 찾지 못함에 따라 버락 오바마 미 대통령이 의회승인없이 정부채무한도를 올리는 대안이 중점 거론되고 있다. 공화당 미치 매코넬 …
한미일 외교장관 22일 발리서 회담
07.12.2011
힐러리 클린턴 미 국무, 아시아 집중 외교 한미일 공조 주력, 북미 접촉 가능성은 낮아 한국과 미국,일본의 3국 외교장관들이 오는 22일 인도네시아 발리에서 외무장관회담을 갖고 대북공조 방안 등을 중점 논의한다. 힐러리 클린턴 미 국무장관은 이번 아시아 집중 외…
한미일 외교장관 22일 발리서 회담
07.12.2011
(워싱턴) 힐러리 클린턴 미 국무, 아시아 집중 외교 한미일 공조 주력, 북미 접촉 가능성은 낮아 한국과 미국,일본의 3국 외교장관들이 오는 22일 인도네시아 발리에서 외무장관회담을 갖고 대북공조 방안 등을 중점 논의한다. 힐러리 클린턴 미 국무장관은 이번 아시…
8월 문호 ‘취업숙련 3주, 비숙련 6개월 진전’
07.12.2011
(워싱턴) 취업: 숙련-05년/11/1(3주), 비숙련 05년/5/1(6개월) 가족: 1순위와 2B 동결, 나머지 1~4개월 개선 8월의 영주권 문호에선 취업 3순위 숙련공이 3주 진전에 그친 반면 비숙련공이 6개월 빨라져 두달 연속 희비가 엇갈렸다. 가족이민에서도 영주권자 직계인 2A순위에…
오바마 소셜 연금, 메디케어 삭감 추진
07.12.2011
(워싱턴) 메디케어 수혜연령 65세에서 67세로 올려 소셜 연금 한달 34달러, 1년 412달러 줄어 버락 오바마 미대통령이 적자감축을 위해 노년층 의료보험인 메디케어의 수혜연령을 67세로 올리고 소셜 시큐리티 연금의 인상을 억제시키는 방안을 추진하고 나서 논란을 불…
8월 문호 ‘취업숙련 3주, 비숙련 6개월 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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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 숙련-05년/11/1(3주), 비숙련 05년/5/1(6개월) 가족: 1순위와 2B 동결, 나머지 1~4개월 개선 8월의 영주권 문호에선 취업 3순위 숙련공이 3주 진전에 그친 반면 비숙련공이 6개월 빨라져 두달 연속 희비가 엇갈렸다. 가족이민에서도 영주권자 직계인 2A순위에서 4개월이나 …
오바마 소셜 연금, 메디케어 삭감 추진
07.12.2011
메디케어 수혜연령 65세에서 67세로 올려 소셜 연금 한달 34달러, 1년 412달러 줄어 버락 오바마 미대통령이 적자감축을 위해 노년층 의료보험인 메디케어의 수혜연령을 67세로 올리고 소셜 시큐리티 연금의 인상을 억제시키는 방안을 추진하고 나서 논란을 불러일으키고 …
한국 직접판매 선두두자 NRC 미주진출
07.11.2011
(앵커멘트) 한국의 대표적 직접판매 회사인 NR 커뮤니케이션이 미주시장에 첫 발을 내디뎠습니다. 한국에서 180만 회원 인프라가 구축돼 있는 NR 커뮤니케이션이 제품 경쟁력과 차별화된 회원관리 성공 노하우를 기반으로 미주시장 공략에 본격 나서면서 한국식 직접…
오바마, 창업 영주권 도입 지지
07.11.2011
“미국서 공부, 사업해 일자리 창출하는 외국인 우대” 전문인력 소액투자, 무역인 미국창업시 그린카드 버락 오바마 미 대통령이 워싱턴 연방의회에서 추진하고 있는 창업 영주권 도입에 강한 지지입장을 밝혔다. 창업영주권 제도는 민주, 공화 양당의 지도부급 의…
오바마-미 의회, 적자감축 매일 협상 돌입
07.11.2011
적자감축규모, 부유층 증세 놓고 대립 오바마, “임시 방안은 추진 안 한다” 버락 오바마 미 대통령과 의회 지도부가 정부채무한도 상향에 전제조건인 획기적인 적자감축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매일 협상에 돌입했다. 아직 양측이 적자감축 규모와 부유층 세금인상을…
오바마, 창업 영주권 도입 지지
07.11.2011
(워싱턴) “미국서 공부, 사업해 일자리 창출하는 외국인 우대” 전문인력 소액투자, 무역인 미국창업시 그린카드 버락 오바마 미 대통령이 워싱턴 연방의회에서 추진하고 있는 창업 영주권 도입에 강한 지지입장을 밝혔다. 창업영주권 제도는 민주, 공화 양당의 지…
오바마-미 의회, 적자감축 매일 협상 돌입
07.11.2011
(워싱턴) 적자감축규모, 부유층 증세 놓고 대립 오바마, “임시 방안은 추진 안 한다” 버락 오바마 미 대통령과 의회 지도부가 정부채무한도 상향에 전제조건인 획기적인 적자감축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매일 협상에 돌입했다. 아직 양측이 적자감축 규모와 부유층 …
변죽만 울리는 이민개혁에 속탄다
07.11.2011
(워싱턴) 영주권 없어 자녀학비 등 경제고통 가중 불법이민자 못지않게 합법이민신청자도 고통 올해도 이민개혁은 몇년째 변죽만 울리고 있어 불법이민자들은 물론 합법이민자들까지 속을 태우고 있다. 1100만명에 달하는 서류미비자들 뿐만 아니라 영주권을 고대…
미, 다시 꼬인 적자감축 협상
07.11.2011
(워싱턴) 공화당-입장 번복, 대규모 주장하다 소규모 감축방안 요구 오바마-공화당 편의주의 비판, 4조달러 감축 계속 추진 버락 오바마 미 대통령과 의회 지도부가 보기 드문 일요협상까지 벌였으나 협상의 출발점인 적자감축 규모를 놓고 다시 꼬이고 있어 조기에 돌…
변죽만 울리는 이민개혁에 속탄다
07.11.2011
영주권 없어 자녀학비 등 경제고통 가중 불법이민자 못지않게 합법이민신청자도 고통 올해도 이민개혁은 몇년째 변죽만 울리고 있어 불법이민자들은 물론 합법이민자들까지 속을 태우고 있다. 1100만명에 달하는 서류미비자들 뿐만 아니라 영주권을 고대하고 있는 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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