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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자 취소될까봐.." SNS 없애고 외출·발언 자제하는 유학생들
04.13.2025
미국에서 유학 중인 외국인 학생들이 최근 SNS 게시물을 삭제하거나 비활성화하고 캠퍼스 내에서만 머물거나 수업 시간에는 발언을 피하고 있다.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지난해(2024년) 대학가 반전 시위 이후 '반유대주의' 성향의 유학생과 외국인 교직원을 추방하겠다고 …
트럼프 5백만 외국인 소셜 번호 무효화 극단의 조치 ‘미국생활 봉쇄’
04.11.2025
트럼프 행정부가 외국인 500만명이상의 사회보장번호를 무효화시키고 사망자 파일에 넘기는 극단적인 조치를 취해 충격과 공포를 확산시키고 있다 사회보장번호가 없어지면 외국인들은 미국내에서 금융, 경제생활까지 전면 봉쇄당해 자기 추방과 자진 출국을 선택하…
오늘(11일)부터 불체자 등록제 시행.. 실효성은 불분명
04.11.2025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오늘(11일)부터 불법 체류자에 대한 등록을 의무화한 제도를 시행한다. AP통신에 따르면 워싱턴DC 연방법원의 트레버 닐 맥패든 판사는 어제(10일) 트럼프 행정부의 불법 체류자 등록제 시행을 허용하는 판결을 했다. 이에 따라 14살 이상 불법 체류 외…
영주권 마지막 단계에서 재정상태, 공적부조, 결혼이민 등 정밀 심사한다
04.10.2025
미국 이민에서 마지막 단계인 I-485 일명 영주권 신청서를 심사하며 재정상태와 공적부조 이용 결혼이민 사기 의혹 등을 정밀 심사해 무더기 지연 또는 기각 사태가 우려되고 있다 트럼프 행정부는 합법 이민신청자들이 재정적으로 자립하지 못해 미국정부의 공적부…
트럼프 IRS 납세정보 들고 불법취업자 700만명이나 추적한다
04.09.2025
트럼프 행정부가 끝내 IRS의 납세정보까지 들고서 불법취업자 700만명이나 추적체포하는 작전에 돌입하고 있다 재무부와 국토안보부가 납세자 정보 공유에 최종 합의하고 ICE는 추적대상자를 추방령 받은 70만 명에서 10배나 늘린 불법취업자 거의 전부인 700만명까지 추…
트럼프 추방령 받은 140만명부터 하루 998달러 벌금, 미납시 재산압류
04.08.2025
트럼프 행정부가 최종 추방령을 받은 140만명에 대해 하루 998달러, 최대 5년치 100만달러의 벌금을 물리고 미납시에는 재산을 압류해 처분하는 강경책을 발동하고 있다 자기 추방으로 지금 당장 미국을 떠나든지, 아니면 치명적인 대가를 치를 것이라는 경고라고 국토 …
트럼프 유학생들 시위나 음주운전 등 범죄기록으로 비자취소후 즉각 출국 요구
04.07.2025
트럼프 행정부가 유학생들에 대한 데이터 베이스 검색을 통해 대학가 시위나 음주운전을 포함한 범죄기록을 포착하면 사전 통지없이 비자를 취소하고 선처없이 즉각 자진 출국하거나 억류추방 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유학생 비자를 취소당한 대학생들은 처…
5백만불 짜리 트럼프 골드 카드 나왔다 ‘1천명 이상에게 팔려’
04.04.2025
외국 부자들이 500만달러를 내면 영주권을 받는 트럼프 골드 카드가 처음으로 선보여 본격 판촉 에 나선 것으로 보인다 3월말까지 외국 부자들 1000명 이상이 트럼프 골드 카드를 산 것으로 상무부가 밝혔다 전세계 부자들만 이용할 수 있게 500만달러에 영주권을 판매…
트럼프 불법 취업 차단하는 일터 급습 본격화 ‘가짜 증명서 소지자 대거 체포’
04.03.2025
트럼프 행정부가 불법 취업을 차단하려는 일터 급습에 본격 나선 것으로 보여 긴장이 높아지고 있다 특히 최근 시애틀 지역에서 단행된 일터단속에선 소셜 시큐리티 번호와 워크 퍼밋 등 가짜 증명서를 소지하고 있는 불법 취업자들이 대거 체포된 것으로 나타났다 …
머스크 잇따른 허위주장, 틀린 숫자로 트럼프 반이민정책 부추킨다
04.02.2025
일론 머스크가 잇따라 허위주장과 틀린 숫자를 공개적으로 내세우며 트럼프 반이민정책을 부추키고 있다는 비판을 받고 있다 남아공 출신의 이민자인 머스크는 수백살 먹은 2000만명이 소셜 연금을 타고 있다고 허위 주장을 편데 이어 비시민권자 수백만명에개 사회보…
음주운전 기록으로 미국 비자, 영주권 날아간다 ‘비자취소, 영주권 기각사태’
04.01.2025
음주운전 기록 때문에 유학생 비자가 취소되고 영주권이나 시민권 신청이 기각되는 사태까지 벌어지고 있다 미네소타 대학원생이 음주운전 기록 때문에 비자가 취소되고 구금됐으며 두번이상의 음주운전 기록을 면제받지 못하면 영주권이나 시민권 신청이 기각될 …
미국 이민 숨바꼭질 ‘뛰는 ICE, 나는 SNS’
03.31.2025
대대적인 이민단속에 나선 트럼프 2기 행정부 초반 미국에선 뛰는 ICE에 나는 SNS와 같은 이민 숨바꼭질이 벌어지고 있다 ICE 이민단속국 요원들이 대대적인 불법체류자 체포추방작전에 이어 합법체류자들인 대학 운동권까지 추적하고 나서자 SNS를 통해 단속정보를 띠우…
미국 유학생 300명 비자 박탈 ‘국무장관 매일 포착되는 대로 취소’
03.28.2025
미국이 대학가 시위대를 중심으로 유학생 300명에 대한 비자를 박탈했다고 마르코 루비오 국무 장관이 밝혔다 루비오 국무장관은 “비자신청시의 서약을 어기는 외국인들은 비자를 취소하고 추방할 권한이 있다”면서 “매일 포착하는 대로 취소할 것”이라고 경고했…
ICE 체포조 길거리에 떴다 ‘대학 운동권, 유학연수 비자 소지자 주 타겟’
03.27.2025
불법체류자 체포추방작전에 앞장섰던 ICE 이민단속 요원들이 6인 체포조까지 가동해 대학운동권, 유학연수 비자 소지자들을 주 타겟으로 추적체포작전을 벌이고 있다 반전시위에 단순 가담했다가 하마스와 같은 테러단체를 옹호하는 운동권으로 분류돼 국무장관이 비…
이민서비스국, 난민 수속 중단하고 전체 영주권, 시민권 신청 심사 대폭 강화
03.26.2025
트럼프 행정부의 이민서비스국이 난민 수속을 중단하고 전체 영주권과 시민권 신청에 대해 SNS까지 정밀 조사하는 등 심사를 대폭 강화한다고 공표했다 한인들은 한해에 1만 5000명 안팎이 그린카드와 미국시민권을 받고 있고 1만 5000명이 미국에서 수속하고 있어 대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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