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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경제
미 공화 롬니 플로리다 승리 유력
01.30.2012
롬니-예선전야 플로리다서 평균 12포인트 앞서 깅그리치-케인, 페일린 등 지지받고 막판 추격 미 공화 대통령 후보들의 플로리다 예비선거에서는 미트 롬니 후보가 평균 12% 차이로 뉴트 깅그리치 후보를 앞서고 있어 승리가 유력한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뉴트 …
공화 롬니 플로리다 회생 예고
01.30.2012
롬니-예선전야 플로리다서 10포인트 이상 앞서 깅그리치-케인, 페일린 등 지지받고 반격 채비 미 공화 대통령 후보 경선의 대형 표밭, 플로리다에서 미트 롬니 후보가 뉴트 깅그리치 후보를 10포인트 이상 앞서고 있어 승세를 되찾을 것으로 예고되고 있다. 그러…
미군 사령관 "주한미군 큰 변화 없다"
01.27.2012
윌러드 태평양군 사령관 “새 전략불구 불변” 노스 태평양 공군사령관 “북 도발, 내부붕괴도 대비” 미국은 새 국방전략에서도 주한미군에 큰 변화를 주지 않고 북한의 도전은 물론 내부 혼란에도 대비하게 될 것이라고 미 태평양군 사령부 사령관들이 밝혔다. …
공화 깅그리치-롬니 엇갈린 지지율로 격전
01.27.2012
플로리다 롬니 우세, 전국 깅그리치 앞서 오바마와의 가상대결에선 롬니 경쟁력 공화당 대통령 후보 경선에서 플로리다 지지율은 미트 롬니 후보가 앞서는 반면 전국 지지율에선 뉴트 깅그리치 후보가 역전시켜 엇갈린 지지율을 보이면서 치열한 각축전을 벌이고 …
미 지상군 감축, 특수전 무인기 증강
01.26.2012
특수부대 10% 증강, 무인기 작전 연 최대 25회 늘려 미 육군 8개 전투여단 축소, F-35 차세대 전투기 연기 미국은 지상군 병력을 감축하는 대신 특수부대와 무인기 작전을 증강해 신속한 배치와 속전속결 이 가능한 미군체제로 바꾸는 작업에 본격 돌입했다. 이를 위…
동해 병기법안 VA 주상원에서 실패
01.26.2012
주상원 7대 8, 한표차 안타까운 부결 미 전역 서명운동은 더욱 박차 미국에서는 처음으로 버지니아 교과서에 동해를 병기하려던 법안이 주상원 교육위원회에서 안타깝게 7대 8, 단 한표차로 부결됐다. 그러나 버지니아 한인회를 비롯한 한인단체들은 이제 시작일…
오바마 “불공평한 경제 공정하게 바꾸자”
01.25.2012
백만장자 세금 최소 30%이상 내야 ‘버핏 룰’ 일자리 아웃소싱, 불공정 무역, 부당 금융이익 저지 버락 오바마 대통령은 새해 국정연설을 통해 “불공평한 경제를 공정하게 바꾸자”고 촉구했다. 오바마 대통령은 이를위해 백만장자들은 30%이상 세금을 내야 하…
롬니-깅그리치, 재산논란 진화시도
01.25.2012
롬니- 2년간 4260만달러 소득, 15% 낮은 세율 깅그리치-모기지 업체로 부터 거액받은 계약서 공개 미 공화당의 백악관행 티켓을 놓고 양강 대결에 돌입한 미트 롬니 전 주지사와 뉴트 깅그리치 전 하원의장이 세금보고서와 계약서를 공개하고 재산논란에 대한 진화에 …
오바마 국정연설 ‘경제와 공평성 회복’
01.24.2012
경제 살아나고 있으나 아직 부족 부자만 혜택, 중산층 서민 살리기 버락 오바마 대통령이 24일밤 새해 국정연설을 통해 경제살리기와 공평성 회복 방안을 제시한다. 오바마 대통령의 이번 새해 국정연설은 그의 백악관과 대통령 유지를 판가름하는 출발점이 될 것 …
깅그리치, 플로리다서도 1위 돌풍
01.23.2012
롬니에 22p 뒤지다가 8~9p 차이 역전 사우스 캐롤라이나 역전극후 판세급변 공화당 경선에서 극적인 역전극을 펼치고 있는 뉴트 깅그리치 전 하원의장이 사우스 캐롤라이나 에 이어 플로리다에서도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 깅그리치 후보는 플로리다에서도 롬니 …
공화 깅그리치-롬니 양강 진검승부
01.23.2012
31일 플로리다 양강대결 격화 ‘무늬만 보수’ VS ‘로비스트’ 뉴트 깅그리치 후보의 극적인 사우스 캐롤라이나 역전승으로 공화당 대통령 후보 경선이 미트 롬니 후보와의 양강 대결로 격화되고 있다. 공화당의 백악관행 레이스에서 뉴트 깅그리치-미트 롬니 …
깅그리치 첫 1위..공화 경선판도 재편
01.22.2012
공화당 대선 레이스의 초반 분수령인 사우스 캐롤라이나 프라이머리에서 뉴트 깅리치 전 하원의장이 승리했다. 이에 따라 `롬니 대세론'이 흔들리면서 공화당 경선 구도가 `롬니 대 깅리치'의 양자 대결로 재편될 것으로 보인다. 깅리치 전 하원의장은 어제 열린 사…
깅그리치 승리.. 롬니 대세론 사라져
01.21.2012
오늘 치뤄진 공화당 대통령 후보 경선 사우스 캐롤라이나 프라이머리에서 뉴트 깅그리치 전 연방하원의장이 승리를 거둔 것으로 나타났다. CNN과 FOX 등 주요 방송사들은 지금부터 약 1시간 전인 LA 시간 오늘 오후 4시 사우스 캐롤라아니 출구조사 결과를 발표하고 뉴…
깅그리치 사우스 캐롤라이나 역전극
01.21.2012
21일 사우스 캐롤라이나 예비선거 돌입 깅그리치 막판 역전 6포인트 차 앞서 공화당 대통령 후보 경선의 중대 분수령인 사우스 캐롤라이나 예비선거에서 뉴트 깅그리치 전 하원의장이 극적인 역전극을 펼칠 것으로 예고되고 있다. 투표일 막판에 전세를 역전시…
깅그리치, 전처 문제로 토론서 발끈
01.20.2012
오픈 매리지 "전처 주장 사실 아니다" CNN 사회자에 ‘파괴적인 언론’ 비난 공화당 경선에서 극적으로 회생하고 있는 뉴트 깅그리치 전 하원의장이 전처들의 문제 등 도덕성 논란에 여전히 휩싸여 돌파할지 아니면 다시 발목을 잡힙지 주목되고 있다. 깅그리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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