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뉴스
라디오
동영상
커뮤니티
타운정보
USLife
부동산
자동차
마켓세일
홈쇼핑
여행
부고
업소록
로그인
회원가입
라디오코리아 뉴스
검색어 입력폼
뉴스검색
검색
홈
최신뉴스
로컬
정치
이민
국제
IT / 과학
스포츠
연예
헤드라인
보도자료
모닝포커스
정치/경제
차기 미 태평양군 사령관 “새 북한체제 최우선 주시”
02.09.2012
라클리어 사령관 인준청문회 “북한 지도부교체로 우려가중" 최우선 도전과제-북한, 태평양 국가 관계, 중국 순 차기 미 태평양군 사령관으로 지명된 새뮤얼 라클리어 해군제독은 최근 지도부 변화로 우려가 가중된 북한을 최우선 주시하며 대처해 나갈 것이라고…
공화경선 요동, 혼전양상 재연
02.08.2012
샌토럼-롬니 대세론, 깅그리치 대안론 동시 일격 각 후보진영 전열 재정비, 3월 6일 슈퍼 화요일 대비 릭 샌토럼 전 상원의원이 3개주를 석권함에 따라 공화당 대통령 후보 경선이 다시 요동치면서 혼전양상으로 변하고 있다 공화당의 8일 경선결과 릭 샌토럼 전 …
공화 샌토럼, 3개주 휩쓸어 경선요동
02.08.2012
미네소타, 미주리에 이어 콜로라도까지 석권 롬니 대세론, 깅그리치 대안론에 동시 일격 공화당 대통령 후보 경선에서 릭 샌토럼 전 상원의원이 3개주를 모두 휩쓸어 파란을 일으키면서 경선 판도를 바꾸고 있다 미트 롬니 후보의 대세론이 크게 흔들리고 릭 샌…
롬니 연승, 중서부 지역서 제동
02.07.2012
미네소타, 미주리-샌토럼 승리 예고 콜로라도-롬니 승리로 체면 유지 공화당의 선두주자 미트 롬니 후보의 연승 행진이 7일 미네소타 등 중서부지역에서 제동이 걸릴 것으로 확실시 되고 있다. 콜로라도에서는 롬니 후보의 낙승이 예고된 반면 미네소타에서는 …
롬니 연승, 미네소타서 중단 위기
02.07.2012
미네소타-샌토럼, 롬니에 박빙 우세 콜로라도-롬니 승리 확실, 미주리 인기투표 공화당의 확고한 선두주자 미트 롬니 후보의 연승 행진이 7일 미네소타에서 멈출 위기를 맞고 있다. 중서부 미네소타에서는 릭 샌토럼 전 상원의원이 연승 가도를 달리고 있는 롬니…
미, 시리아 아사드 정권 본격 압박
02.06.2012
시리아 주재 대사관 전격 폐쇄, 외교관 철수 아사드 정권 고사 전략 본격화 신호 미국이 자국민에 대한 유혈 사태를 멈추지 않고 있는 시리아 아사드 정권에 대해 본격 압박에 나섰다. 미국은 시리아 주재 대사관을 전격 폐쇄하고 외교관들을 전원 철수시켰으며 …
오바마 재선 가능성 높아진다
02.06.2012
오바마 51% VS 롬니 45%로 눌러 깅그리치 대결에선 11포인트 차이 버락 오바마 미 대통령이 공화당 경선 후보들을 처음으로 모두 누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나 재선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공화당의 대통령 후보 경선에서 미트 롬니와 뉴트 깅그…
롬니 네바다 압승, 2월 연승 돌입
02.06.2012
네바다 48% 득표, 깅그리치 23% 압도 2월 경선 7곳중 5곳이상 승리 확실시 미 공화당의 미트 롬니 후보가 네바다에서 압승을 거두고2월 연승에 돌입해 대세론을 몰아치고 있다. 공화당의 2월 경선을 시작한 4일 네바다주 코커스(당원대회)에서 예상대로 미트 롬니 전…
공화 롬니 2월 경선도 순항 확실
02.03.2012
네바다 지지율 50%육박, 압승 예상 2월 경선 7곳중 5곳이상 승리 확실시 공화당의 2월 경선에서도 미트 롬니 전 매사추세츠 주지사가 4일 네바다에서 압승을 거두는 등 순항할 것으로 확실시되고 있다. 공화당은 4일 네바다와 메인주에서 코커스(당원대회)를 개최…
올봄 이란 핵시설 폭격설
02.03.2012
이스라엘 “이란 핵개발, 반드시 저지해야” 파네타 “이스라엘 올봄 이란핵시설 공격 우려” 올 봄에 이스라엘이 이란의 핵시설을 폭격할 것이라는 보도들이 잇따라 터져 나오고 있어 긴장이 높아지고 있다. 이스라엘이 가장 강력하게 이란핵시설 공격 가능성…
트럼프, 혼란상 끝에 롬니 지지선언
02.02.2012
한때 깅그리치 지지설, 실제 롬니 지지 롬니에 큰 도움 안되나 깅그리치에 타격 공화당 대통령 후보 경선에서 부동산 재벌 도널드 트럼프가 미트 롬니 지지를 공식 선언했다. 그러나 트럼프는 처음에는 뉴트 깅그리치 후보를 지지할 것으로 알려졌다가 결국 롬…
미, 아프간 전쟁 내년에 끝낸다
02.01.2012
파네타 “내년 중반 아프간 전투작전 종료” 단계별 철군, 지원역할로 전환, 2014년말 전원철수 미국은 10년을 넘긴 아프가니스탄 전쟁을 내년에 끝낼 것이라고 선언했다. 미국은 내년에 전투임무를 종료하고 지원역할로 전환할 것임을 밝혔다. 미국이 가장 오…
롬니 플로리다 압승, 선두 재도약
01.31.2012
플로리다 46%대 32%, 대의원 50명 독식 2월 경선도 유리, 깅그리치 다시 코너로 몰아 공화당의 플로리다 경선에서 미트 롬니 후보가 14포인트차의 압승을 거두고 선두로 재도약했다. 롬니 후보는 2월 경선에서도 석권할 것으로 보여 뉴트 깅그리치 후보를 다시 코너로 …
미 정보국 “김정은, 살상무기수출 계속할 것"
01.31.2012
클래퍼 DNI 국장 “새 북지도부 기존 정책 유지” 미사일, 핵기술 이란, 시리아 등에 수출 가능성 북한의 김정은 체제는 탄도미사일을 비롯한 살상무기 수출을 계속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미국의 정보총수인 제임스 클래퍼 국가정보국(DNI) 국장이 의회에 밝혔다. 미…
플로리다 예비선거, 롬니 승리 예고
01.31.2012
롬니-모든 계층에서 우세, 두자리수 압승 목표 깅그리치-패배해도 접전펼쳐야 향후 반격 공화당 대통령 후보 경선에서 또한번의 분수령이 될 플로리다 예비선거에서 미트 롬니 후보가 승리할 것으로 예고되고 있다. 롬니후보가 10포인트이상 차이로 압승을 거둘…
이전 10개
1581
1582
1583
1584
1585
1586
1587
1588
1589
1590
다음 10개
많이 본 뉴스
이전
다음
1위
패사디나 여성 영주권 심사 도중 ICE에 구금 ‘남편의 절규’
2위
트럼프 취임이래 이민법원 적체 45만건이나 줄였다 ‘신규 급감하고 신속 기각 때문’
3위
사회보장국 인력감축, 행정 혼선 여파로 미국민 기다림 고통 가중
4위
LA한인타운 스타벅스 3곳 폐점..남가주 24개 매장 문 닫아
5위
오하이오서 한인 포함 아시안 여성 6명 성매매 혐의 체포
6위
미시간 몰몬교회 총격범 자택에 ‘Trump’ 표지
7위
LA 이민단속 여파.. 피해 업주 ‘최대 5천 달러’ 현금 지원한다
[리포트]
8위
랜초 팔로스 버디스 주택가 또 '지반 이동'..여러 주택 뒷마당 피해
9위
카카오톡 결국 ‘백기’--- 예전 친구목록 방식으로 되돌려
10위
LA 다운타운 고층 아파트 화재.. 불 피하려 뛰어 내린 60대 여성 부상
11위
김건모, 부산 콘서트로 6년 만에 복귀…팬들에 "큰절" 인사
12위
손흥민, 정상빈과 "코리안 더비"서 시즌 7호골…4경기 연속 득점
13위
"사랑해요 한국" 10년만에 귀환한 뮤즈에 전율 만끽한 3만 관객
14위
손흥민, 정상빈과 "코리안 더비"서 7·8호골…4경기 연속골 폭발(종합2보)
15위
웹툰 원작 넷플릭스 시리즈 "닭강정", 국제에미상 후보에 올라
16위
살인마 엄마와 경찰 아들의 화해…드라마 "사마귀" 7%대 종영
17위
마지막 "개콘" 무대 오른 故전유성…후배들 큰절 올리며 오열(종합2보)
18위
"100승 달성" LAFC 체룬돌로 감독 "더 많은 코리안 더비 보고파"
19위
"폭군의 셰프" 원작자 "16세기 식재료 찾으려 사료 샅샅이 뒤져"
20위
"폭군의 셰프" 임윤아 "이젠 길거리서 "대령숙수"로 불려요"
21위
라디오코리아 10월 1일 대대적 개편.. ‘손흥민 티켓 이벤트’와 함께
22위
트럼프-여야 지도부, 연방정부 '셧다운 방지' 합의도출 실패
23위
내년 CA 주택 시장 안정될 전망.. 구매력 나아질 것
[리포트]
24위
트럼프 행정부, Cal State 계열 교수와 직원들 연락처 수집
25위
카탈리나섬 인근서 수영하던 남성, 상어에 물려
26위
"서부 개척 시대냐?" 해외 제작 영화 100% 관세 발언에 LA시 우려!
27위
호주 배우 니콜 키드먼-가수 어번, 19년만에 결별
28위
연방정부 ‘셧다운’ 임박, 공화-민주 득실 계산
29위
미국 개인 투자자, 주식 투자 비중 사상 최대…닷컴버블 넘어
30위
CDC, 냉동 즉석 식품 리스테리아균 오염 리콜 조치 .. 4명 사망
31위
[가요소식] 블랙핑크 "뛰어", K팝 걸그룹 최단기간 3억 스트리밍
32위
케데헌 "골든", 美 빌보드 "핫 100" 7주 정상…"톱 5"에 3곡
33위
"폭군의 셰프" 17% 종영…"눈물의 여왕" 이후 tvN 최고
34위
독일 항공사 루프트한자 2030년까지 4천명 감원
35위
"폭군의셰프" 이채민 "중간투입 큰 부담…먹방 보며 리액션 연습"
36위
인도네시아서 이슬람 기숙학교 무너져 3명 사망…38명 매몰(종합)
37위
LPGA 쓴맛 보고 돌아온 성유진, "메이저퀸"으로 우뚝(종합)
38위
MLB 이정후 소속팀 샌프란시스코, 멜빈 감독 해임
39위
러 모스크바 인근서 우크라 드론 공격에 2명 사망
40위
응원봉 흔들며 "친구여" 떼창…콘서트장 된 조용필 "싱어롱"
포토
연방 셧다운 끝내 돌입, 연방공무원 40% 일시해고, 국립공원 등 부분 폐쇄
오늘의 증권소식(9월 30일)
이민
트럼프 취임이래 이민법원 적체 45만건이나 줄였다 ‘신규 급감하고 신속 기각 때문’
미국민 ‘불법이민 반대 여론 높은 반면 합법이민 유지 여론 높아졌다’
트럼프 합법이민 전면 개편하나 ‘메리트 능력제 영주권 재부상’
미국 H1B 비자 10만달러 신청비로 신청자 미달사태 빚나 ‘소기업 포기하고 대기업 축소’
동행 없는 미성년 이민아동 추방 못한다 ‘미국내 30만명 이상’
트럼프 취임이래 불법체류자 200만명 미국 떠났다 ‘강제추방 40만, 자진출국 160만’
트럼프 이민사기 본격 조사 ‘사기결혼, 허위문서제출, 공적부조 부정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