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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경제
샌토럼 남부두곳 석권, 양강대결 굳혔다
03.14.2012
앨라배마, 미시시피 두곳 모두 깜짝 승리 하와이 롬니 차지, 깅그리치 사퇴압력 공화당 경선에서 릭 샌토럼 후보가 남부 지역 두곳을 석권하는 깜짝 승리를 거두며 미트 롬니 후보와의 양강 대결을 굳히고 있다. 반면 뉴트 깅그리치 후보는 보다 강한 사퇴 압력을 받게 …
공화 경선 남부에서 혼전 심화
03.13.2012
앨라배마, 미시시피 세후보 초박빙 접전 롬니, 보수표 양분으로 어부지리 가능성 공화당이 앨라배마와 미시시피 등 남부지역 경선을 실시했으나 초박빙의 3파전으로 펼쳐져 혼전 양상이 다시 심해지고 있다 공화당은 13일 남부지역 표심을 판가름하는 앨라배마…
공화 남부 경선 3파전 혼전
03.13.2012
앨라배마, 미시시피 세후보 초박빙 접전 롬니, 보수표 양분으로 어부지리 가능성 공화당의 남부 지역 경선이 실시되고 있으나 초박빙의 3파전으로 전개되고 있어 승부를 매듭 짓기 보다는 오히려 혼전이 가중되고 있다 다만 릭 샌토럼 후보와 뉴트 깅그리치 후…
미 잇단 악재로 아프간전쟁 끝내기 차질 우려
03.12.2012
백악관 "아프간 철군 일정 등 전략 변함없다" 탈레반 협상 거부로 전쟁 끝내기 난항 위험 미국정부는 미군의 총기난사 사건 등 잇단 악재에도 불구하고 철군 일정 등 아프간 전략에 변함 이 없다고 강조했으나 탈레반의 협상 거부로 전쟁 끝내기에서 난항을 겪을 …
오바마 ‘유가급등, 아프간 악재’에 발목
03.12.2012
휘발유 값 급등으로 재선 다시 위태로워져 아프간 사태 대처에도 부정적 여론 버락 오바마 미 대통령이 유가급등과 아프간 사태 등 대내외 악재들 때문에 재선가도에서 발목을 잡히고 있다. 오바마 대통령의 지지율이 하락하면서 공화당 라이벌 들에게 역전을 …
미, 아프간 미군 총기난사 수습 비상
03.12.2012
미군총기난사로 아프간 민간인 16명 사망 코란소각에 이은 악재, 반미 감정 폭발 우려 아프가니스탄 주둔 미군의 총기난사로 최소 16명의 민간인들이 숨진 사건이 발생하자 미국정부 가 즉각 진상조사와 처벌을 약속하며 수습에 비상을 걸고 있다. 오바마 미 행…
한미 외무 ‘탈북민 북송 막기 위해 공동 노력’
03.09.2012
클린턴 "탈북난민 북송안돼, 중국에 우려 전달” 최영진 신임 주미대사 9일 부임 한국과 미국은 외무장관 회담을 갖고 탈북민들이 강제 북송 당하지 않도록 공동 노력을 해나가기 로 입장을 같이했다. 최영진 신임 주미대사가 부임해 한미 외무장관 회담 때 부터…
미, 대북 후속조치에 신중 대응
03.08.2012
식량지원 ‘조심스럽게 낙관하나 미결문제 남아” 핵합의 사전조치 후속협의 서둘지 않아 미국은 북한과의 식량지원과 핵협상 재개를 위한 후속 조치에서 신중하게 대응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미국은 식량지원에선 조심스럽게 낙관하고 있으나 해결할 문제…
공화 경선 6월까지 혈투 계속된다
03.08.2012
롬니 KO 펀치 없어 6월 승부 불가피 샌토럼-깅그리치 중도하차 공방 공화당 대통령 후보 경선은 슈퍼 화요일에도 승부를 결정짓지 못해 6월까지 혈투를 계속하게 될 것으로 보인다. 릭 샌토럼 후보와 뉴트 깅그리치 후보는 중도하차 공방을 벌이고 있다. 10개주…
슈퍼 화요일 불구 공화경선 길어진다
03.07.2012
롬니 오하이오 등 6승 불구 결정타 못날려 샌토럼 3승 선전으로 독주막아, 깅그리치 사퇴압력 공화당 경선의 슈퍼 화요일 승부결과 미트 롬니 후보가 확고한 리드를 하기 시작했으나 결정타를 날리지 못해 6월까지 장기 레이스를 펼치게 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
슈퍼화요일 ‘롬니 6, 샌토럼 3, 깅그리치 1승’
03.07.2012
롬니 오하이오 1%차 승리, 확고한 리드 시작 샌토럼 선전으로 양강대결, 깅그리치 사퇴압박 공화당 경선의 슈퍼 화요일 승부에서 미트 롬니 후보가 격전지 오하이오를 포함해 6승을 거두며 확고한 리드를 하기 시작했으나 승부를 조기에 결정짓지는 못하고 있다. …
슈퍼 화요일 승부 ‘롬니 확고한 우세’
03.06.2012
10개주 동시 경선 실시, 대의원 437명 결정 롬니 절반이상 차지, 샌토럼 따돌릴 듯 공화당 경선의 슈퍼 화요일 승부에서 미트 롬니 후보가 확고한 우세를 다지고 있는 것으로 간주 되고 있다. 반면 릭 샌토럼 후보의 기세가 한풀 꺾이고 뉴트 깅그리치 후보는 중도…
슈퍼화요일 ‘롬니 5, 샌토럼 2, 접전 2곳’
03.05.2012
10개주 대의원 437명 결정 롬니 271명(50%), 샌토럼 107명(24%), 깅그리치 61명(14%) 공화당 대통령 후보 경선의 향방을 가를 슈퍼 화요일을 맞아 진검 승부가 펼쳐지고 있다. 슈퍼 화요일에 경선을 실시하는 10개주 가운데 미트 롬니 후보 5
오바마 ‘외교해결’ VS 네탄야후 ‘군사행동’
03.05.2012
오바마-네탄야후 백악관 정상회담 계기 입장조율 착수 이스라엘 조기 군사공격 VS 미국 압박외교해결 이란의 핵무장을 저지하기 위한 방법으로 버락 오바마 미 대통령이 압박외교를 선호한 반면 벤야민 네탄야후 이스라엘 총리는 군사행동불사 입장을 고수해 향후…
미-이스라엘 ‘이란 군사공격시기 조율 돌입’
03.05.2012
오바마-네탄야후 5일 백악관 정상회담 중대 결정 이스라엘 올봄 공격 VS 미국 섣부른 공격 역작용 미국과 이스라엘이 백악관 정상회담을 시작으로 이란의 핵무장을 저지하기 위한 군사공격 시기 등을 조율할 것으로 보여 긴장감이 감돌고 있다. 이스라엘은 올봄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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