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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경제
미, 중국에 미사일차량 북한수출 우려 제기
06.13.2012
국무부-미국 묵인설, 중국정부 부인 모두 일축 러시아의 시리아 공격헬기 등 무기수출 맹공 미국이 중국에게 미사일 차량의 북한수출 우려를 제기하고 러시아에겐 시리아에 대한 공격헬기 제공 가능성을 비난하고 나서 첨예한 신경전을 벌이고 있다. 미국이 중국…
한미자동출입국 심사 가동,5분 신속입국
06.12.2012
한국 스마트입국, 미국 글로벌 엔트리 동시 돌입 사전 승인 국제선 승객, 신속 입국 절차 한미 양국민들 가운데 사전 승인받은 국제선 승객들이 대면심사없이 5분안에 신속하게 입국할수 있는 자동 출입국 심사 프로그램이 공식 시행에 돌입했다. 한국의 스마트 …
미, 한국 등 7개국 이란석유 제재법 예외
06.12.2012
클린턴 국무-한국, 인도 등 7개국 6개월간 제재 면제 전체 예외국 18개국으로 증가, 중국 싱가포르 등 제외 미국정부는 한국을 비롯한 7개국을 이란산 원유를 수입해도 6개월간 금융제재를 받지 않는 예외 적용 국가로 추가 지정했다. 이로서 예외적용 국가들은 18…
미 상무장관, 뺑소니 혐의 벗을 듯
06.11.2012
추돌 사고 두건, 뺑소니 중죄 혐의 사고전 심장발작, 형사범죄 벗을 가능성 미국의 존 브라이슨 상무부 장관이 뺑소니 혐의를 받았으나 추돌사고전 심장발작을 겪은 것으로 보여 중죄 혐의를 벗을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오바마 행정부의 존 브라이슨 상무장…
먹구름에 휩싸이는 오바마 재선
06.11.2012
경제냉각, 해명논란, 유럽여파, 노조타격 등 경합지 미시건 등 흔들려 재선 위험 버락 오바마 미 대통령이 최근들어 잇단 악재들만 만나 재선이 먹구름에 휩싸이고 있다. 일자리와 경제냉각에다가 공화당 진영의 총공세에 미시건 등 경합지에서 흔들리고 있어 이…
오바마-롬니 고용및 경제 냉각 서로 “네탓”
06.08.2012
오바마 "유럽여파, 공화의회가 미경제 발목” 롬니 “위기는 실패한 오바마 부양정책 때문” 미국내 일자리 창출과 경제성장이 급속 냉각되자 버락 오바마 대통령과 미트 롬니 공화당 대통령 후보가 밀릴 수 없는 블레임 게임, 비난전을 펼쳐고 있다. 11월 6일 선…
오바마-롬니 돈잔치, 돈선거 가열
06.07.2012
5월 오바마 6천만달러 VS 롬니 7700만달러 올 전체 근 2억 달러 VS 9천만 달러로 오바마 우세 백악관을 차지하기 위해 버락 오바마 대통령과 미트 롬니 공화당 대통령 후보가 돈잔치, 돈선거 경쟁을 가열시키고 있다. 5월한달동안 롬니 후보가 7700만달러를 모금해 600…
미 주지사소환실패로 오바마 재선지도 흔들린다
06.06.2012
워커 위스콘신 주지사 소환선거승리, 티파티 위력 민주, 노조 타격으로 오바마 경합지 여파 긴장 미국의 위스콘신 주지사 소환 투표에서 공화당과 티파티가 민주당과 노조를 일축하고 승리를 거둬 버락 오바마 대통령의 재선 지형을 흔들리게 하고 있는 것으로 간주…
한국, 수십억 달러어치 미국산 무기 구매
06.05.2012
정밀유도확산탄, 미사일 등 총 400여기 3억달러어치 지난달 헬기와 미사일 등 18억달러에 이은 요청 한국이 수십억 달러 어치의 미국산 첨단 무기를 잇따라 구매하고 나선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은 지난달 18억달러 어치를 사들이기로 한데 이어 이달에도 3억 2500…
빌 클린턴 화끈한 오바마 지원 돌입
06.05.2012
"롬니 대통령은 재앙", “오바마 재선은 필수” 뉴욕에서 하루밤 365만달러 모금에 앞장 빌 클린턴 전 대통령이 하루밤 365만달러 모금과 롬니 저격수 역할로 화끈한 버락 오바마 지원 에 나섰다. 버락 오바마 대통령과의 관계에서 엎 앤드 다운을 거듭해온 빌 클…
‘특수부대 북파 논란’ 주한미군 특전사령관 교체
06.04.2012
미 국방부, 후임 주한미군 특수전 사령관 발표 톨리 전 사령관 1년반 근무, 순환 차원 가능성 한미 특수부대의 북파 논란을 일으킨 닐 톨리 주한미군 특수전 사령관이 교체됐다. 톨리 전 사령관은 문책 경질설도 나돌고 있으나 1년 반을 한국에서 근무했기 때문에…
오바마 재선 아직 ‘위험수위’ 아니다
06.04.2012
낙선한 아버지 부시 때 보다 좋아 재선된 아들 부시때와 비슷한 지지 미국경제의 냉각에 따라 흔들리고 있으나 버락 오바마 대통령은 아직 재선에 실패할 위험수위에 도달하지는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낙선한 아버지 부시때 보다는 재선된 아들 부시 때와 비슷…
미 동성결혼부부 연방혜택금지 위헌
05.31.2012
96년 결혼보호법상의 금지조항 위헌 판결 동성결혼부부에 연방혜택 제공은 별도 결정해야 동성결혼 부부에게 연방정부혜택을 금지하는 것은 위헌이라는 판결이 나와 또다른 파장이 일고 있다 다만 동성결혼 부부에게 연방정부혜택을 반드시 제공해야 할지 여…
오바마-롬니 ‘경합지 6곳서 초박빙 접전’
05.31.2012
아이오와, 콜로라도, 네바다 등 사실상 동률 플로리다, 오하이오, 버지니아 격차 좁혀져 공화당 대통령후보로 확정된 미트 롬니 후보가 승부를 가를 핵심 경합지 6곳에서 버락 오바마 대통령을 맹추격해 초박빙 접전으로 바꿔 놓은 것으로 나타났다. 롬니후보는 플…
미 국방부 "특수부대 북파 보도는 오보"
05.29.2012
“주한미군 특전사령관 언급 왜곡해 잘못 보도” 미 언론 “향후 특수전 능력 강화 필요성은 언급” 미국정부는 한미 특수부대원들의 북파 보도는 오보라고 공식 부인했다. 주한미군 특전사령관은 향후 특수전 능력 강화 필요성을 언급했는데 일부 전문지가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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