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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경제
미 하원, 현직 법무장관 ‘의회모독’ 기소 결의
06.28.2012
공화당 하원, 최초 현직 법무장관 모독죄 기소 강행 민주당 “정치게임” 맹비난, 정면 충돌 공화당이 장악하고 있는 미 연방하원이 민주당출신 현직 법무장관인 에릭 홀더 장관을 ‘의회모독’ 혐의로 기소키로 결정해 파문이 일고 있다. 현직 법무장관이 실제…
'오바마케어' 전국민 건강보험 의무가입 합헌
06.28.2012
보수파 로버츠 대법원장 가세 '5대4 합헌' 판결 오바마에 역사적 승리안겨, 공화 집권시 폐기 공약 오바마 케어의 핵심인 미국의 전국민 건강보험 의무가입이 연방대법원으로부터 역사적인 합헌 판결을 받아 시행할 수 있게 됐다. 보수파인 존 로버츠 연방대법원…
오바마 히스패닉 지지율 66% 회복
06.27.2012
오바마 66% vs 롬니 26%, 4년전 득표율과 같아져 불법체류 청소년 추방유예 승부수 덕분 버락 오바마 대통령이 불법체류 청소년 추방유예조치로 히스패닉 유권자들의 지지를 5포인트나 늘린 66%를 기록해 4년전의 확고한 우세를 회복한 것으로 나타났다. 접전으로 …
미, 한일 양국에 무인공격기 배치한다
06.27.2012
한일양국 포함 해외에 60여대 증강 배치 북 도발행동, 중국 군사 움직임 대응 미국이 조종사없이 원격 조종되는 무인공격기들을 한국과 일본양국에도 배치키로 결정해 주목을 끌고 있다. 미국은 북한의 도발행동과 중국의 군비팽창에 대응해 무인공격기를 미 태…
베테랑 랭글, 해치 의원 극적 생존
06.27.2012
한국전 참전용사 찰스 랭글 하원의원 퇴출 모면 공화당 상원내 타협파 오린 해치 티파티에 승리 정계 퇴출을 위협받아온 민주당의 찰스 랭글 연방하원의원과 공화당의 오린 해치 연방상원의원이 모두 당내 예선에서 승리해 워싱턴 정치를 이어갈 수 있게 됐다. …
오바마 소총부대 VS 롬니 큰손기부
06.26.2012
머니 레이스 오바마 압도하다가 롬니 따라잡아 오바마 80% 소액기부, 롬니 대부분 큰손들 *기부액수별 기부금 분포(미 연방선거위원회) 구분 오바마 롬니 200달러 미만 1억 3250만달러(79.4%) 1455만달러(15%) 200~500달러 미만 1721만달러(10.3%)…
미 연방대법원 “무제한 선거자금 또 허용”
06.25.2012
선거자금 제한, '5대4 위헌' 파기 환송 슈퍼팩 등 돈선거 부채질 미국 기업 등의 선거자금 기부를 제한하는 것은 위헌이라는 미 연방 대법원의 판결이 또 나왔다 무제한 선거자금을 쏟아붓고 있는 미국의 돈선거를 다시 한번 허용한 판결로 해석되고 있다. 돈…
미, 대북 식량 지원 금지 법제화
06.22.2012
미 상원, 강력한 통제조치 통과 '미국 국익에 도움' 대통령 예외적용 가능 미국은 북한에 대한 식량지원을 대통령의 면제요청이 없는 한 금지시키는 강력한 통제조치를 법제화하고 있다. 미국의 대북식량지원을 상당히 어렵게 만든 통제법안이 연방 상원에서 통…
미 브라이슨 상무장관, 전격 사임
06.21.2012
건강문제로 사임요청, 오바마 수락 뺑소니냐 심장발작이냐 논란끝 사표 미국의 존 브라이슨 상무부 장관이 교통사고를 일으킨지 열흘만에 전격 사임했다. 뺑소니냐, 아니면 심장발작 때문에 일어난 교통사고냐, 논란을 겪은 끝에 건강문제를 이유로 장관 직에…
미 보고서 ‘북한 강제매춘, 한국 성매매 심각’
06.20.2012
북한 10년째 '인신매매 최악국' 지정 한국 10년째 1등급 불구 성매매 악화 미국정부는 국무부의 인신매매실태 보고서를 통해 북한의 경우 탈북자들의 강제매춘과 강제결혼 등이, 한국에서는 10대와 원정 성매매 등이 심각한 문제라고 지적했다. ◆북한 10년째 최…
오바마-푸틴, “양국 긴장 해소됐다”
06.18.2012
시리아. 이란 등 현안에 한목소리 오바마 선거철 외교 갈등 피하기 버락 오바마 미 대통령과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시리아와 이란 문제 등에 한목소리를 내면서 최근의 긴장관계를 해소했다고 선언했다. 오바마 대통령은 선거일이 다가오면서 외교 …
기부한도 없는 슈퍼팩 ‘선거판 흔든다’
06.16.2012
590개 그룹 수억달러 모아 쏟아내 금권, 혼탁 선거 부채질 비판 백악관행 레이스에서 기부한도가 없는 슈퍼 팩들이 기승을 부리고 있어 미국의 선거자금개혁을 헛수고로 만들어 버리고 돈선거를 더욱 부채질 하고 있다. 무제한으로 정치자금을 모아 무제한으로 …
한미 "북 위협에 포괄 연합방어력 강화"
06.14.2012
공동성명 “북 미사일, 핵 위협, 도발행동에 강력대응” 패네타 “한국군 사거리 연장 협의중 진전 있다” 한국과 미국은 북한의 핵미사일 위협과 도발행동에 대응해 모든 분야를 총동원하는 포괄적 연합 방어력을 대폭 강화하기로 합의했다. 한미 양국의 외무.…
롬니 경제공세, 동료 주지사들 딴소리로 난감
06.14.2012
롬니 “오바마 경제 실패로 일자리, 성장 냉각” 경합지 공화 주지사들 “우리지역은 잘되고 있다” 백악관 도전장을 따낸 미트 롬니 공화당 대통령 후보가 경제난 공세로 승부를 걸고 있으나 경합 지역의 공화당 동료 주지사들이 딴소리를 내고 있어 딜레마에 빠지…
오바마-롬니 화려한 학맥, 승승장구 정치
06.14.2012
상반된 가정환경 불구, 하바드 로스쿨 동문 상원의원거쳐 대통령-올림픽위원장, 주지사 백악관을 차지하기 위해 치열한 경합을 벌이고 있는 버락 오바마 대통령과 미트 롬니 공화당 대통령 후보는 상반된 승부수를 꺼내 들었으나 화려한 학맥, 승승장구 정치경력 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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