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뉴스
라디오
동영상
커뮤니티
타운정보
USLife
부동산
자동차
마켓세일
홈쇼핑
여행
부고
업소록
로그인
회원가입
라디오코리아 뉴스
검색어 입력폼
뉴스검색
검색
홈
최신뉴스
로컬
정치
이민
국제
IT / 과학
스포츠
연예
헤드라인
보도자료
모닝포커스
정치/경제
롬니, 이번엔 저소득층 무시 발언 파문
09.18.2012
"미국민의 47%, 세금 안내고 정부에만 의존, 오바마 지지" 오바마측 "미국민 절반 무시", 롬니 지지자들도 타격우려 미트 롬니 공화당 대통령 후보가 또다시 미국민 절반을 무시하는 듯한 발언 때문에 선거전을 망치고 있다. 말실수,실언때문에 자주 구설에 올라온…
미 상반된 무기로 편가르기 최후 승부
09.17.2012
내편, 네편 편가르기 제편 결집에 최우선 최대 현안 경제 살리기 해법도 상반 50여일 밖에 남지 않은 백악관행 레이스에서 버락 오바마 대통령과 미트 롬니 공화당 후보는 경제살리기 해법을 포함해 상반된 정책무기를 내걸고 내편과 네편으로 편가르기하며 최후 …
오바마 경합지 우세로 재선유리
09.14.2012
플로리다, 오하이오, 버지니아 모두 우세 선거인단 확보에서 오바마 우세 늘려 버락 오바마 대통령이 백악관 승부를 가를 주요 경합지들인 플로리다, 오하이오, 버지니아 등에서 미트 롬니 공화당 후보와의 격차를 벌리기 시작해 재선이 유리해지고 있다는 평가를 …
이슬람권 반미시위 확산에 미국 초비상 경계
09.13.2012
미 해병 반테러팀, 군함 2척 리비아 급파 이집트, 리비아에 이어 예멘, 모로코 등지로 확산 미국이 리비아 주재 미국대사 등 미국인 4명의 피습 사망사태에 강력히 대응하고 나섰으나 반미 시위가 이슬람권으로 확산되고 있어 초비상을 걸고 있다. 미국은 해병 반…
미 전세계 대사관,영사관 비상령
09.13.2012
미 해병 반테러팀, 군함 2척 리비아 급파 무장세력의 계획된 보복테러 범인추적 돌입 리비아 주재 미국대사 등 미국인 4명이 무장세력의 미 영사관 공격으로 숨지는 사건이 발생하자 오바마 행정부가 전세계 대사관과 영사관에 경계태세를 강화하고 응징을 다짐하…
리비아 주재 공관 피습에 미국 초비상
09.12.2012
오바마, ‘리비아 대사 등 4명 피습 사망' 강력 비난 리비아에 해병 대테러팀 급파, 전세계 공관에 안전비상 리비아에서 미국영사관이 피습되고 미국대사 등 4명이 피살된 사태가 발생하자 미국정부가 강력 규탄하며 전세계 공관에 초비상령을 내렸다. 33년만에 …
리비아주재 미국대사, 공관피습 사망
09.12.2012
미국 외교관 3명 등 모두 4명 숨져 미국영화 이슬람모독 격렬 반미시위 리비아 주재 미국대사 등 4명이 무장세력의 영사관 피습으로 사망하는 사태가 발생해 미국공관 안전에 비상이 걸렸다. 미국영화가 이슬람 선지자 모하메드를 모욕했다며 격렬한 반미시위가…
미 9·11 테러 11주년 추모식 거행
09.11.2012
뉴욕, 정치인 추모사 없는 첫 행사 펜타곤 오바마, 생스빌 바이든 참석 9.11 테러 공격을 당한지 11주년을 맞아 미국 전역에서는 추모식을 거행하고 희생자 들을 추모 하면서 상처치유와 테러 저지를 다짐했다. 뉴욕 그라운드 제로에선 정치인들의 추모사 없는 첫…
오바마 선거자금에서도 롬니에 역전
09.10.2012
8월 1억 1400만달러 VS 1억 1160만달러 3개월만에 역전, 씀씀이 많아 아직 불리 버락 오바마 대통령이 8월에 1억달러 이상을 모금하면서 선거자금 모금에서도 3개월만에 처음으로 미트 롬니 공화당 후보를 누른 것으로 나타났다. 막판으로 치닫고 있는 백악관행 레이…
오바마 전당대회 상승세 탔다
09.10.2012
세가지 여론조사 4~5포인트 앞서 경합지 8곳중에서도 7군데 우세 두달도 채 남지 않은 미국 대통령 선거에서 버락 오바마 대통령이 전당대회 상승세를 타고 미트 롬니 공화당 대통령 후보와의 격차를 4~5포인트로 벌리고 있다. 오바마 대통령은 특히 경합지 8곳 가…
오바마 “판이한 미국의 두가지 길중에 선택”
09.07.2012
“우리의 길, 어렵고 먼길이지만 더 나은 곳 이끌 것” 수출배가, 제조업 100만 일자리, 200만 근로자 교육 버락 오바마 대통령은 민주당 대통령 후보 재지명을 공식 수락하고 “미국의 미래가 달린 판이한 두가지 길중에서 선택해달라”고 호소했다. 오바마 대통…
오바마-클린턴 백악관 지키기에 공동 올인
09.06.2012
빌 클린턴 “오바마재선돼야 경제와 중산층 살린다” 오바마 수락연설 유권자 표심 잡을지 주목 버락 오바마 대통령이 10년 장기호황을 이끌어 높은 인기를 누리고 있는 빌 클린턴 전 대통령과 두손을 맞잡고 백악관 수성에 공동으로 올인하고 나섰다. 빌 클린턴 …
빌 클린턴 “오바마정책, 경제와 중산층 살린다”
09.05.2012
10년 장기호황 누렸던 자신의 재임시절 정책과 같아 오바마 재선되어야 중산층 재건시킨다 10년 장기호황을 이끌어 높은 인기를 누리고 있는 빌 클린턴 전 대통령이 민주당 전당 대회에서 “오바마정책이 경제회복과 중산층 재건을 불러올 것”이라며 버락 오바마 …
오바마 ‘4년 성적, 롬니와 다른 해법’으로 승부
09.05.2012
민주 전당대회 첫날-미셀 오바마, 줄리안 카스트로 “불경기탈출, 전쟁종료 등 4년전 보다 나아졌다” 버락 오바마 대통령이 민주당 전당대회를 통해 4년간 이뤄낸 경제,안보 성적과 롬니 후보와는 판이한 향후 해법들을 부각시켜 백악관을 수성하려는 승부수를 던지…
미 대북강경, 아시아중시 한목소리
09.04.2012
민주당도 대북정책 4년전 보다 강경해져 '한미동맹 강화' '아시아 중시'는 거의 같아 미국의 대북정책이 공화당에 이어 민주당 정강정책에서도 4년전 보다 강경해져 주목을 끌고 있다. 한미동맹강화와 아시아중시 정책에서도 양당이 비슷한 목소리를 내고 있는 것…
이전 10개
1561
1562
1563
1564
1565
1566
1567
1568
1569
1570
다음 10개
많이 본 뉴스
이전
다음
1위
패사디나 여성 영주권 심사 도중 ICE에 구금 ‘남편의 절규’
2위
트럼프 취임이래 이민법원 적체 45만건이나 줄였다 ‘신규 급감하고 신속 기각 때문’
3위
사회보장국 인력감축, 행정 혼선 여파로 미국민 기다림 고통 가중
4위
LA한인타운 스타벅스 3곳 폐점..남가주 24개 매장 문 닫아
5위
오하이오서 한인 포함 아시안 여성 6명 성매매 혐의 체포
6위
LA 이민단속 여파.. 피해 업주 ‘최대 5천 달러’ 현금 지원한다
[리포트]
7위
미시간 몰몬교회 총격범 자택에 ‘Trump’ 표지
8위
랜초 팔로스 버디스 주택가 또 '지반 이동'..여러 주택 뒷마당 피해
9위
트럼프 이민사기 본격 조사 ‘사기결혼, 허위문서제출, 공적부조 부정이용’
10위
카카오톡 결국 ‘백기’--- 예전 친구목록 방식으로 되돌려
11위
살인마 엄마와 경찰 아들의 화해…드라마 "사마귀" 7%대 종영
12위
"폭군의 셰프" 원작자 "16세기 식재료 찾으려 사료 샅샅이 뒤져"
13위
"사랑해요 한국" 10년만에 귀환한 뮤즈에 전율 만끽한 3만 관객
14위
마지막 "개콘" 무대 오른 故전유성…후배들 큰절 올리며 오열(종합2보)
15위
김건모, 부산 콘서트로 6년 만에 복귀…팬들에 "큰절" 인사
16위
"폭군의셰프" 이채민 "중간투입 큰 부담…먹방 보며 리액션 연습"
17위
"폭군의 셰프" 임윤아 "이젠 길거리서 "대령숙수"로 불려요"
18위
손흥민, 정상빈과 "코리안 더비"서 시즌 7호골…4경기 연속 득점
19위
손흥민, 정상빈과 "코리안 더비"서 7·8호골…4경기 연속골 폭발(종합2보)
20위
웹툰 원작 넷플릭스 시리즈 "닭강정", 국제에미상 후보에 올라
21위
LA 다운타운 고층 아파트 화재.. 불 피하려 뛰어 내린 60대 여성 부상
22위
라디오코리아 10월 1일 대대적 개편.. ‘손흥민 티켓 이벤트’와 함께
23위
트럼프-여야 지도부, 연방정부 '셧다운 방지' 합의도출 실패
24위
내년 CA 주택 시장 안정될 전망.. 구매력 나아질 것
[리포트]
25위
트럼프 행정부, Cal State 계열 교수와 직원들 연락처 수집
26위
카탈리나섬 인근서 수영하던 남성, 상어에 물려
27위
"서부 개척 시대냐?" 해외 제작 영화 100% 관세 발언에 LA시 우려!
28위
호주 배우 니콜 키드먼-가수 어번, 19년만에 결별
29위
CDC, 냉동 즉석 식품 리스테리아균 오염 리콜 조치 .. 4명 사망
30위
연방정부 ‘셧다운’ 임박, 공화-민주 득실 계산
31위
LPGA에서 복귀해 메이저 제패한 성유진 "미국 무대 미련없다"
32위
"역대최고" 비트코인 9조 압수…중국인, 영국서 유죄확정
33위
LPGA 쓴맛 보고 돌아온 성유진, "메이저퀸"으로 우뚝(종합)
34위
인천공항, 연예인 출국 관리 나선다…다중운집 방지 간담회
35위
"사마귀" 임시완 "변성현 감독이 사마귀 역 점지해줬죠"
36위
독일 항공사 루프트한자 2030년까지 4천명 감원
37위
MLB 이정후 소속팀 샌프란시스코, 멜빈 감독 해임
38위
친구탭 논란에 홍민택 카카오 CPO 해명…사과는 없었다
39위
"홍명보호 복귀" 미뤄진 조규성, 시저스킥으로 시즌 3호골 폭발
40위
러 모스크바 인근서 우크라 드론 공격에 2명 사망
포토
불법체류자, 민주당 유권자 등록 드러나 논란
LAPD 책임감있는 주류 서비스 제공과 판매 장려위한 세미나 개최
이민
트럼프 취임이래 이민법원 적체 45만건이나 줄였다 ‘신규 급감하고 신속 기각 때문’
동행 없는 미성년 이민아동 추방 못한다 ‘미국내 30만명 이상’
트럼프 합법이민 전면 개편하나 ‘메리트 능력제 영주권 재부상’
미국민 ‘불법이민 반대 여론 높은 반면 합법이민 유지 여론 높아졌다’
트럼프 이민사기 본격 조사 ‘사기결혼, 허위문서제출, 공적부조 부정이용’
트럼프 취임이래 불법체류자 200만명 미국 떠났다 ‘강제추방 40만, 자진출국 160만’
미국 H1B 비자 10만달러 신청비로 신청자 미달사태 빚나 ‘소기업 포기하고 대기업 축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