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뉴스
라디오
동영상
커뮤니티
타운정보
USLife
부동산
자동차
마켓세일
홈쇼핑
여행
부고
업소록
로그인
회원가입
라디오코리아 뉴스
검색어 입력폼
뉴스검색
검색
홈
최신뉴스
로컬
정치
이민
국제
IT / 과학
스포츠
연예
헤드라인
보도자료
모닝포커스
정치/경제
허리케인 샌디, 막판 선거전에도 타격
10.29.2012
오바마, 롬니 막판 유세 대거 취소 조기투표 중단, 투표율 낮아질 우려 허리케인 샌디가 일주일 밖에 남지 않은 백악관행 레이스에도 직격탄을 가하고 있어 어떤 여파가 미칠지 주시되고 있다. 막판 유세들이 잇따라 취소되고 있고 일부 지역의 조기투표는 중단…
D-10, 경제호조 오바마 재선 돕나
10.26.2012
실업률 하락, 경제성장률 개선, 자동차판매 최고 경합지 오바마 정책 효과 체감, 재선에 도움 열흘밖에 남지 않은 백악관행 레이스에서 호조를 보이는 경제지표들이 잇따라 나오고 있어 미국 경제가 버락 오바마 대통령의 재선을 돕고 있다는 관측을 낳고 있다. 마…
오바마-롬니 오하이오 중심 혈투
10.25.2012
최고 승부처 오하이오 잡기에 총력전 하루에 서너개주 오가는 살인적 일정 버락 오바마 대통령과 미트 롬니 공화당 후보는 최후의 승부처인 오하이오를 중심으로 하루에 서너개 주를 도는 살인적인 일정으로 혈투를 벌이고 있다. 11월 6일 선거일이 열흘여 앞으…
오바마 유명인사, 언론 지지선언 우세
10.25.2012
공화 부시 시절 파월 국무, 오바마 지지 워싱턴 포스트, 디모인 레지스터 등 주요 언론 버락 오바마 대통령이 유명인사들과 언론들의 지지선언 얻기경쟁에서 우세를 보여 재선에 도움을 받을 수 있을 지 주목되고 있다. 특히 부시 공화당 행정부 시절의 콜린 파…
오바마 재선 길 다양해 유리
10.25.2012
7대 경합지 가운데 두곳 승리하면 수성 오하이오 잡으면 재선 성공 쉬워져 버락 오바마 대통령은 7대 경합지역 가운데 오하이오를 포함해 두곳만 잡으면 재선에 성공할 수 있어 상대적으로 유리한 최후 승부를 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열흘여 앞으로 바짝 다가…
한미 북위협 `맞춤형 억제전략' 마련
10.24.2012
2014년까지 전방위 맞춤 전략 마련 합의 북핵, 미사일, 생화학무기 등에 전방위 대응 한국과 미국은 북한의 안보위협을 유형별로 나눠 대응하는 ‘맞춤형 억제 전략’을 공동 수립하기로 합의했다. 한미 양국은 24일 펜타곤(미 국방부)에서 제 44차 연례안보협의회…
오바마-롬니 최후 승부 돌입
10.24.2012
파이널 2주간 전개할 최종전 나서 7대 경합지들에 시간, 돈 투입 버락 오바마 대통령과 미트 롬니 공화당 후보가 미국민들의 선택을 받기 위한 마지막 2주간의 최후 승부에 돌입했다. 두후보는 특히 대선승부가 판가름날 7개 경합지역들을 반복해서 도는 강행군…
오바마 집권 2기 7대 공약 제시
10.23.2012
일자리 창출과 중산층 보호 공약 7대 분야 정책, 유권자 선택 촉구 버락 오바마 미 대통령은 재선되면 일자리 창출과 중산층 보호를 중점 추진하겠다는 집권 2기 7대 공약을 제시하고 유권자들의 최종 선택을 촉구하고 나섰다. 마지막 남은 2주 파이널 캠페인에 돌…
오바마 3차토론도 우세승, 결승선 돌입
10.23.2012
외교안보정책, 미국지도력 쇠퇴여부 공방전 토론성적 결정적 변수 안될 듯, 2주간 최후 결전 버락 오바마 대통령이 마지막 3차 토론에서도 우세승을 거뒀으나 최종 판세에는 큰 여파를 미치 지는 않을 것으로 예측되고 있다. 이번 백악관행 레이스는 2승 1패로 끝…
오바마-롬니 ‘마지막 시험대’ 3차 토론
10.22.2012
플로리다 3차 토론, 외교안보 현안 대결 지지율 동률 접전, 선거인단에선 오바마 유리 미국 대선일을 보름 앞두고 버락 오바마 대통령과 미트 롬니 공화당 후보가 3차 토론을 갖고 결승선을 향해 마지막 승부를 벌인다. 버락 오바마 대통령과 미트 롬니 공화당 후보…
오바마 "롬니 기억상실증 롬니지어”
10.19.2012
"오바마케어로 롬니지어 치료해야" 잦은 입장 번복 신조어로 비아냥 백악관행 레이스가 결승선을 향해 치닫고 있는 가운데 버락 오바마 대통령은 미트 롬니 후보를 기억상실증 환자로 빗대어 ‘롬니지어’라는 신조어까지 동원해 비난전을 펴고 나섰다. 최대 경합…
오바마, 선거인단 확보에서 아직 유리
10.19.2012
오바마 277명, 롬니 235명, 경합 26명 플로리다, 버지니아, 콜로라도 내줘도 재선 버락 오바마 대통령이 2차 토론 판정승으로 출혈을 막아냄으로써 초박빙 접전을 벌이면서도 선거인단 확보에서 유리한 위치를 차지하고 있다. 오바마 대통령은 경합지 가운데 플로리다…
한국, 16년만에 유엔안보리 재진출
10.18.2012
2차투표서 아시아 대표국으로 확정 한반도 안보, 국제분쟁 등 주도적 관리 한국이 16년만에 처음으로 유엔 안전보장 이사회 비상임 이사국으로 재진출하는데 성공했다. 한국은 아시아대표국으로 선출돼 2013년부터 2년간 안보리 비상임 이사국으로서 한반도 안보를…
오바마 판정승, 롬니 상승세 저지 효과
10.17.2012
2차 토론 설욕으로 1차 롬니승리여파 중단 경합지 중심 박빙 대결 막판까지 계속될 듯 버락 오바마 대통령이 2차 토론에서 판정승을 거둬 미트 롬니 공화당 후보의 1차 토론 상승세를 저지한 것으로 보여 박빙의 대결이 막판까지 지속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열…
'사생결단' 오바마 2차 토론 판정승
10.17.2012
오바마 전투적 공세에 롬니 일부 실수 CNN 46대 39%, CBS 37대 30% 오바마 우세 버락 오바마 대통령이 2차토론에서 혈투끝에 판정승을 거둬 재선 가능성을 되살린 것으로 평가 받고 있다. 사생결단한 오바마 대통령이 선전한 반면에 롬니 후보가 일부 실수하며 주춤해 …
이전 10개
1561
1562
1563
1564
1565
1566
1567
1568
1569
1570
다음 10개
많이 본 뉴스
이전
다음
1위
패사디나 여성 영주권 심사 도중 ICE에 구금 ‘남편의 절규’
2위
트럼프 취임이래 이민법원 적체 45만건이나 줄였다 ‘신규 급감하고 신속 기각 때문’
3위
사회보장국 인력감축, 행정 혼선 여파로 미국민 기다림 고통 가중
4위
LA한인타운 스타벅스 3곳 폐점..남가주 24개 매장 문 닫아
5위
오하이오서 한인 포함 아시안 여성 6명 성매매 혐의 체포
6위
LA 이민단속 여파.. 피해 업주 ‘최대 5천 달러’ 현금 지원한다
[리포트]
7위
미시간 몰몬교회 총격범 자택에 ‘Trump’ 표지
8위
트럼프 이민사기 본격 조사 ‘사기결혼, 허위문서제출, 공적부조 부정이용’
9위
랜초 팔로스 버디스 주택가 또 '지반 이동'..여러 주택 뒷마당 피해
10위
카카오톡 결국 ‘백기’--- 예전 친구목록 방식으로 되돌려
11위
"폭군의 셰프" 임윤아 "이젠 길거리서 "대령숙수"로 불려요"
12위
"폭군의 셰프" 원작자 "16세기 식재료 찾으려 사료 샅샅이 뒤져"
13위
마지막 "개콘" 무대 오른 故전유성…후배들 큰절 올리며 오열(종합2보)
14위
살인마 엄마와 경찰 아들의 화해…드라마 "사마귀" 7%대 종영
15위
"폭군의셰프" 이채민 "중간투입 큰 부담…먹방 보며 리액션 연습"
16위
손흥민, 정상빈과 "코리안 더비"서 시즌 7호골…4경기 연속 득점
17위
김건모, 부산 콘서트로 6년 만에 복귀…팬들에 "큰절" 인사
18위
"사랑해요 한국" 10년만에 귀환한 뮤즈에 전율 만끽한 3만 관객
19위
손흥민, 정상빈과 "코리안 더비"서 7·8호골…4경기 연속골 폭발(종합2보)
20위
웹툰 원작 넷플릭스 시리즈 "닭강정", 국제에미상 후보에 올라
21위
LA 다운타운 고층 아파트 화재.. 불 피하려 뛰어 내린 60대 여성 부상
22위
라디오코리아 10월 1일 대대적 개편.. ‘손흥민 티켓 이벤트’와 함께
23위
트럼프-여야 지도부, 연방정부 '셧다운 방지' 합의도출 실패
24위
내년 CA 주택 시장 안정될 전망.. 구매력 나아질 것
[리포트]
25위
트럼프 행정부, Cal State 계열 교수와 직원들 연락처 수집
26위
카탈리나섬 인근서 수영하던 남성, 상어에 물려
27위
"서부 개척 시대냐?" 해외 제작 영화 100% 관세 발언에 LA시 우려!
28위
호주 배우 니콜 키드먼-가수 어번, 19년만에 결별
29위
CDC, 냉동 즉석 식품 리스테리아균 오염 리콜 조치 .. 4명 사망
30위
연방정부 ‘셧다운’ 임박, 공화-민주 득실 계산
31위
응원봉 흔들며 "친구여" 떼창…콘서트장 된 조용필 "싱어롱"
32위
"역대최고" 비트코인 9조 압수…중국인, 영국서 유죄확정
33위
LPGA 쓴맛 보고 돌아온 성유진, "메이저퀸"으로 우뚝(종합)
34위
인도네시아서 이슬람 기숙학교 무너져 3명 사망…38명 매몰(종합)
35위
독일 항공사 루프트한자 2030년까지 4천명 감원
36위
"사마귀" 임시완 "변성현 감독이 사마귀 역 점지해줬죠"
37위
이정후 "구단서도 (송)성문이 형에 관해 물어…좋은 결과 기대"
38위
발렌시아, "비니시우스 다큐" 제작한 넷플릭스 상대로 소송 제기
39위
케데헌 "골든", 美 빌보드 "핫 100" 7주 정상…"톱 5"에 3곡
40위
MLB 이정후 소속팀 샌프란시스코, 멜빈 감독 해임
포토
LA지역 경제 물가 상승폭 둔화 .. 내년(2026년)에는 기지개 켜나?
필리핀 세부 해역서 규모 6.9 지진.. "5명 사망"
이민
동행 없는 미성년 이민아동 추방 못한다 ‘미국내 30만명 이상’
미국민 ‘불법이민 반대 여론 높은 반면 합법이민 유지 여론 높아졌다’
트럼프 이민사기 본격 조사 ‘사기결혼, 허위문서제출, 공적부조 부정이용’
트럼프 합법이민 전면 개편하나 ‘메리트 능력제 영주권 재부상’
트럼프 취임이래 불법체류자 200만명 미국 떠났다 ‘강제추방 40만, 자진출국 160만’
미국 H1B 비자 10만달러 신청비로 신청자 미달사태 빚나 ‘소기업 포기하고 대기업 축소’
트럼프 취임이래 이민법원 적체 45만건이나 줄였다 ‘신규 급감하고 신속 기각 때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