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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경제
오바마, 부자세금 올리기로 정면승부
02.14.2012
버핏세 등 부유층 증세로 10년 2조달러 징수 공화당 “오바마안 연방의회 도착즉시 폐기될 것” 버락 오바마 미 대통령이 2013회계연도 연방 예산안을 통해 부유층 세금 인상 방안들을 대거 제시해 선거철 공화당과의 정면 승부에 돌입했다. 공화당은 오바마 예산안이…
오바마 예산 ‘경기부양, 부자증세’
02.13.2012
3조 8030억달러, 9010억 달러 적자예산 부유층 증세 10년 2조달러, 공화반발 버락 오바마 미 대통령이 경기부양을 위한 지출을 늘리고 부유층의 세금을 늘리는 내용을 담은 3조 8030억 달러 규모의 2013 회계연도 예산안을 연방의회에 제출하고 예산투쟁에 돌입했다. …
북미 3차 고위급 대화 23일 베이징 개최
02.13.2012
김정은 체제후 첫 대화, 데이비스-김계관 회동 북 새 지도부, 대화협상 추구할지 판가름 북한과 미국이 23일 베이징에서 제 3차 고위급 대화를 개최키로 결정해 대화와 협상 국면이 본격 전개될지 주목되고 있다. 특히 이번 회동을 통해 북한 김정은 체제의 향후 …
미, 시리아 정권교체 압박
02.13.2012
백악관 “아사드 정권 종식 시간문제” 펜타곤 제한적 군사개입 검토중 미국이 자국민 학살을 멈추지 않고 있는 시리아 아사드 정권 교체를 위한 압박에 본격 나선 것 으로 경고했다. 백악관은 아사드 정권의 종식은 시간 문제라고 공언했고 펜타곤은 군사개입 가능…
공화 후보들 ‘보수표심’ 잡기 총력전
02.10.2012
롬니 “워싱턴 경험없는 자신이 진정 보수주의자” 샌토럼 “롬니케어는 오바마 케어의 의붓자녀” 공화당 경선 후보들이 대통령 후보 자리를 차지하는데 핵심인 보수 표심을 잡기 위해 총력전을 폈다. 공화당경선에서 각축전을 벌이고 있는 미트 롬니 전 매사…
오바마, 가톨릭 반발에 피임정책 절충
02.10.2012
피임약 건강보험 커버 의무화 않기로 가톨릭교계, 여성 유권자 동시 잡기 버락 오바마 대통령은 가톨릭 교계의 강한 반발을 고려해 종교기관들의 피임약 건강보험 커버를 의무화 하지 않기로 수정했다 종교기관에서도 피임약을 건강보험으로 커버하도록 의무…
차기 미 태평양군 사령관 “새 북한체제 최우선 주시”
02.09.2012
라클리어 사령관 인준청문회 “북한 지도부교체로 우려가중" 최우선 도전과제-북한, 태평양 국가 관계, 중국 순 차기 미 태평양군 사령관으로 지명된 새뮤얼 라클리어 해군제독은 최근 지도부 변화로 우려가 가중된 북한을 최우선 주시하며 대처해 나갈 것이라고…
공화경선 요동, 혼전양상 재연
02.08.2012
샌토럼-롬니 대세론, 깅그리치 대안론 동시 일격 각 후보진영 전열 재정비, 3월 6일 슈퍼 화요일 대비 릭 샌토럼 전 상원의원이 3개주를 석권함에 따라 공화당 대통령 후보 경선이 다시 요동치면서 혼전양상으로 변하고 있다 공화당의 8일 경선결과 릭 샌토럼 전 …
공화 샌토럼, 3개주 휩쓸어 경선요동
02.08.2012
미네소타, 미주리에 이어 콜로라도까지 석권 롬니 대세론, 깅그리치 대안론에 동시 일격 공화당 대통령 후보 경선에서 릭 샌토럼 전 상원의원이 3개주를 모두 휩쓸어 파란을 일으키면서 경선 판도를 바꾸고 있다 미트 롬니 후보의 대세론이 크게 흔들리고 릭 샌…
롬니 연승, 중서부 지역서 제동
02.07.2012
미네소타, 미주리-샌토럼 승리 예고 콜로라도-롬니 승리로 체면 유지 공화당의 선두주자 미트 롬니 후보의 연승 행진이 7일 미네소타 등 중서부지역에서 제동이 걸릴 것으로 확실시 되고 있다. 콜로라도에서는 롬니 후보의 낙승이 예고된 반면 미네소타에서는 …
롬니 연승, 미네소타서 중단 위기
02.07.2012
미네소타-샌토럼, 롬니에 박빙 우세 콜로라도-롬니 승리 확실, 미주리 인기투표 공화당의 확고한 선두주자 미트 롬니 후보의 연승 행진이 7일 미네소타에서 멈출 위기를 맞고 있다. 중서부 미네소타에서는 릭 샌토럼 전 상원의원이 연승 가도를 달리고 있는 롬니…
미, 시리아 아사드 정권 본격 압박
02.06.2012
시리아 주재 대사관 전격 폐쇄, 외교관 철수 아사드 정권 고사 전략 본격화 신호 미국이 자국민에 대한 유혈 사태를 멈추지 않고 있는 시리아 아사드 정권에 대해 본격 압박에 나섰다. 미국은 시리아 주재 대사관을 전격 폐쇄하고 외교관들을 전원 철수시켰으며 …
오바마 재선 가능성 높아진다
02.06.2012
오바마 51% VS 롬니 45%로 눌러 깅그리치 대결에선 11포인트 차이 버락 오바마 미 대통령이 공화당 경선 후보들을 처음으로 모두 누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나 재선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공화당의 대통령 후보 경선에서 미트 롬니와 뉴트 깅그…
롬니 네바다 압승, 2월 연승 돌입
02.06.2012
네바다 48% 득표, 깅그리치 23% 압도 2월 경선 7곳중 5곳이상 승리 확실시 미 공화당의 미트 롬니 후보가 네바다에서 압승을 거두고2월 연승에 돌입해 대세론을 몰아치고 있다. 공화당의 2월 경선을 시작한 4일 네바다주 코커스(당원대회)에서 예상대로 미트 롬니 전…
공화 롬니 2월 경선도 순항 확실
02.03.2012
네바다 지지율 50%육박, 압승 예상 2월 경선 7곳중 5곳이상 승리 확실시 공화당의 2월 경선에서도 미트 롬니 전 매사추세츠 주지사가 4일 네바다에서 압승을 거두는 등 순항할 것으로 확실시되고 있다. 공화당은 4일 네바다와 메인주에서 코커스(당원대회)를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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