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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경제
북한오판, 한국보복으로 남북충돌 위험
03.11.2013
김정은-2010년과 같이 보복없다고 오판, 추가 도발 박근혜-전임자와 달리 단호한 보복 압박받고 있어 북한정권의 오판과 새 한국정부의 보복압박으로 남북간 충돌 위험이 높아지고 있다고 미 전문가 들이 경고하고 있다. 김정은 제 1 비서는 2010년과 같이 보복이 없을 …
미 ‘미 본토, 한반도 방어태세 완비’
03.07.2013
백악관, 국무부, 국방부 “북 핵미사일공격 방어 충분” “미 본토는 물론 한반도 방어태세도 갖췄다” 북한의 핵미사일 공격 위협에 대해 미국은 어떠한 북한의 공격에도 미 본토는 물론 한반도를 방어할 능력과 태세를 완비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유엔 안보리의 새…
새 고강도 대북제재결의 만장일치 채택
03.07.2013
북 미사일 및 핵 자금줄 강력 차단 선박및 항공기까지 검사 의무화 핵실험을 강행한 북한에 대해 고강도 제재조치를 취하는 유엔 안보리의 새로운 대북제재결의가 만장일치로 채택됐다. 새 대북제재 결의는 북한의 미사일및 핵개발에 쓰이는 자금줄을 차단하고 의심…
오바마, 공화당의원들과 이색 식사데이트
03.07.2013
공화당 상원의원 12명과 이례적 만찬회동 재정적자 등 초당적 해법 모색에 청신호 버락 오바마 대통령이 공화당 상하원 의원들과 디너 또는 런치 대화에 나서 초당협력정치를 복원 하고 각종 난제에 대한 해법을 찾을지 주목되고 있다. 당파대립에 시달려온 버락 …
연방정부기관 폐쇄 없다
03.06.2013
9월말까지 예산집행안 하원승인 오바마, 공화 협상파들과 그랜드 바겐 모색 워싱턴 정치권이 3월의 연방정부기관 폐쇄를 피하고 적자감축을 위한 그랜드 바겐을 본격 시도 하고 나섰다. 9월말까지 연방예산을 제공해 연방기관폐쇄를 피할 수 있는 예산법안이 연방…
유엔 안보리, 고강도 대북제재 채택 임박
03.05.2013
5일 합의된 초안회람 7일 표결, 채택확실 북 외교관 불법행위 감시, 자금 및 금융거래 제한 핵실험을 강행했던 북한에 대해 유엔차원에서 북한의 불법행위와 불법자금줄을 조여 추가 핵실험 이나 미사일 개발을 억제하려는 유엔 안보리 대북제재가 채택 초읽기에 돌입…
미 정치권, 시퀘스터 안 피했나
03.04.2013
예산투쟁 주력, 실제 자동삭감 원해 국방비 460억 등 850억달러 자동삭감될 듯 시퀘스터로 불리는 연방정부예산의 자동삭감이 결국 시행에 돌입했으나 워싱턴 정치권이 이를 못피한게 아니라 안피한 것이라는 분석을 낳고 있다. 워싱턴 정치권은 연방기관 폐쇄까…
미 에너지, 환경처, 예산국 수장 지명
03.04.2013
에너지 장관에 에너지 전문가인 모니즈 MIT 교수 환경보호처(EPA)ㆍ예산관리국(OMB) 수장은 여성 기용 오바마 2기 행정부의 새 에너지장관에 어니스트 모니즈 MIT 교수가, 환경보호처 장관에는 여성인 지나 매카시 국장, 백악관 예산관리국장에는 역시 여성인 실비아 …
자동삭감 타격, ‘3월 미세, 4월부터 눈덩이’
03.04.2013
즉각타격 주로 저소득층, 4월부터 눈덩이 확산 아무때나 타협하면 타격중지 가능하나 조기타협난망 미국정부예산의 자동삭감 타격이 3월에는 미세하게 나타나고 있으나 4월부터는 스노우볼(눈덩이) 처럼 몰아닥치면서 널리 확산될 것으로 예고되고 있다. 버락 오바…
자동삭감 발효, 실제타격 4월체감
03.01.2013
오바마-의회 지도부 타협실패 1일부터 850억달러 삭감 4월하순 무급휴가 시작으로 실제 체감 4월로 미뤄져 시퀘스터가 공식 발효돼 연방정부예산의 자동삭감이 결국 현실화됐으나 즉각적인 타격과 피해는 발생하지 않고 4월 하순부터 체감하게 될 것으로 예고되고 …
자동삭감 실제 시행 미뤄 피해 최소화
02.28.2013
IRS 4월 15일 세금보고 마감시 까지 무급휴가 없다 4월이후 본격화, 그 이전 타협책 찾아 직격탄 피하기 연방정부는 시퀘스터가 1일부터 발효되더라도 세금보고 등 대민분야에선 실제 적용을 최대한 늦춰 미국민들의 피해를 최소화 하기로 했다. 특히 워싱턴 지도부가 3…
미 시퀘스터 발효일에 백악관 긴급회동
02.27.2013
오바마-의회지도부 1일 전격 회동 대책논의 일단 자동삭감 시작후 실제타격 도래전 해법 모색 버락 오바마 대통령과 연방의회 지도부가 1일 전격 회동하기로 합의했으나 연방정부예산의 자동 삭감을 피하지는 못할 것으로 보인다. 오바마 대통령과 의회지도부는 시…
헤이글 미 국방 상원인준
02.26.2013
찬성 58 대 반대 41, 두달간 인준투쟁 종료 국방비삭감 속 안보도전 대응 등 난제 척 헤이글 미 국방장관 지명자가 근 두달간의 인준투쟁 끝에 마침내 상원인준을 받고 오바마 2기 행정부의 새 펜타곤 수장에 올랐다. 오바마 2기 행정부의 첫 안보수장으로 발탁됐…
미 자동삭감 4월부터 대혼란 체감
02.25.2013
군무원, 교사, 보안요원 등 100만명 직격탄 국제선 입국 4시간, 저소득층 교육, 군납품 업체 타격 연방정부예산의 자동삭감이 3월 1일부터 적용되면 4월부터 군무원, 교사 등100만명이 무급 휴가로 봉급이 20% 삭감되고 공항과 학교, 식품검역, 군수납품 분야에서 직격…
미 언론 ‘박근혜 대북,경제정책 변화 주목’
02.25.2013
대북 개입정책이냐, 강경유지냐 모두의 관심사 경제불평등 해소할 경제 민주화 추구 주시 박근혜 새 대통령은 핵실험으로 도전하고 있는 북한에 대해 어떤 대북정책을 펼 것인지, 보통 국민들이 분노하고 있는 경제 불평등을 해소하는 경제 민주화를 강력 실천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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