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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경제
공화당 전당대회, 허리케인으로 일정 단축
08.27.2012
27일 첫날 행사 취소 28~30일로 축소 롬니-라이언 공식 지명, 백악관탈환 다짐 미트 롬니 대통령 후보와 폴 라이언 부통령 후보를 공식 지명하는 공화당 전당대회가 허리케인 때문에 일정을 단축하는 난항을 겪고 있다. 공화당은 4년전인 2008년 전당대회때도 허리…
공화당 전당대회 개막 카운트 다운
08.25.2012
27일~30일 플로리다 탬파베이 축제 롬니-라이언 공식 지명, 백악관탈환 다짐 백악관 탈환에 나선 공화당이 다음주 미트 롬니 대통령 후보와 폴 라이언 부통령 후보를 공식 지명하고 승리를 다짐하는 전당대회를 플로리다 탬파베이에서 개최한다. 허리케인 아이삭…
오바마 대인접촉 VS 롬니 선거광고
08.23.2012
오바마 팀-선거운동 인력 3배 많이 투입 롬니 팀-선거자금, 선거광고전에 올인 버락 오바마 대통령이 대인접촉에 치중하고 있는 반면 미트 롬니 공화당 후보는 선거광고에 주력 하는 상반된 선거전을 펼치고 있어 누가 성과를 거둬 승자가 될지 관심을 끌고 있다. …
전당대회 직전 오바마 4포인트 우세
08.23.2012
NBC, 월스트리트 저널 48 대 44% 오바마 불안한 접전, 롬니 라이언 낙점 효과 못봐 미국의 정부통령 후보들을 선출하는 공화, 민주 양당의 전당대회를 앞두고 버락 오바마 대통령이 미트 롬니 후보를 4포인트 앞선 것으로 나타났다. 오바마 대통령은 면도날 차이의 …
롬니도 못말린 막말 공화 상원후보, 사퇴일축
08.22.2012
롬니 포함 공화지도부 에이킨에 사퇴 압박 에이킨 용서구하면서도 상원후보 사퇴 거부 성폭력 피해여성에 대한 막말 파문을 일으킨 공화당의 토드 에이킨 상원후보는 미트 롬니 대통령 후보까지 포함한 지도부의 사퇴 종용을 …
막말파문 공화 상원후보, 사퇴압박 일축
08.21.2012
롬니 포함 공화지도부 에이킨에 사퇴 압박 에이킨 용서구하면서도 상원후보 사퇴 거부 성폭력 피해여성에 대한 막말 파문을 일으킨 미 공화당의 토드 에이킨 상원후보는 미트 롬니 대통령후보까지 포함한 지도부의 사퇴 종용…
공화 지도부, 막말 파문 상원후보 사퇴압박
08.21.2012
강간 막말 에이킨 하원의원에 지원중단, 사퇴종용 공화당 상원장악 가능성에 찬물, 롬니에도 부정적 여파 공화당 지도부가 성폭력 피해여성에 대한 막말 파문을 일으킨 토드 에이킨 하원의원의 상원후보 사퇴를 종용하고 나섰으나 거부당하고 있어 파문이 확산되…
미 공화 의원 부적절 발언으로 선거전 파장
08.20.2012
아킨 하원의원 "진짜 강간당하면 임신안돼" 발언 파문 공화당 상원장악 가능성에 찬물, 백악관행에도 부정적 여파 미국내 경합지의 연방상원의원 후보로 나선 공화당 토드 아킨 하원의원이 성폭력, 낙태와 관련해 부적절한 발언을 했다가 큰 파문을 일으키면서 공…
롬니 10년간 서민과 같은 13% 세금
08.16.2012
“지난 10년간 13%이상 소득세 냈다” 소득세율-일반서민 11%, 억만장자 롬니 13% 세금문제에 발목을 잡혀온 미트 롬니 공화당 대통령 후보가 지난 10년간 13% 이상의 소득세를 납부했다고 공개했으나 서민과 같이 낮은 세율과 세금보고서 미공개 등으로 아직도 논란을 …
미 한일간 과거사. 영토분쟁에 중립 고수
08.16.2012
국무부 "위안부, 성노예 용어 동시 사용" 한일 영토분쟁 `공동 해결' 원론만 되풀이 미국정부는 일제의 종군 위안부에 대해 ‘위안부’와 ‘성노예’라는 두가지 용어를 동시에 사용하고 있다는 입장을 밝혔다. 미국은 이어 한일간 영토분쟁에 대해 공동 해결을 …
롬니의 라이언 선택 ‘냉랭한 반응’
08.14.2012
잘한 선택 39%, 형편없다 42% 근년 대선에서 가장 싸늘한 평가 공화당 대통령 후보인 미트 롬니 전 매사추세츠 주지사가 러닝 메이트로 폴 라이언 연방하원의원 을 선택한데 대해 부정적 반응이 더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라이언 하원의원의 인지도가 높아…
롬니-라이언, 의료예산삭감 논쟁 격화
08.14.2012
라이언 메디케어 폐지, 연방지출 5조달러 삭감 주장 롬니 보수결집 효과 불구 경제승부수 퇴색 손해 미트 롬니 공화당 대통령 후보의 러닝메이트로 폴 라이언 하원예산위원장이 지명되자 노년층 의료보험인 메디케어 폐지 등 급격한 라이언 예산삭감에 대한 논쟁…
미, ‘북 지도부 개방 등으로 코스변경’ 기대
08.13.2012
북중 경제대화 계기 새 길 선택 가능성 “뉴욕 북미접촉 채널 항상 열려 있다" 미국은 북한과의 대화채널을 항상 열어 놓고 북한 지도부가 코스를 변경하기를 희망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북한과 중국이 장성택의 중국방문을 계기로 중요한 경제대화에 돌입한 것으…
라이언 부통령후보, 각종 최초 진기록
08.13.2012
최초 개신교도, 군출신 없는 공화당 정부통령 후보 보기드문 가돌릭, 승률 낮은 하원의원 출신 등 징크스 미트 롬니 공화당 대통령 후보의 러닝 메이트로 지명된 폴 라이언 연방하원의원은 보기드문 최초 진기록들을 세워 징크스를 깨고 부통령 자리에 오를 지 주…
롬니 러닝메이트, 라이언 의원 지명발표
08.11.2012
40대 미 하원예산위원장, 정통 보수파 갖가지 롬니 약점 보완, 일부 위험도 있어 미트 롬니 공화당 대통령 후보가 러닝메이트, 부통령 후보로 폴 라이언 하원예산위원장을 전격 지명하고 새로운 정면 승부에 나섰다. 메디케어 폐지 등 작은 정부를 주도해온 젊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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